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남자는 다 애기라서 그렇습니다.
달라고 떼를 쓰고 울어 제끼고 난리를 치다가도 일단 손에 쥐어주면 내꺼다 생각되면 쉽게 질리고 내려놓죠.
그러다가 다시 뺏으면 또 으앵앵앵앵~~
저도 남자인데 이런 글 쓰니 참 민망하지만 뭐 이것이 현실임미다
10-03-27 22:41
[의견] 너무 와닿네요^^
ㅎㅎㅎ...
10.03.27 22:51
[의견] 으앵앵앵`~~
요 표현 정말 귀엽네염..음성지원이 되는듯한...^^::
10.03.27 22:53
[의견] 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ㅋㅋㅋ
10.03.28 08:59
[의견] 저도
완전 동감이요^^
10.03.28 14:21
[답글] 헌신하는 여자보다는
각자를 존중해주고 존중받을수 있으며
희생한다라기보다는 서로 끌어주는 존재가 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에게 남자는 함부로 못합니다
헌신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주체성을 잃은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되요
상당히 트릭키한부분입니다...
남자고 여자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성한테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사랑받는 존재들은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는 지 잘 아는 존재들이지요..
헌신한다는 명목하에 내가 저 사람에게 우습게 보이는 빌미를 제공해 봤나도 잘 생각해봐야되욤...
간 쓸개 빼주는게 본인은 아름다워 보인다 생각할지 몰라도
그게 아름다운게 아니거든요... -_-
10-03-27 22:46
[의견]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답글들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아.........하게 되네요. 깨달음이 있어요! ^^ㅎㅎ
10.03.27 22:52
[답글] 경험상
남자건 여자건 착하기만 하면 매력이 없어더군요...
지루하고 재미없고 익사이팅 하지가 않아서
흥미가 떨어져요.
그러다 남쁜여자, 나쁜남자 만나면 승질나는게 막 끌려요.
욕하면서 막장드라마 매주 보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당하고 나서 착한 그 여자가, 착한 그 남자가 좋은거구나
이제부턴 착한남자, 착한여자에게 잘해야지.....
다시
며칠되지 않아, 또 그 착한 것은 지루해지고, 남쁜 것이 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반복합니다.
흐흐흐...
착한여자 친구분도 같은 착한남자 만나보면 알 것 입니다.
매력없고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것을....흐흐흐
10-03-27 22:59
[의견] 그리고 그 착함과 헌신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생각해 보면... 그 나쁨, 거만함은 어디에서 오는지도 알게 될것임....
10.03.27 23:03
[답글] 제개인적으론
아직철이들들었던가 아님 복에겨워서 헛짓하는거같네요..
저도 어렸을적에는 바람도피고 이여자저여자많이만나봤는데 자기한테 헌신하고 잘해주는 여자가 최고라생각드네요
친구분한테 철안든그런분 훌훌털어버리라고하세요.누구에게나 다 자신에맞는 인연이있다고생각해요.
헌신적으로 잘해준사람 버리고가면 나중에 그사람도 똑같이 차일거에요.
그리고 남자들 대부분그런건아닌거같아요 사람마다틀리겠지만 제주위에 8년사귀고 결혼해서 행복하게사는 친구도있어요
친구분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10-03-27 23:04
[답글] 여자는 금성에서 오고 남자는 화성에서 와서그래요
남자는 정복하고자하는 본능이크고
여자는 수집하고자 하는 본능이 큰거죠...
10-03-27 23:07
[답글] 아~~~~
헌신하는 여자....
꿈같은 얘기군요...
헌신하는 여자에게 잘하는 남자도 많습니다...
원래 세상은 안좋은게 더 많이 보일뿐...^^
10-03-27 23:55
[답글] 흠,,
남녀를 떠나 넘 착하기만 건 매력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꼭 남자분들만 그런건 아닌 듯,,
제 주의에는 착한 남친 두고, 나쁜 남자에게 끌려다니는 어리석은 여자분들도 계세요..
그런분들 언젠가는 후회의 눈물을 흘릴날이 오겠죠~ㅋ
아무리 여우에게 끌리는 남자라고 해도, 같이 살다보면 늙기 마련이고,,
늙은여우가 언제까지 매력있겠어영..
친구분께서 떠난 남자는 언능 잊고, 자신의 가치를 아는 멋진 분~ 빨랑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10-03-28 00:45
[답글] 연애도 친구도
인간관계는 고무줄 당기기 인거 같아요,
그걸 적당히 당기고 노을줄 아는 사람이 연애도 친구관계도 성공하더라구요,
10-03-28 01:26
[답글] ............
아니...대체..
어떻게 헌신을 하지....
저는 이기적이라서 그런지
절대 헌신 못하겠고
제할일 다 하고도 남자는 그다다다음순서던데..
전 헌신하는남자를 찾아댕기긴하는데
정복욕이 커서그런가봐요
그리고 헌신하기 시작하면 지루해진다는..
그래서 맨날 그래요 "인제 좀 재미없어질라그런다..좀튕겨봐라.."
성격이 제가 남자같은가요?흠?
댓글들을 읽어보니 모두 저랑반대
10-03-28 06:27
[답글] 너무 잘해주기만 하면
상대가 만만해보입니다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둘이 뭔가 상의하거나 할 때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그런 티가 나더라구요 ㅜ-ㅜ
10-03-28 09:26
[답글] 네~
음...제 경험으로 볼때 헌신이기보단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쳐서 집착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그 집착이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런 모든 경험들이 훗날에 연예하고 배우자를선택할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본인이 한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어떤 표현들이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는지도 알게되구요^^
10-03-28 10:23
[답글] 글쎄요...
남녀 역할 분담이 있듯이..
남자는 여자에게 뭔가 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에게 받으면서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그러면 그 커플은 잘 유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10-03-2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