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저도 빠른 생일인데 ㅋㅋㅋ
ㅋㅋㅋ 전 남친이 그러면 바로 욕칩니다 성격이 별로안좋아서
될되로 되라는식?ㅋㅋ;;; 감히 하늘같은 여자친구한테 .........ㅋㅋㅋㅋㅋㅋ
10-01-19 23:22
[답글] 네..
읽다보니 나이가 부럽네요 .. 다 편하게 지내되 그 빠른 87이 언니라고 부르느냐 아님 친구먹느냐 요것도 문젠데..
빠른87도 남친친구들이랑 친구 = 님도 남친친구들이랑친구로하기로했으니 = 다같이 친구하면 제일 좋으실듯합니다
10-01-19 23:27
[답글] 일부러
나이 어린척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요..ㅋㅋ 저같으면 어린척..꺼이꺼이..나이가 너무 부럽습니다. ㅡㅡ;;
10-01-20 00:01
[답글] 저도 빠른생일이거든요 1월 5일 이에용
근데 간혹 일반 저랑 같은년생애들이 반말하거나 기어오르려고 하면 못참아요
사회나오면 동갑이라는데
저는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게다가 써클 활동도 열심히 한 학생이라
무조건 학년을 따진답니다
전 사촌동생도 저랑 동갑이지만 제가 학년 형이기 때문에
지금도 형이라고 합니다
전 그꼴 못봅니다
10-01-20 01:41
[답글] 저는....
저도 빠른89인데요
생일도2월말이에요ㅜㅜ
저같은경우는 작년에 룸메중에 친하게지낸 동생하나가있었는데
한참친해지고나서보니 그동생은 89 3월초가 생일이었던거에요 ㄷㄷㄷ
즉 생일차이가 한달도채안나는...
물론저는 제가 89라고는 말안했습니다.... 계속 그동생은 (친하게는 지내지만)존댓말하면서
언니언니 해왔는데 생일말하던때에서 충격이....
거기서제가 나는89 2월말이야 하면 너무제가미안해질꺼같아서 ㅠㅠ
근데 다 성격차인거같아요~ 제친구들중에서도 한살밑에애가 좀 친해졌다고 존대반말섞어서하니까 완전화내던애가 있었다는..
전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아직도 한살아래애들이 반말하고이러는건 신경도쓰이지않아요^^;;
그냥 지네가 너는 나랑동갑이니깐 반말한다 이렇게 장난식으로하면 니네맘대로해라 이런식??
물론 친해진뒤의일이지만요~
근데또 저는 언니들한테는 절대말을 못놓겠더라구요;
10-01-20 02:09
[답글] 네~~
근데 정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두살 정도는 별거 아니게 되구요,,
나이가 더들어가면 더더욱 친구가 됩니다,,,
특히 전 미국에 살아서 미국사회가 좀 애,어른 할것없이 친구처럼 대화하고,,나이에 대한 격식 모 이런게
높지 않아서,,,이곳은 나이 몇십살 차이나는 할아버지도 친구할수 있는곳이죠 ㅋㅋㅋ
전 9살 차이나는 동생과 걍 반말트고 편하게 합니다^^ 대신 언니라고는 부르죠^^
편하게 생각하심 되세요~~
10-01-20 07:31
[답글] 개인 차가 있겠지만요..
뭐 전 한살 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솔직히 유치원때부터 쭈욱 고등학교때까지 쭉 같이 자란 애들이 주위에 대부분인데 빠른 84가 많거든요-
그러다보니 한살 뭐 아무것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얘네들 중에 또 재수해서 학교들어간 애들땜에 84년생 친구들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언니대접 받으면 뭐가 또 얼마나 좋으며 굳이 존댓말 안쓴다고 해서 언니대접 못받는다고 표현할 수도 없는거라 생각하기에..
서로 어느 정도 예의를 지키면 전 말 놔도 전혀 상관없던데요;
솔직히 낯간지러워서 1살 차이에 존대 듣기도 전 쫌 그래요
외국에서 공부하다보니 전 우리나라 학교 선후배 관계 깍듯이 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같이 공부하는 학생인데 별거 다 따진다 싶기도 하구요.
맘 맞으면 다 친구되고 그러는 거죠 뭐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같아요 전..
10-01-20 07:40
[답글] 말놓고 친구처럼 지내고하는건
본인이 하는거지
남친이 말실수했네요
따끔하게혼내세요
인간관계는 남이 정리해주는거아니잖아요
10-01-20 09:46
[답글] 빠른....
요게 은근 문제되더라구요...
사회에 나가면 85한테는 존대..86하고는 말트게되던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은건지 모르겠어요,,
안내키면 하지마셔요....
10-01-20 09:53
[답글] 저는 85년 10월생입니다
저는 85년 10월생입니다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는데
유치원 친구들이 다 학교를 간다고하는 바람에
엄마한테 떼써서 84년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다 84년생이구요
85년애들이 언니라고 안부른다거나 친구하자고하면
다시한번 말해보라고 합니다 ㅋㅋ
그래서 내가 니 친구냐고 반문하죠
그럼 내 친구들 84도 니 친구냐고 또 물어보죠
그럼 미안하다고 하면서 언니라고 불러욤
뭐 모를때 21살때 85년 친구하고 친구먹은적있는데
좀 불편합니다 제 친구들한테는 언니라고부르는데
저한테는 친구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 친구의 다른 친구들까지 저한테 반말칩니다 몽미 ㅠ_ㅠ
그러니 절때 말트지마세요
10-01-20 10:08
[답글] 아~~ ㅎㅎㅎ
전 부럽기만 하여요.. 님의 젊음이~~ ㅎㅎㅎ 학생때나 사회에 갓 나왔을때는 1-2년 차에 완전 목숨걸고 하지만,
뭐 이제는 빠른 몇년 얘기하기도 민망한 나이가 됐네요..
뭐 이제 다 나이 30넘고..언니 동생 얘기하기도 민망하고.. 또 사회에 나오면 나이보다는 연차로 대우받게 되니깐..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걍.. 편하게 편하게 하세요~ 지나면 별거 아니예요~
10-01-20 11:28
[답글] 남친이 문제
당사자들이 협의(?)해서 좋게좋게 하는 거지
뭐 그걸 자기가 친구하란다고 친구되고 그러나요..
나이 더 먹으면 그런데 덤덤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러다가도 꼭 한 두 살 더 먹었다고 나이 따지고 어른대접받으려 하거나
한 두 살 어린 게 어케 꼭 맞먹으려고 들이댈 때는 또 그냥 안 넘어가지긴 하더라구요. 감정상..
10-01-20 12:16
[답글] 저도 그런 문제가 많아요..
예전에 웹디자인 학원을 다닐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제가 빠른84인데, 털털한 친구B(남자임)도 빠른84였어요.
근데 역시나 남자들은 그냥 1~2살은 바로 친구 먹더군요.
(그 녀석덕에 학원안은 속히말해 개족보가 됐다고 하나요^^;ㅋ)
어느날 수업 중에 나이얘기가 나왔는데,
B가 "그냥 너도 친구 먹어"그러더군요.
(제가 평소 털털하고 마냥 웃고있어서 인지 장난처럼 가볍게 얘기하더군요,)
그 친구들도 그랬으면~하는 눈치여서
저도 쿨한척 장난처럼 그랬죠
"그건 내가 알아서 결정할문젠데..?
암튼 뭐 그러면 친구먹어^^! 안보면 되지뭐!!하하하하!!"
대놓고 그랬다는..ㅡㅡ;
ㅋㅋㅋ
다들 누나해주더라구요^ ^
물론 속으론 '저거 뭐야..'했겠지만,
그렇게 자주 만나면서 좋은 모습을 알아가니 서로 친해지고 괜찮아진다는..얘기;;
흠!
암튼 !
남친분 너무하셨어요.
서로가 생각차가 많이 다른 부분은 각자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주저주저리 생각이 드네요^^;
10-01-20 12:42
[답글] 지나다가....
ㅋㅋ저도 동질감을 느껴서......주저리해보려구요
저는 빠른89인데요 이 빠른 생일들 (요즘은 이런입학금지이지만) 참문제예요
솔직히 사회에서 한두살이야 뭐 아무렇지않게지낸다지만....
ㅠ,.ㅠ그래도 이게 마음이 안내키는걸요..
저는 89랑 친구먹는것도 솔직히 안내키는데
대학을 늦게가게되서 88이 선배대접이라도 받을라하면.................절대 못참는걸요ㅠㅠ
그게..
내주위의 친구들도 있고 나의 관계라는게있는데...
모든관계가 이상해지잖아요,,ㅠ,.ㅠ
이왕 빠른생일들 많이 뭉친거
그냥
주변지인들사귀어온 방식과 동일하게 가셔요
위에 어느분말씀처럼 족보엉키면 난감하게되요
그리고 막말로 그 남친친구의여친이란사람
그친구랑커플깨지면 어짜피 안볼사이....
그리고
그쪽여친분도 개념?; 이있으시다면
스스로 알아서 관계를 똑바로 해야 정상이아닐까요~?
10-02-06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