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선선한 가을 아침이네요,,
주말엔 큰아이 시험 공부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드디어 중간고사인 오늘.
집에 있으면서도 생각은 계속 시험에 가 있지만
손으로는 컴퓨터를 켜고 필웨이 지식란을 구경하고 있답니다.
저는 뭐 평범한 아줌마,, 딱 아이들 학교 가 있는 시간 동안만 돌아다니며 맛있는거 먹고 사진 찍는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 그래서인지 좋다는 곳에 가보면 아줌마들이 많아요,
그런거죠~ 혹시 결혼 안하신 분들 다니시면서 여기도 아줌마 투성이네 이러지 마시구
이쁘게 봐주셨음 해요.ㅋ 우리 전업주부 애기 엄마들의 계절도 느끼고 마음도 다스리는 좋은 시간이라고 좋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소소하게 찍은 사진 올려봤어요; 아무래도 필웨이니까.
저는 샤넬 첫 입문 후 7년만에 클래식을 장만했답니다.
그동안은 절대 눈에 안 들어오더니 이제 이뻐보이기 시작해서
요즘은 절대 완소백이 되었어요^^
샤넬매장에 처음 들어갔을때 생각나네요,, 우습게도 정말 떨렸었는데;
하지만 그때 만났던 첫 스텝언니가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 주신 덕에 샤넬의 마수에 딱 걸려버렸던 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