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다른 이쁜 사진도 잇는 데...
필은 싸이즈 축소 안하면 안올라가서...꼬밍양 7월이면 13살 되는 데..제가 글을 잘못 올렷네요...
또리군만 잇으니 허전한데...또리군도 아프지만...
약 잘먹고 그래도 성격 조아서 개안아요...
또리군 때문이라도 안울어야 하는 데...ㅇ ㅔ고...
바보처럼 울기만 하네요...휴...
정말 오늘만 슬픈고 이해해주세요...
11-05-08 00:31
[답글] 텐시님
저에게도 애기같은 사랑스런 울 강쥐가 옆에서 쌔끈쌔끈 잘 자고 있어요
꼬밍이 사진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아직 전 결혼 전이라 애기가 없지만,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제 자식과 진배없단 생각을 늘 합니다
텐시님도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겠죠?
그래서 자식 잃은 심정과 맘먹는 ,그에 견주어 봐도 전혀 부족함없이 맘의 상처나 상심이 클거라 생각해요
오늘 저의 강쥐 아무데나 오줌 싸 놨다고 크게 혼내줬어요 화가 많이 났었지만
텐시님의 아기 꼬밍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글과 더불어 올리신 사진 보고 울 강쥐 꼭 껴안아줬습니다
텐시님 힘내세요..며칠만 아파하시고 기운내세요~ 웃음과 눈물과 기쁨을 줬던 꼬밍이 곁엔 없지만 맘속엔 항상 함께 하잖아요
기운내세요~
11-05-08 00:32
[답글] ㅠㅠ
친정갔다가 집에와서 필에와보니 이게웬일이래요..
갑자기 눈물나네요.저두 이리 슬픈데 텐시님은 오죽하실가요...
얼마전 교통사고 하늘나라간 별이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꼬밍양은 평생 사랑많이 받고 살만큼살다 하늘로 갔으니 행복할거예요.
울 별이는 어린나이에 극한스트레스에 집나가 큰길로...아마 자살같아요.
그래서 다른 아이 (키우다 못키우겠다고 데려가라는 인터넷 사이트 보고 낼름 데려온)두리를 보니 빨리 아픔이 치유되더라구요.
꼬밍양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환생할거라 믿어요.
그러니 텐시님 조금만 아파하셔요.
힘내시구요...
11-05-08 00:34
[답글] 슬퍼요.
사진보면 또 울꺼같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역시 폭풍눈물이ㅠ 주체가안되네요.
너무 맘이 아파요. 부디 힘내시길바래요.
11-05-08 00:48
[답글] 힘내세요
저도 항상 애기 같기만 한 강아지 키우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시간의 힘으로 슬픔과 그리움을 치유할 수 밖에요...
힘내시고 남은 애기에게 더 많은 사랑 주시길 바랄께요...ㅜㅜ
11-05-08 02:22
[답글] 어머..텐시님..늦게글을봤네요..ㅠ_ㅠ
꼬밍양이...저런...ㅠ_ㅠ 휴..맘이아프네요..
힘내세요...ㅠ_ㅠ
11-05-08 10:43
[답글] 어머나................
꼬밍양 하늘나라 간거예요??? 아구구....................................
저렇게 이쁜데................수술후이신데......몸도 아직 힘드실텐데..마음까지...................
텐시님.....꼭 몇일만 아프시고 나으셔야 해요.....
11-05-08 11:07
[답글] 에구..
눈망울이 정말 초롱초롱 순수하네요
같이 놀던 또리군도 많이 슬퍼하겠죠..말 못하는 애들이지만..
마음 추스리시고..힘내시길 바랄께요
11-05-0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