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음........
서비스 정신이 이래서 필요한데 말이죠. 애초에 고객응대를 A가 잘했다면 이사람 저사람 와야하며 상품권에 뭐에 챙겨줄 필요도없는데..
윗선에선 그걸 모르는건지.......... 저는 그 A를 가만히 안둡니다. 아작을 내겠죠. 화 한번 인상한번 안쓰고 웃으면서.. ^^
09-11-03 13:53
[의견] 그쵸?
제가 넘 유별난가 하고 고민했습니다ㅠㅠ
09.11.03 13:57
[의견] ㅠ_ㅠ
그런가요?ㅠㅠ 아줌마셨습니다..
정말 진심어린 죄송합니다 였음 이리 맘 상하지 않았을텐데...
노력해볼께요ㅠㅠ
09.11.03 14:00
[답글] 러블리
고객센터라는데..
서비스로 돈벌어야하는직업인데..ㅡ,ㅡ;;
저도 서비스 개떡같으면 가만안두죠
그런데 남자들은 싫어하더라구요
그냥 넘어가라고
09-11-03 13:55
[의견] ..
제가 담당직원 불러달라고 하니 남편이 그냥 가자고 했어요. 정말 남자들은 그런게 싫은가봐요... 제가 완강하게 나가니 별 말 없긴했지만..
종일 찝찝하네요ㅠㅠ
09.11.03 14:01
[의견] ..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올리면 나아질런지..휴
09.11.03 14:15
[답글] 그날따라
컴플레인 고객이 엄청 많았을까요? (마트에 진상 엄청 많으니까요) 응대하다 지쳐서 그랬다면 아쉬움은 있어도
인간적으로 이해 아주 못할 것도 아니긴 한데요,
이렇게 열받아 글올리실 정도면 원래 좀 태도에 문제가 있는 직원일 가능성이 높네요.
마트고객센터 직원들 교육 철저하게 받는 걸로 아는데 그래도 네가지 없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09-11-03 14:09
[의견] :)
10시쯤 간거라 손님은 없었어도 하루종일 시달렸음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지만 처음에 응대를 사과부터 하셨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을텐데 말이죠ㅠㅠ
옆에 이xx까지 생겨 다들 극도로 친절히 대하던데 이분은 왜 그러신건지..
09.11.03 14:20
[의견] ...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뭔가 고쳐져야 하는거 맞죠?
09.11.03 14:25
[답글]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떤 미친넘이 몰래 처먹고 거기다 뒀을라나.....-.- 이궁;;
대부분 사건보다는 일을 처리하는 사람의 마인드(처신)로 인해 화가 더 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
때론 미안해지기 까지 하고 그런거 같아요^^
지나고 나면 너무 별것이 아니라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울 때가 있더라구요^^ 잊어버리세요...
09-11-03 14:17
[의견] ...
진짜 어떤 미친인간이 먹고 놔둔거 같아요. 뚜껑있으니 모를줄 알았나봐요.. 양심없는 이기주의자들이에요ㅠ
자꾸 생각나네요ㅠㅠ 잊어버렸음 좋겠어요ㅠㅠ
09.11.03 14:27
[답글] 맞아요
A분이 일부러 삐딱하게 나가거나 미안하단말을 안한건 아닐꺼에요.
그직원의 역량부족. 아직 미숙한 응대쯤으로 생각해두세요.
저도 서비스업종에 일한적이 잇지만. 일일히 한사람을 진심으로 대한다는게 솔직히 좀 어렵죠;;
그직원들도 사람인지라; 컴플레인 거는 고객들도 모두 웃으며 '죄송합니다'하기 정말 힘들거든요
특히 사원들은 컴플레인 응대력이 현저히 떨어지죠.
그사람들은 그게 일이기는 하지만. 좀 모자라고 어리석어서 그랬겠거니
하고 마음 푸세요. 응대하는 방법에서 미숙함이 드러난것이니.
마음에 담아두고 잇으면 혈압만 높아지고 머리만 빠져요.
09-11-03 14:25
[의견] ...
저희가 처음부터 소리지르고 다짜고짜 화냈다면 이해가 되지만 일부러 남편한테 말하라고했어요. 전 화낼까봐ㅠㅠ
그래도 환불해드릴까요 교환해드릴까요 보단 죄송합니다 란 말 먼저해주는거 아닌가요?ㅠㅠ
09.11.03 14:29
[답글] 글쎄요
그냥 제 생각은 님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는게 어떨런지...
모든 상담직원들이 고객들에게 항상 쩔쩔매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분이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은게
왜 그렇게 님을 화나게하는지 사실 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님이 먼저 웃으시면서 말씀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어찌나 불쾌하던지요,,또 가져오기도 귀찮구요..어떤 이상한 사람이 그런짓을 하나몰라요??"
하시면서 말씀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분이 그 우유를 따서 마신것도 아닌데 너무 그분의 사과가 없다는 이유로 언찮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잊어버리세요
그분은 소중한 직장일텐데 그런일로 그분에게 너무 큰 데미지를 주실수 있다는것도 생각하세요
너무 분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마음을 좀 너그럽게 가져보세요
그게 님에게도 훨씬 더 좋을께여요
09-11-03 14:37
[의견] ..
제가 화가난던건사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일처리 내내 저희가 말도 안되는 일을 요구한단 그분의 태도에요. 사과의 말이 있었다면 마음이 풀렸을거란 얘기지 그게 절 제일 화나게하는 요인은 아닙니다.
마치 35분 내내 우유마시고 와서 교환해달라는 진상고객인냥 대하는 태도와 처리의 미흡함에 화가 난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남편이 웃으며 얘기했지만 껄끄러운 표정으로 대응한건 그분인거구요..
좀더 유연하게 대처했다면 담장직원까지 불러들이진 않았죠. 그밤에 거기에 그것때문에 30씩 소비하고 싶진 않잖아요...
09.11.03 15:10
[답글] 네.....
고객센터에 계시는분이 서비스 정신이 좀 부족하신가 봅니다....
자기 감정을 그대로 들어내면 안되는건데..;;
오히려 보면 지나치게 부담갈만큼 친절해서 전 그게 싫던데..그분은 좀 미흡하셨네요
홈***하면 일하다 음악 나오면 다 멈추시고 춤추는것만 생각나요^^;;
09-11-03 14:44
[답글] 음,,,,
직원이 넘 무례하네요,,
물론 하루지나서 오니까,,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겠다..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은 드네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래도 첨에 미안하다고 안한건 불쾌하네요;;;
에겅 속상하시겠지만,, 너그러운마음으로 웃고 넘어가셔요~~ㅎㅎ
09-11-03 14:46
[답글] 휴..
사실 갈등했는데 njs님의 글 때문에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말씀대로 제게 일부러 그 우유를 판건 아니니 쩔쩔맬 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전 쩔쩔매는걸 원한게 아니고 원활한 일처리를 원했습니다. 그 과정중에 사과가 당연히 들어가야 했구요. 고객센터가 이런 있을때 원할히 처리하라고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일진이 나빠 그런 대응을 했다면 그건 그분 사정이지 제가 그거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분이 다시 가야하는 저희의 번거로움을 신경쓰지 않듯이요.
그분에게 소중한 직장이라면 그곳에서 제대로 일을 해야겠죠. 서비스 정신을 요하는곳에서 그것이 결여되있다면 그건 그분이 소중히 여기는 일을 제대로 하고있는게 아니죠. 모자르다면 채워넣어야죠. 그걸 모르고 있다면 알게해드려야 겠죠..
우선 컴플레인 하겠습니다. 잊고 지낼래도 찝찝함이 계속 남아있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일 때문에 이렇게 매달리는 시간도 아깝네요...
좋은날 이런글 올려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날씨가 계속 춥습니다.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참.. 우유사실때 꼭 뚜껑 열어보세요;;
09-11-03 14:53
[답글] 그런데요...
1.8L짜리 우유 중에는
흰 캡이 붙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거 같은데요.
저는 서울, 매일 칼슘, 파스퇴르 등
여러가지를 번갈아 사는데
없는 제품도 있었던거 같은데...
09-11-03 15:38
[의견] 네..
전 서X우유에요. 교환받은겉 캡있는걸로 받았구요^^;
09.11.03 15:43
[답글] 예전에
저는 임아트-(아시죠ㅋㅋ)에서 거봉샀었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포도가 다 썪어서 곰팡이가 다 생겼더라구요.
진짜 기분 상해서 담날 찾아갔더니
사과는 커녕 그냥 귀찮다는 얼굴로 환불해드릴께요-영수증 주세요 이러더라는;;
죄송합니다 고객님-이 한마디가 참 어려운가봐요.
09-11-0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