공항에서 빼앗긴 화장품 찾는법
11-12-08
15:43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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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남편이 공항면세점에서 절 위해(ㅡ.ㅡ) 시슬리 핸드크림을 사서 올때 기내로 반입하려다 독일에서 빼앗겼다네요...
기내반입 용량 초과로....
사준건 너무 기특한데 빼앗겼다니...ㅜ.ㅜ 화장품 심부름은 항상 제가 100cc미만을 일부러 골라주기 때문에 몰랐나봐요...
거금7만원정도인데요....
다시 찾을 방법은 전혀없나요?
[답글] ... 네 전혀 없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폐기처분 되니까요..
[답글]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요.
제 바로 앞에서 르네휘떼르 샴푸랑, 폼클린징 새거
빼앗기고 싸우셨던 아주머니 기억나네요
기내 반입 용량을 모르셨나봐요.담엔 걍 기내에서 사시라고 하세요.
아깝지만 별 수 없어요. 근데 진짜 버릴 것 같진 않고 공항직원들이
쓸 것 같다는...그거 생각함 더 화날것 같지만..ㅜ.ㅜ
[답글] 컥.. 압류하면 폐기해버려요...
안타깝네요....
[답글] 폐기합니다. 몰랐건 알았건 규정을 어긴건 어쩔수없으니까요
저도 핸드크림 가방에 하나더 있는거 몰라서 그자리에서 듬뿍 바르고 뒷사람들 다 발라줫네요
[답글] 원글인입니다. 아.... 너무 아깝네요.... 모두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버리지말고 차라리 누가 주워서 쓰셨음 좋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ALLISWELL님 뒷 사람들까지라니 잼나요 ^^ 발까지 그자리에서 바르시지.... 공항직원들 아연질색하게...
근데 울 남편이 말을 안해서 몰랐다가 명세서 보고 이거 누구꺼야? 하고 물어서 알았어요...
혹시 같이 간 여직원들 준거 아니야? 의심도 듭니다 ㅋㅋ
재밌는게.. 오우~~하면서 억울한 표정으로 손에 바르고 뒷사람들에게 내밀면 다들 웃으면서 손에 바르더군요.
인종.국가에 상관없이 사람들은 다 재밌습니다.
[답글] ㅎㅎㅎ 그건 아닐꺼 같구요.
아마 아내분 생각해서 샀는데...
압류당했다고하면 속상해 하실까봐
말씀 못하신것 같네요 ㅎㅎㅎ
[답글] 헐~~ 아꿉다... 한번도 걸린적 없었는데 저렇군요,,ㅜㅜ
[답글] ⓜ공항에서 빼앗긴 화장품 찾는법 저도 음료수 뺏기고 그자리에서원샷한적있음ㅋㅋㅋㅋ
[답글] 답변입니다~ 독일은 좀 빡셉니다.
근데 포장뜯었나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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