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드의 원래 이름은 "부가티" 이다. 엥 이거 자동차 이름이 잖아? 하시는 분이 계실거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부가티 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자동차 여행용백
으로 1923년에 첫선을 보였다.
부가티 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차후에 "레이싱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볼리드(Bolide)로
바뀌여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볼리드는 획기적인 시도를 통해 탄생된 백인 만큼 세계최초로 가방에 지퍼를 사용하게된 백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에르메스가 있게끔 가장 큰 공헌을 한 에밀 에르메스(제 3대회장)가 세계1차대전
당시 프랑스 기병대에 공급하던 가죽을 구매하기위해 방문한 캐나다에서 캐딜락 후드에 사용된
지퍼를 만나게 되면서 볼리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캐나다에서 귀국하자마자 특허권을 지닌 조지 에드워드 프렌티스에게 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용도의 독점적인 사용권을 따낸후 기존 캐딜락 후드에 사용된 지퍼를 개량한후
가방의 수납구에 지퍼를 달아 출시하게 된것이다.
그것이 바로 "부가티" 오늘날의 볼리드백 인것이다
[출처] 에르메스 볼리드 |작성자 Luxy Cat
사진출처,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