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몽땅~ 꺼내놓고. 찍는게 보통일이 아니라..
이번엔 그냥 짜집기ㅋ
내게 있는 것들 시리즈.... 그 두번째^^
이건 가방이고요.

이건 지갑이고요.

이건.. 올해 산것들ㅋㅋ (첫번째줄 빼고)

그런데. 또 질렀어요ㅠ

바로 이 녀석..
막 나왔을땐. 이게 뭐야. 이름처럼 상자네............ 하고 관심도 없었는데ㅠ
직접 보고 너무 이뻐서.. 고민 천만번 하다가.. 결국ㅋㅋ
낼 옵니다..
오늘 시간 디게 안가네요ㅋㅋㅋ 냐하하하..
미듐이 진리고. 대세는 블랙이다하지만.
블랙 브라운 어두운 계열의 가방도 많고해서.. 링클그레이 스몰로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넘 큰가방은 또 싫더라는.
암튼 내맘ㅋㅋ
사진편집도 힘드네요.......
다방커피한잔 마시고 또 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