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텐시님.....................
제 가슴이 덜컥 내려앉네요.... 제목 보고서부터,, 손도 떨리고,,
어제까지만 해도,, 텐시님 사진에서 이쁜 꼬밍양 봤던터라,,
그래도 텐시님께서,, 덤덤하게 떨지않고 말씀해주시니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텐시님 맘이 어떨런지.....
텐시님... 기운내세요....
11-05-07 18:46
[답글] .......
걱정해 주신 분들이 마나서....꼬밍양 좋은 모습만 보여 드리려 햇엇는데...
오늘이 꼬밍양 마지막 사진 일 것 같네요....



11-05-07 18:48
[답글] 텐시님..............
아.. 어떡해... 눈물이 왈칵 솟아요.. 저 옷,, 사셨다고,, 좀 크지만 이쁘다고 올려주셨던 사진이 아직도 생생한데.. 마지막이 될줄이야..
그래도 꼬밍양은 텐시님의 극진한 사랑 받고, 저희 필님들께도 많은 사랑 받았으니 맘편히 좋은곳 갔을거예요...
강아지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이별이 무서워서 선뜻 못키우고 있는 전데,,,,,,, 그만큼 상상만으로도 이별이 넘 가슴아픈데....
텐시님 꼭 기운내세요.
11-05-07 18:51
[답글] ㅠㅠ
텐시님.. 준비해왔다고 말씀하셨지만..그래도 그 마음이 어떠실지..
짐작도 안될만큼 큰 슬픔일거 같아 저도 아까 말씀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얼마전 그 원피스 줄여입혀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ㅠㅠ
아..어떡해요..제 눈에도 눈물이...
텐시님과 가족분들께 큰 사랑 받고 갔으니, 좋은 곳에서 행복할거라 위안해봐요..
텐시님도 힘내셔요...위로가 서툴러서 죄송해요..ㅠㅠ
11-05-07 18:53
[답글] 진몽드..
마음이 짠합니다... 그나저나 텐시님이 걱정이에요.. 원래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으면.. 사람도.. 우울증 걸리기 쉽다던데.. 마음 붙잡으시고.. 어서.. 힘내시길 바랄께요..ㅠ
11-05-07 19:50
[답글] 꼬밍이 너무 이쁘구나..
저두 강아지를 쭉 끊이지 않고 키우는 사람인대..사진을 보니..가슴이 미어 집니다.
저도 떠나보낸 경험이 있써서요..이제 너무 정들어서 안되겠다..마지막 한마리 키우자 하고..또 다른놈 오게되면 키우고
그리 쭉 40년 넘게 강아지가 끊이질 않내여..
어찌보면 사람보다 더욱 정이가고 눈망울이 나약하고 이쁜 강아지...바탕화면에 죽은 강아지를 쭉 몇년 깔아놨는대.
컴을 킬때마다 눈물이 나서..언젠가 다른 화면으로 바꿨습니다..
텐시님이라 하셨죠....꼬밍이 천국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을겁니다..
힘내시고....식사 잘하세여...밥도 못먹고 반 실신 상태로 있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꼬밍이 텐시님 화이팅!!
11-05-07 19:56
[답글] 누구보다도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 알아요
저도 눈물이 흐르네요 ..
저희 뭉치도 12월에 보냈어요
14살이란 나이로 1년동안 항암치료 하며 잘버텨주었는데
결국 감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떠나더군요 ..
뭉치 아프고서 항상 저는 기도했어요
오래 옆에서 같이 있어주기보단
떠날때 부디 오래 안아프고
자는듯이 떠나라고 ..
너무 가슴 아팠던건 아 이제 뭉치가 오늘 못넘기겠구나 ㅠㅠ
그런 날이 오고말았는데
아주 잠깐 엄마를 모시고 30분정도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물런 집엔 저희 언니가 뭉치 옆에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뭉치는 떠났습니가
제가 집에 들어와 눈을 맞추고
몸을 만져주었더니 ....
기다렸나봅니다 ㅠㅠ
온가족들 다 보고 떠나려고 ..
저희도 저 멀리 혼자서 있는거 싫어서 집으로 우선 데리고 와서
저희 아파트가 공원이 있어서
거기다 보내주었어요 ..
얼마전 텐시님 나눔할때
문자로 연락드릴때도 꼬밍이
잘견뎌주고 있다고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고 엊그제인가 원피스 사진 보면서도 흐믓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지금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글을
쓰고 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근데 꼬밍양 너무 행복했을꺼에요 사랑 많이 받고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서 안아픈 곳으로 떠났을꺼에요
텐시님 기운내셔요 ....
11-05-07 20:05
[답글] 아...
텐시님, 마지막까지 꼬밍양 곁에서 잘 지켜주셨으니, 꼬밍양도 편히 갔을거예요.
저도 13년 키우던 '곰'이 죽고나서는 많이 가슴이 아팠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문득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11-05-07 21:46
[답글] ㅜㅜ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텐시님 사진에 보아오던 이쁜 강아지가 빨리 떠나다니.
마음이 너무 허전하시겠어요 ㅠㅠ
11-05-07 22:03
[답글] 누나
그냥 할말없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말씀 해주셨ㄱㅣ에
그냥 갑자기 힘빠지고 눈물이 글썽 거리네요
11-05-07 23:43
[답글] 힘내세요
죽음이라는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예고없이 찾아오는데다 남겨진 이들에게 더 큰 슬픔이라 마음이 더 안 좋네요,,,,, 저는 꼬밍양 요근래 몇 번 사진으로만 봣는데 그리 오래 님과 지낸 줄 몰랐어요,,,, 강아지를 키워보지도 않앗고 워낙 어리고 조그맣게 생겨서,,,, 제가 친언니처럼 생각하는 언니가 잇는데 그 언니 강아지도 10살이 넘어 이젠 눈도 안 보이고 음식도 잘 못먹는다고 언니가 많이 걱정하고 우울해 했거든요,,,,, 그저께 저희 두번째 고모부도 돌아가셔서 아빠가 좀 힘들어 보이시는데-몇달전에도 친한 후배분이 암으로 돌아가셧거든요- 오히려 고모부보단 한해 한해 나이드시는 아빠가 더 걱정이 되네요 워낙 불효를 많이 해놔서,,,,지금 텐시님도 걱정되요 수술 끝내시고 바로 꼬밍양까지 보내셧으니,,, 가족이 떠나는 슬픔이라는 짐작은 하지만 사람이 다름 사람을 100프로 이해한다는게 불가능하기에,,,,님 마음 100프로 이해한다고 거짓말은 못하지만 ,,,, 다만 님 아프신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꼬밍양 좋은데서 편히 쉬길 같이 빌어드릴께요 힘내세요,,,,,,,,
11-05-08 01:55
[답글] ck::
지식란 보다가 제목보고 놀래서 들어와 봤어요...
텐시님 글이랑 꼬밍양 사진보고 갑자기 울컥...하네요.
이렇게 보는 사람도 마음이 아픈데
텐시님은 오죽 하실까......ㅠㅠ
딸램이나 다름없는데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텐시님이 사랑으로 키워주니 더 오래 곁에 있고 싶었었나봐요...
마음 다잡으시고.. 기운내세요.. 꼭이요...
11-05-08 01:56
[답글] ..............
어릴적 꼬마일때 예쁜 아가 치와와가 저희집에 왔는데,,,어느날 아침에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갔지요,,
어릴적 마음에 하늘이 내려앉은듯 얼마나 충격인지,,,아파서 며칠을 앓아 눞고,,,,
또 그후로 조심스레 키운 강아지를 부주위로 잃어버리고, 그로인해 마음에 큰상처를 입고 강아지를 키우지 못합니다ㅜㅜ
그떄,,울며불며 찾아다녀도 찾지못했던 강아지가 아직도 맘속에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 모두 살고 죽고 모두 자연의 한부분이라고 하지요? 그렇다해도,,,떠나보내는건 참 너무 힘들고 두려운 일인것 같습니다,,,아마도 꼬밍양도,,더 그동안 버텨주었던 것도 텐시님의 따뜻한 사랑에 버텨온게 아닌가 싶네요^^
힘내시고,,,이젠 편안한 곳으로 갔다 생각하시고,,,평생 텐시님 맘속에 따뜻하게 예쁜추억으로 간직하시면 되십니다,
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11-05-08 06:36
[답글] 눈물이 나와요 ㅠㅠ
아구 텐시님 맘은 더 아팠을텐데.. 저도꼬밍양을 늦게알게됐고 좋아했는데.. 맘이 안좋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아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모르겠네요. 원피스보니까 더 슬퍼요. 휴..
11-05-08 09:24
[답글] 아휴........................
저 사진을 딱보니까....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나 몰라...............................ㅠㅠ
11-05-08 11:22
[답글] 에구...
꼬밍아...ㅠ
주말은 쉴려고 접속안하려했는데 질문글이 띵똥하길래 접속했는데..
꼬밍이 소식을 접했어요..
저도 강쥐를 키우는 입장으로 아직까지 슬픈일을 겪지 않았지만..
내곁에서 이뿌게 커오던 아이가 사라진다면 너무 말로 표현할수없을것 같아요..
저도 눈 시울이 뜨거워지네요..평소 강심장이라 눈물을 거의 흘리지 않는데
좋은 곳으로 가길 빌께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힘내셔요..ㅠ
11-05-08 12:38
[답글] 텐시님...
저도 강아지 아루와 뽀미 2명을 키우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어디서 본 글이지만...강아지는요.
죽을때까지 자기를 키워준 가족밖에 모릅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살지만,강아지는 오로지 가족들 밖에 모르고 세상에 키워주는 가족들이 삶의 유일한 친구인 셈이죠.
슬픈 얘기지만 그 말이 정답입니다.
거의 모든 애견들이 주인이 밖에 나가고 없으면 잠만잔다는 것...
꼬밍이도 오로지 텐시님과 가족들에게 충성했고,이제 삶을 다해 하늘나라로 간 것 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꼬밍이는 하늘나라에서 축복받으며 잘 지낼 것 입니다.
아직도 실감나지 않으시겠지만 기운 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꼬밍이도 하늘나라에서 오직 우리 텐시님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바라보며 기원하고 있을 겁니다...
11-05-08 13:58
[답글] 힘내세요. . .
사진보고 눈물 넘 나는데 텐시님은 어떻겠어요. . .
좋은 곳으로 텐시님이 주신 사랑 기억하며 갔을꺼에요. .
11-05-08 17:01
[답글] 놀래서 로그인했어요 ㅠ
저도 너무 작고 귀여워서 아직 건강한줄 알았는데
건강이 안좋았었군요 ㅠㅠ상심이 너무 크실듯 ㅠ
전 상상이 안가는 슬픔이라 어릴때 작은 동물들 키우고 죽으면
등교길 내내 울면서 갔던기억인데..ㅠ좋은곳으로 가서 더 좋은삶으로 다시 태어날거에요 힘내세요ㅠ
11-05-0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