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그러게요^^좀만 더 버텨 주었으면 하는 데...감사해요^^
10.11.24 18:50
[답글] 안녕하세요.
껄끄럽다니요.... 물론, 애완견을 안좋아하시는분들도 분명 계실테지만,, 댓글은 좋아하시는분만 다시리라 믿어요...
근데 저 강아지가 벌써 12년째 된거예요?? 아님,, 몇년... 강아지 수명으로 정말 오래도 살았네요..
3개월 남았다는 글에 저도 눈물이 울컥....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전달해 주세요....
10-11-24 18:47
[의견] ............
네^^12년 되었어요^^강아지 오래 살면 20년도 살도 보통 15년정도 산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컴텨방에 이불피고 끄러안고 자요^^
10.11.24 18:51
[의견] ..
강아지는 큰개 보다 작은개가 더 오래 사는데 10년만 살아도 제명대로 산거라고 하네요 요즘은 의학도 발전되니 오래산대요. 며칠전 병원에서 17년된 강아지가 저세상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10.11.24 23:14
[답글] 잉...
저도 콩이라는 말티를 키우는 견주로써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평생같이 하면 좋으련만 언젠가 보내야할 운명..
요즘 저의 강아지도 제가 춥다는 핑계로 밖에 자주 나가질 않아서 부쩍 심심해 하는데
친구라도 사귀어 줄려고 해요. 요즘 이쁜짓도 많이 하구요..
저희 강아지는 유기견이 여서 저에게 오게 되었는데 피부및 건강상태가완전 안좋았거든요. 지금은 완전 럭셔리해짐...올때는 꼬질꼬질했는데..ㅋ
수술도 하고 지금은 완쾌되어 잘먹고 잘노는데 언제가 우리 콩이도 우리 곁을 떠날거라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가 될진 모르지만 곁에있는 동안 사랑듬뿍주시고 맛난 음식들 많이 주시고 좋은 추억 간직하길 바래요...
저희 콩이 오랜만에 추운데 밖에 나간다고 좋아했던날 엄마 품에 안겨서...

10-11-24 18:52
[의견] 천사가 따로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콩이 이쁘네요..
10.11.24 18:57
[의견] ........
머찌시다..얼마전 남자의 자격 보면서도 울었는 데..좋은분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한듯~마음 너무 이뿌세요^^
10.11.24 18:57
[의견] 콩 아~ (^^ //
10.11.24 18:58
[답글] 안녕하세요.
어머나~~ 콩이를 누가 유기견이였다고 상상이나 할까요? 넘 이뻐요..
글구,, 저 지인도,,,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질거 생각해서 이젠 아예 안키우셔요..
두번 하늘나라로 보내고 난뒤, 그 슬픔이 너무 크고 겁나서, 아예 안키우시더라구요...
10-11-24 18:56
[의견] 완전..
병원 사람들도 완전 좋아해요.니가 이렇게 될줄이야 하면서...아주 소심한 놈이에요.짖는것도 없고 주인밖에 모르나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해요.이번에 콩이 첨이자 마지막으로 2세 계획중이에용
10.11.24 23:11
[답글] 저도 이별하는 그 부분때문에
그럴때 마다 다신 안 키워야지! 생각 하곤 햇엇어요
그치만 모.....애들 업이 하루도 못 견디겟어서 묻어놓고 바로 샾으로 뛰어가곤 하며 살고잇답니다
이기적 이지여~ 오 래 슬프하지 않으려고 - ㅡ;;
애들이 죽으면 바디처리가 쉽지 않은대요 도심에서.......그게 법으로 쓰레기로 분류되잇다 그래서 더욱더 한숨이 나구여ㅎ
병원에선 역시 쓰레기로 섞어 태워버리고........납골도 쉽지않고........등산로도 눈치 보이고ㅎ
여튼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하든 가까운데 묻어주고 자주 찾아가 주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죽는 그 날까지 되도록이면 오래 오래 같이 잇어주구여 ← 가장 중요함^^
10-11-24 18:57
[의견] .........
될수 있음 안떠러져요^^흥분하면 그냥 까부러지거든요^^저만 보면 좋아서 그런지..전 이 두마리로 ..이젠 안키우려구요^^맘이 너무 아파서...정말 내일과 남의일은 천지차이..ㅡㅜ
10.11.24 19:03
[의견] 맞아요.
샤르님 말대로 강아지는 쓰레기로 분류되어 매장이 안되고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처리하라고 하더군요,이얘기 듣고 엄청흥분해서 장난아니였음.묻을때없으시면 저희 집 뒷산에 양지 바른곳에 묻도록해드릴께요.
10.11.24 23:17
[의견] ...........
말씀 너무 고마워요^^긍대 저 돈이 좀 들더라도 납골당으로 보내려구요^^안되면 말씀 드릴께요^^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10.11.25 00:10
[의견] ........
제가 여기 올리는 게 첨이라...저한테 오려는 사진 한창 더 올리려다..바부처럼...이뿌게 보아 주셔서 감사함니다^^
10.11.24 19:04
[의견] 님은 12시간 집을 비우면서 감히 그런생각을 하다니
개가 무슨 요강이라도 되는줄 아시남~
밤에만 볼일보는~ ㅎ
10.11.24 19:03
[의견] ...........
좋은 마음이신데요^^정말 그냥 애완견으로 생각하셔서 데리고 오시면 힌들구요^^정말 자식이다 생각해야 키울수 있는 듯해요^^사람이나 짐승이나 꼭 헤어지게 되어 있지만 남게 되는 사람은 힘드네요..ㅜㅡ
10.11.24 19:07
[의견] .............
잘 버텨주어서 고마워하고 있어요^^먹기도 잘하구요..마니 먹지는 못하지만...그런데 힘들거에요..8년동안 약을 하루도 거른적이 엄거든요...
10.11.24 19:09
[답글] 안녕^^건강하렴.
안녕하세요.댓글다는걸 꺼려하는 1人입니다.ㅎㅎ
우리 구름인 2~3개월에 버려진 유기견 커가면서 보니 믹스견이였더라구요.
병원에서 커가면서 믹스견이라는걸 알고 버린거 같다..그런분 많다 하시더라구요.
믹스견이견 똥개건 발바리건 저에게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 흰구름이 랍니다.^^
강아지를 한번도 안 키워봐서 울 신랑이 강쥐 죽을 때 안 울 자신 있으면 데려다 키우자 했는데, 말 처럼 될까요?^^';
얼마전 잃어버려서 동네를 울면서 찾아 다니기도 했는데.ㅎㅎ
마음이야 나 죽을때 같이 가자 그런 맘이지만, 그건 뜻대로 안되는.ㅠㅠ
있는 동안 더 사랑을 주면 그것도 맘 아플까바 더 안되는...
뭐라 표현 하기 힘든 가슴응어리네요. 좋은 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냥 가숨이 멍 하네요..
내 아이라 생각하니...

10-11-24 19:12
[의견] 아이고~ 이삐네여 (^^ 야 아~ 너 이름이 모 니?
10.11.24 19:14
[의견] ..........
미음이 느껴지는 데요^^강아지들 다 이뿐거 같아요^^물론 전 저희 꼬밍이가 젤 이쁨니다^^
10.11.24 19:25
[의견] 이뻐요
믹스견이 유기견이 가장 많죠.단지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말이죠.아직 우리나라 애견문화는 멀었다고 봐요
가까운 일본만 봐도 애견문화가 엄청 잘되있던데. 애견카페가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겠죠.
10.11.24 23:13
[답글] 힘내주었으면!
저희집에도 예쁜 할머니가 있답니다^-^ 12살이네욤^-^
정말루 건강하고 예쁜 아이였는데 어느날눈이 뿌옇게 흐려지더니
이젠 정말루 하나도 안보이는지 불빛이 없는곳엔 무서운지 가질못하고 그자리에서
"얼음"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수술도 생각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했지만 나이가 들어서 생긴 백내장은
수술하면 오히려 힘들어 질수있다는 말에
행복하게 해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잴 좋아하는 산책과
햇빛쬐기를 매일매일 하루에 두번씩해준답니다-
우리가족곁에 없는게 상상도 안되지만 가끔씩 옆에누워 이야기한답니다.
꼭 내 딸로 다시태어나달라고-ㅠ.ㅜ 못준사랑더 주겠다고-
글쓰신분도 힘내시고 더 좋은모습으로 태어나기위함이라 생각하시고
끝까지 곁에서 힘이 되어주세욤^-^!
10-11-24 19:15
[의견] ........
ㅇ ㅏ.....저 그 맘 아라요^^제가 그러거든요^^담에 내 자식으로 태어나서 누릴거 다 누리고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ㅈ가 힘내서 더 데리고 있을 거에요^^
10.11.24 19:20
[의견] 그래두 얘 종류가 오래사는종 이래여~
시추 이런애는 영~
제가 5년을 못 넘겻어요....내년이 5년짼데 겁나 죽겟어여ㅎ
10.11.24 19:18
[의견] ......
그렇구낭...첨사진 귀보면 패취를 마니 붙여서 피부가 죽어서 제가 후시딘도 발라 주고 그러는 데 ~ㅋ 병언에서 그러지 말래요~잘 안붙어서 효과 떠러진다고...길게 3개월이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엔 더 잘 버텨 줄거 같아요^^이번에 쓰러 지고 옆으로 삐닥걸다 넘어지긴 하지만....
10.11.24 19:22
[답글] 안녕하세요.
어머나,,, 너무나 건강해보이는데... 사랑많이 받은 강아지 티나요..
털도 윤기나고,, 무엇보다 넘 예뻐요...
10-11-24 19:23
[의견] ........
저러는 거 보면 너무 이뽀요^^더운걸 못참아해서 옷을 안입히고 있는 데 원피스 입으면 스타일 끝내줘요^^저만의 생각^^
10.11.24 19:27
[의견] ............
음....더이상 건강해 질순 없구요^^이대로 오래만 살아 줘도 감사할거 같아요^^어제 3개월소리 듣는 데 울컥해서..ㅜㅡ
10.11.24 19:34
[의견] .........
힘든일 겪으셧네요..제가 좀 유난맞아서 아이가 일찍 아프단 소리듣기까지해요..욕먹는 것 싫어서 잘 데리고 안나가고..항상 깨끗하게 데리고 있고 ..요즘은 이주에 한번 목욕시켜요..쫌 그렇죠??긍대 힘드러 해서-_ㅡ;;
10.11.24 19:37
[의견] .........
강아지 키우시는 분 마음은 다똑같은듯..동물 농장 보면 가슴아파하는 거...저희집 식구들도 저래할거면서 왜 키우냐고...그래서 전 짐까지 노력했어요^^내 이쁜아이 끝까지 책임진다고...제가 놓아 줄수가 엄어요..ㅡㅜ
10.11.24 19:40
[답글] 아..
글쓴님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희도 2마리가 7살인데 그중 말티즈가 판막이상으로 심장병 판정받았어요. 약 먹고 주기적으로 초음파 심전도 검사하러 큰병원가고..
흥분하면 안된다고 산책도 잘 안가요. 그냥 집에서 놀아주고.. 주말에 병원가니 심장이 전보다 빨리 뛴다고 해서 월욜은 일찍들어가서 같이 있어줬어요.
병원서는 항상 마음의 준비하라고 해서 지금도 그 생각날때마다 웁니다.
아가가 글쓴님의 마음 충분히 느끼고 있을꺼에요. 아 저도 또 눈물나네요..
요즘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남편이 질투할정도로.. 왠지 그럴때면 심장이 덜 빨리 뛰는거같더라구요ㅠㅠ
꼭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아가 많이 힘들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11-24 20:01
[의견] ........
심장 안좋은 아이를 데리고 계셔서 잘 아시네요~전 심전도뿐만 아니라 초음파에 피검사...2주에 한번씩해요^^누가 집에 오기라도하면 벌써 혀가 퍼래져요..-_-;;님도 마니 이뽀해 주세요^^여기 글 잘올린거 같아요^^없던 힘이 불끈불끈~^^
10.11.24 20:07
[의견] 앗...
공감이 가서 그런지 더 친밀감이....미용도 집에서 해주시게땅...제가 집에서 해주거든요^^꽤 오래전부터해서...그런데 제가 영 소질이 없어 매일 빡빡 미러요...
10.11.24 20:13
[의견] .............
건강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항상 드끼면서도 피부로 다가오지 않으면 모르는 거지만...그냥 지금대로 즐기려구요^^불과 1년전만 해도 오줌도 안지리고 잘 뛰었는 데...지금은 걷기라도(넘어지긴 하지만)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10.11.24 20:10
[의견] ...........
우리 꼬밍이가 처음 우리엄마집에 입양되어 온 아이거든요^^긍대 꼬밍이가 다른 사람 불러도 안가고 나만 졸졸~그래서 제가 키우게 되었는 데..꼬밍이가 처음부터 절 사랑했듯이 저도 끝까지 사랑함니다...♡
10.11.24 20:19
[답글] 안그래도..
아까 울 아롱이 안고 제발 떠날때까지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 하믄서 청승 떨었는데...
님 글 보고 울었어요....키우면서 얼마 남았다 소리 절대 듣고 싶지 않은데....
저도 요것들만 키우고 다신 안키운다 했는데.....과연 그렇게 될런지....ㅠ_ㅠ
나이드니까 자꾸 아프고,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눈에 보여요...
후다닥 게눈감추듯 먹던 간식들도 한참을 우물거리는데...맘 아파 죽겠어요..
나중에 병 걸렸는데 돈땜에 포기해야 할 일 생길까봐
울 아롱, 초롱 애견 보험도 들었어요.,....

10-11-24 20:41
[의견] ...............
음...제가 아프게 해드린거 같아 맘이 쫌...그런데요~조금을 먹더라도 잘 먹으면 개안타고들 해요^^사진보니 나이 든거 같네요^^나이 머그면서 초점이 흐려지더라구요~눈이 빨개 보이는 데...저희 아이가 그러거든요^^병원에가면 인공눈물 주는 데 그거 조금씩 넣어 주세요^^아침에 제가 우니까 할더만 짠지 바로 거두데요^^ㅋ 될수 있음 웃는 모습보여 주려고 장난도 치고 그래요^^아롱이 빠이팅!!
10.11.24 20:48
[답글] 일부러..로그인..
저희집 뭉치군도..지금 항암치료중이에요..
15살이고 작년 딱..일년되었네요.
목주위가 쬐그만 사탕만한것이 생겨서 (갑자기 ) 동네 병원에 갔더니
침샘이 막혔던건지 많이 안좋을 수 있다고 암..
봐루 큰병원으로 갔었죠..병명은 림프종.. (혈액암)
치료 안하면 두달 석달 산다고 하더라구요..얼마나 울었던지
항암치료 받으면서 일년이 되었네요.
모든 약이 사람약이랑 똑같아서 항암치료 받고서 오면 원래도 입이 많이 짧았는데..
더욱 더 못먹고..심할땐 구토도 하고 쓰러진적도 있답니다..
항암치료로 백혈구 수치 올라가서 빈혈주사도 맞아줘야하고..
그래도 나름 건강하게 잘버텨줘서 고맙죠..근데 비용이 꽤 많이 나가요 ^^;;
제 주위에 친했던 칭구가 어느 날은 그러더라구요..살만큼 살았는데..힘들게 치료말고 보내주는건 어떠냐고
버럭 버럭 승질이란 승질은 다냈네요.. 가족인데..다른데는 다 멀쩡하고 단지 병이 들었다는 이유로
보내냐고?? 넌 똑같이 애견인으로 어케 그런 말을 하냐고 정말로 서운하더라구요 ㅡ.ㅜ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들고 아플때 옆에서 돌봐줘야지 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동물병원 일주일에 한번씩 일년을 다니다보니..이런 사연 저런 사연 너무 좋으신 분들도 많이 만나보고여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너무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있기에 ㅎㅎ..
저희 엄마는 농담 반 진담으로 그러십니다.. 울 뭉치 비싸다고 ㅋㅋㅋㅋㅋ 돈이 수억깨진다고 ^^;;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족인데 ^^ 나중에 후회 안남도록 해줄만큼 해줘야지요~
원글님 우리 힘들더래도 기운내보아요~~ 홧팅~~ ^^*
아 근데 울 뭉치 너무 성격이 까칠해서 항암제 맞으려면 제가 항상 대여섯시간씩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게..ㅋㅋㅋ
다른 강쥐들은 케이지에 잘만있는데~~ 그게 쬐금 절 힘들게 한다는 ㅡ.ㅜ
참고로 필웨이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샤르님~ 고은님 ~~ 크리님~~ ^^
10-11-24 20:57
[의견] ...........
정말 그러거 같아요^^저도 주위에서 마니 그랬거든요^^병원비 심하다고....그래서 제가 명품이라고 한거에요^^긍대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어차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거라면 돈이 들더라도 힘닿는데까지 해보는 게 후회 안할거 같아요^^우리 꼬밍이도 까칠해서 제가 안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마나요^^전엔 입원하면 물.밥 다 안먹는 다고..흑..긍대 요즘 자주 입원해서 그런쥐 통달 한거 같아요^^머꼬 힘내서 엄마한테 가장..그러케요^^정말 동물 이뽀해 주시는 분이 마느시네요^^저절로 힘이 생겨요^^함께 힘내요^^
10.11.24 21:10
[답글] 리플 달려고 로긴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꿋꿋하게 잘 이겨내리라 믿고 저도 기도할께요.
요키아가는 저희집 뽀아와 정말 많이 닮았네요. 고로, 님의 요키아가도 '美犬'
저희 뽀아도 심장이 많이 약해요. 선천성으로 심장 기형이라고 하더군요.
동물병원 쌤 왈, '강쥐들은 주인에게 사랑을 모두 주고 나면 가는거에요...' 하시던데
갑자이 눈물이 핑 도는거 있죠.
님의 아가들은 10년 넘는 세월동안 님께 사랑을 다 주고, 이제 기력이 약해진건가봅니다.
이젠, 님께서 아가들이 님께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이 채워주세요.
아가들이 님께 사랑을 모두 줘버리지 않도록요...더 오래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강쥐 아가들도, 주인님도 홧팅-!
10-11-24 21:15
[의견] ........
너무 좋은 말이네요^^좋은 말씀 해주시려고 로긴하신분들 마느셔서..너무 감사하고 있어요^^이뿌게 보아주셔서 감사하고..제가 이뿌게 데리고 있으께요^^항상 웃어주도록 노력하고 가끔 짠해서 우는 데 안울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10.11.24 21:23
[답글] 아우....
너무 안타까워요...사실 저는 동물들을 좋아하는 편은아니지만.....
이런글을 볼때마다 안타까워요.....그래도 12년동안 님과 많은 추억 만드셨으니....
강쥐는 행복했을 꺼예요......화이팅...
10-11-25 10:12
[의견] ............
사실 추억은 만치 않은 거 같아요.-_ㅡ;;4년째되었을때부텀 병원다니고 그때부터 심장이 안조아서 약 머꼬..단계가 있는 데요..이젠 약을 더 올릴단계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심장병이 있는 아이들은 흥분을 하면 안되어서 어디 잘 가지도 못해요^^거의 집에 있어야 해요^^그게 좀 불쌍하긴해요-_ㅡ;;이렇게 날씨 좋으면 컨디션도 개안터라구요^^말씀 고맙읍니다^^
10.11.25 13:23
[의견] ...............
그러고보니 제 청춘을 같이 보냈네요^^한두살 머거가면서 자식이 있는 사람은 남에게 악하게하면 안된다고 하시던데...저도 자식이다 생각해서 그런쥐..맘을 더 다스리려 노력해요^^좋은 쪽으로..좋은맘으로...좋은 생각으로요^^그러면~나와 연관된것에 좋은일이 생긴다네요^^물론 내가 받지 않더라도요^^감사해요^^
10.11.25 13:27
[답글] 저렇게 예쁜데..
아프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기적은 있는거겠죠..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글쓴님 곁에 있길 기도할께요~
10-11-25 14:27
[의견] .............
전 그냥 항상 그랬으니깐...약머꼬 병언 다니고 잘잇으니깐..그랬듯이 떠난단 생각안해보았어요^^전에 쓰러 졌을때도 마음의 준비하고 잇으라고 했지만 이번엔 조금 심각했었거든요^^울컥하는 맘도 생기고...필에 드러온지 오래 되었지만..여기 글 이런저런애기에 저도 한번 간단히 글 적은거 였는 데 조은 맘을 가지신 분들이 마나서 맘은 한결 좋아요^^지금상태라도 잘 견뎌 주엇으면 하는 그런마음이에요^^감사드려요^^
10.11.25 15:00
[답글] 저도여...
저도 벌써 애들을 데려온지가 12년되어가네요...둘다 버림받았던 아이들이었어요...그러다 한아이는 사고로 죽고 한아이만 키우고 있지만 이아이가 가더라도 또 데려오려구요....보내는 마음은 슬프지만 그아이들이 주었던 행복했던 시간들에 넘 감사하고 절사랑해준 마음에 감사하고 저를 우울증에서 벗어나게해준것에 감사하며 또한 저희 신랑을따뜻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든 그힘에 감사하기 때문에 전 다시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오구싶어요...처음에는 아이들때문에 이혼 이야기까지나왔었지만 지금은 신랑뿐 아니라 시댁식구들까지 동물을 좋아하게됬어요....그리고 버려진 아이들이 너무 많아 모른척하기가 그러네요...능력이 된다면 다시한번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볼까해요...한아이는 저희 불찰로 이찍 간것이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같이하는동안 즐거운시간보내시고 이뻐해주시고 많이 아파하지마세요....
그리고 이쁜마음받고가요 ,,화이팅..
10-11-25 22:47
[의견] ...........
님이 더 마음이 이뿌신데요^^버려진 아이들을 데려다 키운다는 게 쉽지만은 않잖아요~저는 한마리는 태어나는 걸 보있고 한마리는 입양을 해왔지만 새끼였을 때거든요^^우유타서 먹이면서 키워서 그런지..그 아이가 또리...또리는 저만보면 우러요...진짜 엄마인줄 아는 듯..솔직히 전 지금은 자신이 엄어져요..다시 다른아이를 데려다 키울수 있을지..일단 아이 아픈뒤론 어딜 맘편히 나가본적도 엄고..강아지키우시는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데...제가 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만은 사랑 나누어 주시구요^^지금은 우리 아이들만 생각하려구요^^이쁜마음씨도 배웁니다^^
10.11.25 23:41
[답글] 너무 이쁜 요키네요
요즘은 강아지들 수명이 정말 길어졌어요.
사료랑 깨끗한 물위주로 급여 해주고, 개 자체가 크게 지병이 있거나 하지않으면 소형견들은 15년이상 대부분
살더라고요.
저희집 보석도 이제 아홉살인데 노령견으로서의 준비를 해주려고 합니다..
아직 12살이니까 님곁에 더 오래 머물거에요
제가 가는 동물병원에서 마주친 개가 있는데 말티즈인데 올해 17살이라고하는데 꽤 건강한편이더라고요 ^^
님의 아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사랑 많이 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가들이 별이 되면.. 반려인들은 화장해서 납골당에 안치하는게 대부분이에요
안그러면 우리의 사랑하는 아가들을 쓰레기?! 로 분류해버리니까 ..그렇게 할 수는 없죠..
10-11-26 01:26
[의견] .......
저도 16~7년된 강쥐 마니 보았어요^^그래서 너무 일찍부텀 아파서...맘이 조금 그래요..나이 먹는 단 생각안하고 아픈것만 생각했던거 같아요^^저도 납골당에 하려구요^^긍대 집에서 화장해서 한강에 뿌려 주자고 하네요~집안에만 있었는 데 자유롭게 다니게 해주자고~또 가둬놓으냐고..-_ㅡ;;긍대 전 납골당에 안치하고 보로 가고 싶어요^^보석이 건강하게 잘 자라렴~^^
10.11.26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