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에르메스 블루악어줄 h아워 시계 살때 같이 산 팔찌에요~!
시계만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카드 결제할때 뒤에서 기다리다가 눈앞에 팔찌가 전시되어 있길래 내가 매장언니한테 조용히 팔찌도 한번 보여달라고 했는데 귀도 밝으신 남편님께서 그 소리를 듣고 팔찌도 맘에 들면 같이 사라고 해서 낼름 샀네요~ㅋㅋ
팔찌도 블루진 색깔로 사고 싶었는데 남편이 시계가 블루니까 팔찌는 하얀색이 더 이쁠것 같다고 해서 흰색으로 결정했어요~!
시계랑 팔찌도 이쁘지만 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신경 써주는 남편의 마음이 더 이쁜 날이었네요~~*^^*
(넘 남편 자랑을 했나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