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글세요...
평생 아이에게 걱정없이 살게 해줄수 있는 재력이라면 그냥 그대로 가셔도 좋고
아니면 두들겨 잡아야겠네요.
11-06-27 11:18
[의견] ^^*
저보다 힘이 더 센데
몽둥이로 때릴까요?ㅋ
지아빠가 두들겨 팬적도 있어요.
근데 그때뿐 금방 잊어버리고 헤헤 거립니다.
철도 없고 뒤끝도 오기도 없습니다.
11.06.27 11:33
[답글] 부족함없이
모든걸 다 해주는것도 이담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고 봐요....
항상 모자란듯 하느게 좋은것 같아요
11-06-27 11:21
[의견] ^^*
절대로 다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다 들어주면 한도 없지요.
11.06.27 11:35
[답글] 소중함을 일깨워 줘야죠
아실듯 한데요...
사달라고 해도 안사줘야 하겠죠
힘들게 얻은 물건이 소중하고 아끼게 되는 법이죠
그냥 사달라고 해서 사주신다면 아들 입장에서는 다음에도 사달라고 하면 사주는데 뭐...
또 슬슬 지겨워서 다른거 사고 싶으면 잃어버리거나 깨뜨릴수도 있는 법이구요
어머님이 넘 착하고 그런신거 같아요
11-06-27 11:28
[의견] ^^*
맞습니다.
정말 단호해야 하는데 제가 잘 그러질 못합니다.
웃고 매달릴땐 그저 짠하기만해서...;;
남편 몰래 사주느라 바쁩니다.ㅠ
요즘은 절대 안사주니까 일본가서 산시계 소중하게 쓰더군요^^
11.06.27 11:40
[답글] ㅎㅎㅎ
동병상련,,,ㅋ
요즘 아이들 마니들 글치요... ㅠㅠ
저희집에도 비슷하긴 한데... 제가 무지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저희집엔 아이가 다른곳에서 공부했는 데... 오랜 만에 오신 아들넘... 아빠랑 대화하는중에 시선이 새로 산 아빠 브라이틀링 시계만 따라 다니더란 ㅋㅋ 대화끝나고 하는 말,,, 아빠 시계 좋은거 사셨네요... ㅎㅎ
저랑 남편만 럭셔리하고 아들은 나갈떄 보면 옷에 걸친것이 거의 10만원 안쪽입니다.
나중에 니가 돈 벌어서 니돈으로 럭셔리하게 살아라... 저희집 모토입니다. ㅋ
시계는 전 잘 모르는 제품이지만 아주 심하게 부서진거 같으니... 갤러리아 백화점 앞쪽에 로렉스나 고급시계전문으로 하는 데 가서 함 고치려고 노력해보시고 아니면 미련없이 버기시는 것이...
브라이틀링도 출가시키셨는데요... ㅎ
그리고 고쳐도 그리 소중하게 안 끼지 않을까 싶어요.
11-06-27 11:47
[의견] ^^*
요즘은 뭐든 지가벌어 지가 쓰게 하고 있어요.
남편이 내린 처방인데 효과가 있는것도 같애요^^
11.06.27 12:00
[답글] 음..
마이제니님 아드님이 벌써 고등학생이라니..깜놀이예요...스탈 완전 영~하신데~^^
저라면 아들한데 저 시계 고쳐서 쓰고 싶은지..버릴건지..물어볼거 같아요..
이거 버리면 이제 다시는 시계 안사줄거고..고쳐서 쓰고 싶다고 하면..
수리비 반은 엄마가 부담해줄테니..반은 니 용돈 모아서 부담해라..
이렇게요...가격을 떠나서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자기가 보태서 수리하면 좀더 아끼게 되지 않을까요?
저희 신랑도 제가 선물한 버버리 시계..완전 험하게 쓰더니..시계 밴드 교체비용 알고나니..아끼더라구요..ㅎㅎㅎㅎ
11-06-27 11:49
[의견] ^^*
쥬디님.흑.저나이 많아요.
아들 스무살이예요.
위로 딸도 있구요.ㅎㅎ
요즘 알바하고 있는데 수리비 반 부담하라고 해야겠어요.
ㅎ~지돈을 써봐야 아까운줄 안다.
정말 그럴거 같네요.ㅎㅎ
11.06.27 12:03
[의견] ^^*
작년봄에 일본가서 만엔짜리 하나 사줬어요.
요즘은 시계가 그거 하나뿐이니까 잘쓰고 있더군요.
그럼 저시계는 수리 안해야겠어요.
아마도 녀석은 잊어버린거 같애요.ㅋㅋ
11.06.27 12:06
[답글] 네...............
전 그냥 이시계는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안녕~~~~~
그리고 그 수리비로 시계를 하나 사주심이.......
젊은나이니......어떤걸 차도 멋있을것 같아요...
11-06-27 12:15
[의견] ^^*
그렇죠?
수리가 정 하고 싶으면
니돈내고 하든가~
해야겠어요^^
11.06.27 12:51
[답글] 헉................
그냥 놀라울 뿐이고...............
아드님이 몇살이세요???/
그럼 언니는 ????헐.........
ㄴ ㅏ는 모해꼬????ㅎㅎㅎㅎㅎㅎㅎㅎ
11-06-27 12:59
[의견] ^^;;
내가 몬살어~~~
흑.텐시님.
저 올해 아홉수예요.ㅋㅋ
11.06.27 13:37
[의견] ^^*
남편 말로는
여자는 철이 안들면 안늙는다고...;;ㅎ
11.06.27 13:38
[답글] ....
결혼을 일찍 하신건가요.. 아님 진정 동안?? ^^
아드님 쫌있슴 군대가야할 나이..우왕..진짜 난 모했을꼬가..딱 맞는 표현이네요 ;;; ㅎㅎ
아 그래도 쏠로가 좋아..혼자 위로 아닌 위로를 으이구...몬산당
11-06-27 13:29
[의견] ^^ㅋ*
내년에 군대 간다네요^^
결코 이른결혼은 아닌데요.
스물일곱에 했어요^^;;
11.06.27 13:40
[답글] ㅇ ㅔ휴
좋은 부모님 뒀네요 ~~
그리고 애들은 맞아야 합니다.
저역시 그순간 엄마가 밉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맙습니다.
저희 중학교때 선생님두 지금은 너무 감사하구요
ㅇ ㅏ~~모임 선생님 보고싶어요
11-06-27 13:40
[의견] ^^;;
너무 화나서 뺨을한대 때린적 있는데
하얀 얼굴에 손자국이 뻘겋게...;;
녀석은 금방 잊어버리고 헤헤하는데
그날밤에 저혼자 펑펑 울었네요.
11.06.27 13:42
[답글] 진정으로 어머님의 사랑이라면~~
구루마제 시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전 만원짜리 시계도 명품처럼 끼고 다녀요^^
11-06-27 15:29
[답글] 헉 ~ 마이제니 님^^
마이제니님~ 정말 놀랍습니다....
스무살 아드님이 있다니.....
아홉수라고 하셔서 그럼 39 ?
했더니 밑에글에 그 위로 따님도 있다고,, 결혼도 27에 하셨다고?
학,, 그러심 정녕 49 시란 말씀이십니까?
사기여요~~~~~
절대 동안의 비결을 함께 나누어주세요~~~ 제발..
저는 여기 필하면서 다들 20대 후반 30대 이신거 같아서
전 늙은이라 평균연령 높이겠다 싶어서 빠질까 싶었는데
언니~~ (죄송해요,, 언니라고 부를께요) 절대 동안 비결이요
- 잠 많이 자고, 즐겁게 살고 물 많이 마셔요 - 이런거 말구요,,,
꼭 가르쳐주세요~~~
11-06-27 15:54
[의견] ㅎㅎㅎ^^;;
철딱서니 없는짓 많이하면
잘 안늙습니다~^^
11.06.27 22:17
[답글] 고놈참~~~
전 맨날 보는 아그들이 덩치큰 고1~고3이라~,그느낌.. 알죠..^^등치는 산만한 것들이~~
얘기하면 또 순하기도 하고..ㅎㅎ
그 나이또래 애들 보면 제아들이나 딸도 아닌데, 흐믓하죠...ㅎㅎ
글 내용만 봐도..눈에 선해요..뚜딱뚜딱..ㅎㅎ
요새 얘들도 명품을 알아서..ㅎㅎ
D&G 많이 하든데~그걸로 사주심이..ㅎㅎ
11-06-27 16:02
[의견] ㅎㅎㅎ
가끔은 사랑스럽기도한...;;
징글스러븐 늠이예요^^
11.06.27 22:18
[답글] 음...
이제는 때려서 바로 잡는 시기가 지난 듯하네요... 자기 생각대로 고집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해줘야 할 듯합니다...
11-06-2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