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차라리 수술이 나아요
저희개도 정말 많이 짖어서 훈련소도 알아보고 그랬는데요 짖는건 아무리 훈련해도 고치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성대수술알아보고 있어요 여기저기 많이 물어봤는데 개한테 목소리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서
사람들처럼 큰 스트레스는 아닐꺼라고 수의사 샘이 그러시더라구요. 성대수술을 하더라도 데리고 사는게 개한테는
오히려 행복일꺼구요. 전기충격기는 정말 잔인하구요. 차라리 성대수술이 나아요. 제 지인한분도 성대수술했는데
성대수술하고 짖는게 엄청 징그럽고 뭔가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기침같은 소리예요.
10-06-21 13:33
[의견] ㅋㅋㅋ
마자요!! 대신에 겁나 확실하게 바닥을 내리치듯이 때려야 해요~ 안그럼 더 만만히 봐요~ㅋㅋ
10.06.21 22:41
[답글] 음,,,,
저의 집 강쥐도 좀 유별나서,,항의 많이 받았어요ㅠ
계단뛰어 댕기는 소리,,여기저기 사람소리에 자기는 방어한다고 짖은건데,,ㅠ
식구들이 차마 수술을 못하겠다 하셔서,,훈련소에도 두달정도 보냈는데요,,
다시 오니 그것도 별 효과를 못받고,,제가 동생이랑 둘이서 5분거리로 독립하면서
강쥐를 델꼬 나왔어요..이사온곳이 조용한편이여서 짖는 일은 거의 없어요..
지인중엔 항의가 너무 심해서 수술시킨분도 있긴해요.,목소리가 가래끓는소리라서
맘아팠어요..
10-06-21 13:44
[답글] 저희애는 성대수술했어요~
저희애도 말티즈인데 정말 헛짖음이 너무너무너무 심한 아이였죠.. 아니 지금도 그렇구요~
전기충격기도 해보고 분사도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전기충격기의 경우 효과는 있었지만 착용하고 있을때만 그랬죠)
너무너무 항의가 심해서 4살정도 무렵에 성대수술 했던것 같아요. (현재 9살이구요^^)
수의사 선생님말로는 짖는 행동은 계속 하는거기때문에 생각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런건 아니라고해서 수술했는데 뭐 사실 제가 강아지가 아니고서야 스트레스 여부는 확신할 수는 없죠~
암튼.. 여전히 짖고는 있구요. 다만 항의받을일은 없어졌구요~~
전 더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수술했던건데 한가지 후회가 있다면 훈련소에 한번 보내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가끔 티비에서보면 교육받으면 확 달라지곤 하던데 혹시 그랬지는 않았을까해서요~
수술비용도 적지 않은만큼 만일 훈련소에서 교정이 된다고한다면 그 방법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목소리가 안나와서 안쓰러운맘이 들긴 하지만 매일 항의받고 하는것보단 낫겠다싶어서 선택한길인데 뭐든 일장일단이 있을테니까요~
암튼 더 잘 생각해보시구요~ 성대수술을 한다해도 너무 나쁘지는 않다는것 말씀드려요^^
10-06-21 14:09
[답글]
저두, 예전에 말티즈를 키웠는데 말티즈가 유독 겁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짖더라구요.
이런 훈련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해야해요. 만약에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벌써 커버렸다면 그만큼 힘들어진답니다.
어제 tv를 봤는데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다 먹은 캔 안에 작은 돌을 반쯤 채우고, 테이프로 봉한 다음에 짖을때마다 떨어뜨리거나, 흔들어주라고 하더군요.
그 방법도 안된다면, 성대수술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10-06-21 14:25
[의견] 제이스님 입양은 안되용!
.........개는 사람과 달라서 주인이 바뀌면 적응하기 힘들어 해요~
그러다 결국엔 주인찾아 떠돌다 넘 쉽게 죽어버리지요........
10.06.21 15:59
[답글] 걱정많으시겠네요..
저희 강아지(웰시코기)는 잘 짖지는 않지만 가끔 짖으면 소리가 엄청커서 고민인데요..ㅡㅡ;;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훈련하는거 보니깐 일단은 식구들을 이용해서 식구가 들어올즘에 목줄을 하드라구요..목줄을 하고선 식구가 들어올때 짖으면 목줄을 확 당겨서 짖으면 안돼...!!라고 알려주라고 하드라구여..
그 방법으로 여러번 해보면 나중에 목줄을 풀어도 짖으면 안돼~!! 소리만 해도 안짖던데...
물론 방법도 강아지들마다 먹히는(?)정도가 다르겠죠??
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10-06-21 14:52
[답글] 우리개도 그래여...........
밖에서 기척이 나면 순간적으로 뛰어 내리며 미친듯이 짖어요
제가 자다가 심장이 멎을듯 하여요
............생각을 해봣어용~ 이러다 낵아 제명에 몬살긋다.............요걸 지기뿌까...........
조을때도 분명 잇어용~ 도동넘이 엄두를 못내는 거지 엘베타 땡~ 소리나면 와와왁~ 짖어뿡께~ ㅎㅎ
............옆집 총각은 늘 입에 씨바 씨바 가 붙엇어요~ 울집 개 때문이 아니라 원래 빙신겉은 색끼니께 입에 걸래
처물고 살겟찌용~ ㅅㅂㄴ 이.........담배로 온 아파트를 더럽히는 넘이
............여튼~ 제가 수명이 쩜 단축되더라도 수술 안 시키구여~
다만 컨디션 따라 안죽을 만큼 허벌나게 패 버립니다~ 애견인이고 뭣이고 참을수가 업다능 ㅋㅋ
10-06-21 15:53
[답글] 말티즈가 짓는게 좀 심하긴 한가보네요
우리 강쥐도 말티즈인뎅 짓기 시작하면 진짜 시끄러워요
근데 전 강쥐 몸에 칼대는게 싫어서 중성화 수술도 안시키거든요
짓을때 높은곳에 올려 놓으세요 그럼 좀 조용해 지구요
아님 전 한여름에 떠 죽을거 같아도 문 꼭꼭 쳐닫고 산답니다.
상전을 모시고 살아요
ㅠ
10-06-21 15:56
[답글] 음..
저희집 아기는 슈나우져인데.. 장난 아니게 짖습니다 ;
레모분사기 써봤는데.. 효과 제로..
전기충격기.. 그거 해 놔도 계속 짖길래 고장났나했지만..
전기가 가해져서 목에 구멍이 뚫려 고름이 나도 짖고있어서.. 병원비만 더 나가고 아가만 아팠지요 ㅠㅠ
저는 너무 짖어서.. 대문쪽으로 못 나가게.. 펜스 쳐 두구요..
외출 할 때는 티비나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나갑니다
집에 같이 있을 때 짖으면.. 제가 제지 시키구요
10-06-21 17:01
[답글] 분사기
아주 잠시의 효과만 있구요 ~ 누가 어떻게 훈련하냐의 따라 달라지겠죠!
짖는거 고치고 싶으시면 훈련소에 보내셔도 괜찬습니다.
단 여유가 되신다면
10-06-21 20:16
[답글] 저의 애기두 말티즌데 장난없이
그냥 집 안에서 짖는건 괜찮은데, 밖에 외출나가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달려가서 이유없이 공격두해서 문제죠...
애기땐 정말 온순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모르는 사람이 자길 쳐다봐도 짖고, 애기가 지나가도 짖고, 집에서 초인종 울리면 짖고,
손님오면 짖고..... 그냥... 그럼 우리 가족은 저년 저년 또 지*한다... 이래요 ㅠㅠ
10-06-2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