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 네~
불가리 향수류는 뿌리면 체화되서 느껴지는 향이 특히 좋은 것 같아요~
09.08.07 14:32
[답글] 아. 신랑분 너무 마음이 이쁘셔요.
부러워요+_+
어디 님 신랑분같은 사람 없을라나요..?ㅋㅋ
09-08-07 14:19
[답글] 참 따뜻합니다...
우리 신랑도 제가 붙여준 별명이 '스크루지 영감'일 정도로 참 돈아끼고 인색한데요..
제가 신랑 알고 지낸지 11년째인데,
그동안 받았던 선물 중에서 제일 감동적이었던건,
머그컵에 담긴 100만원이었습니다.. ^^;;
그때 당시 신랑이 외국에 나가있어서
제 생일 선물을 친정엄마한테 몇개월전에 미리 맡겨두고 나갔더라구요..
A4 용지 한장 분량의 빽빽한 장문의 편지와 함께..
그때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돈이라서 감동한건 아니고.. -_ -;;)
편지 중간에 이렇게 썼더라구요.
"내가 평소에 용돈 부족하게 줘서 미안해.. 니가 좋아하는 maki 머그에다가 용돈좀 넣었어.."
" 돈만 좋아하지 말구 오빠도 좀 좋아해주라... "
근데 그 이후로는 선물로 cash는 절대 안주더라구요.. ㅡㅗㅡ
09-08-07 14:27
[의견] 최고 센스로군요!
참... 남자란 사람들은 투박한 매력이 있어요... 그쵸? 제가 봐도 감동적이네요^^
09.08.07 14:30
[답글] 아아아
너무너무 스윗~♡ 하세요~~~ 부러워요~~~
오래오래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세요~~~~(^-^)
저도 가족 챙길때 정말 행복한데 사랑하는 반쪽을 챙기는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용~♡
09-08-07 14:35
[의견] 그러게요...
정말 예상도 못했던 거라... 너무 기쁜거 있죠~? 방금 관계사랑 문제가 발생해서 삼실 분위기 살벌한데도 저 혼자 그저 헤벌레 웃고만 있네요;;
09.08.07 14:55
[의견] 남친일땐 몰라요
저희 신랑도 연애 땐 저런 거 별로 없었어요.. 근데 결혼식때부터 달라지더라구요^^ 가까운 어느 날 남친분이 훨씬 더 큰 감동으로 사랑을 표현하실 꺼예요!!
09.08.07 15:02
[답글] 남편분 너무 멋진데요?...
완전 다정다감하세요~~~~
전 결혼초 기념일때마다 사무실로 꽃바구니보내서
구박했더니.. 소심해져서 그런지..그담엔 절대 없던데요? ㅜ,ㅜ
09-08-07 15:04
[답글] 와우.......
신랑분이 너무 센스쟁이!!!!!!
불가리 향수 보라색... 넘넘 향기 좋구.. 좋아요!
저도 이것만 몇년째 쓰는중이랍니다....
09-08-07 15:04
[의견] 감사합니다 명수님
네 화이팅해야죠! 역시 하나가 안좋으면 또 다른 하나가 좋고.. 인생사 그런가 보아요~
09.08.07 16:49
[의견] 푸하하하하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그런 환상적인 선물하시면 남편분 심장에 무리가^^ ㅎㅎㅎ
09.08.0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