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맘이기 때문에 적당히 크면서도, 검은색 일색 정장과 꽤나 어울리는 녀석으로
디올 레이디백 라지사이즈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또 프랑스에 잠시 있었던 터라, 늘 레이디디올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게다가 가방에 늘 생수랑 간식을 챙겨다니는 터라, 라지 사이즈백도 필요했구용.
근데 키가 163에 보통 체격이라, 너무 큰 것 같기도 하고...
페이턴트를 살지 가죽을 살지,
검정을 살지 레드를 살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특히 가죽은 각이 안 잡혀서, 금방 물흐물해져 버리는 것 같아서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가방을 험하게 들기 때문에...흠흠흠 ^^;;;
근데 또 페이턴트는 가방이 라지사이즈니깐 너무 번떡거리는 거 같아서.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 페이턴트가 나을까요? 가죽이 나을까요?
고민하던 차에,
반클리프 시계에 대한 열망이 다시 확 샘솟아서...고민이예요.
솔직히 아가용품이랑 출산비용 생각함 부담스러운뎅 말이죵 ㅋ
하지만...합리화의 여왕 "우리 딸 탄생기념에 어울리고, 또 물려줄 수도 있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능 ㅋ
가방은 참고, 반클리프로 갈까요? 아아아~ 임산부 고민이예요 ㅋ
흠냐흠냐 가방도 필요하긴 한데...
얼마전에 반클리프 빈티지 알함브라 오닉스로 귀걸이, 목걸이 다 샀던터라...
너무 여기에 집중하나 싶기도 하고 ㅋ
아래 중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