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래요???
놀다 들어와보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하기사 새벽에 이러고 있으니..;;
에공 머리야..
09-07-20 15:31
[답글] 음음
음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뭔가요?
과시욕인지.. 아님 상품 판매 증진을 위한 것인지요...
다만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제품이 올라와도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살짝 과시처럼 느껴져서
다만 그 분이... 부인한테 참 잘 해주는 것 같아서... 그 점은 부럽더라구요.... ^^;;;
저 같은 경우는.... 막 멀 자랑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보니.. 더더욱 ^^;
암튼.... 오늘 필 게시판이 넘 복잡하네요...
09-07-20 15:41
[답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엄청난 일이 있네요..
사실...그냥 지나쳐도 인생에 크게 상관없는 일이지만..
생뚱맞지만,
이 시점에서..
누구를 비난하기보다..
그냥 우리모두 스스로 반성하는,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무엇이 되었든간에요...
09-07-20 15:41
[답글] 음....
필 분위기가 과열되는거 같아 씁씁하면서도...
맘 한켠으로는 오해겠지 싶기도하고..
한켠으로는 아니면 또 어떤가..그럴수도 있지..싶었네요..
에효..헬렌씨님도 이 결말을 애초에 의도했던 바는 아니셨을테구요..
그 님도..사정이 있었겠지..싶어요..
어차피 사람사는 세상 잘해도 말나고 못해도 말나고..하는 곳이잔아요..
그 님도 맘이 많이 불편하실꺼라 생각하니..제가 가슴이 다 갑갑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 믿습니다..
곧 잊혀질꺼라 믿습니다..
09-07-20 15:43
[답글] 헬렌씨님
수고하셨네요... 배신감 느끼는 사람 한 둘이 아닐듯 하네요....
아울러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되서 기뻐요. 눈요기가 장난 아니더란 +ㅁ+;;;;;
09-07-20 15:47
[답글] 헬렌씨님은...
정보 공유차 해외의 유명 오너분의 컬렉션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들 중 하나가 여기 유명인이 W한테 줄 선물이라며 자랑했던 사진이었습니다.
거기서 걸린거죠;
그래서 헬렌씨님은 밝혀야 된다는 의무감에 이런 수고(?)를 해주신거구요.
전 아직도 기억이 나는걸요.
악어라 박스가 남다르다는 말과 함께 바빠서 사진을 '이것'밖에 못 올린다고..
차후에 자세한 사진을 올리겠다는...
이것이 진실이고 그분이 거짓이라면 그분은 바빠서 사진을 '이것'밖에 못 올리는것이
아니라 '이것'밖에 사진을 올릴수 밖에 없었던거죠.
왜냐면 진짜주인이 '이것'만 사진을 올렸으니깐
(이것=박스사진과 블랙 다이아 악어버킨의 정면 샷)
09-07-20 15:47
[의견] 저두 무조건,,
믿고 싶은 맘이야요~
발렌 폼폼은 잘들고 이쁘게 잘들고 댕기시죠^^*
09.07.20 15:54
[의견] 다야 버킨은..
홈에 살짝쿵 올리셨더랫습니다...곧 내리셨구요..
09.07.20 15:56
[의견] 요기..
와이프선물로 구매해야겠죠? 해서..다들 와~하고 기대하고 있었구..구매하신다고 하셨구요~그리고 본인 홈에 공개하신다고 하셨어요~ 얼마후~
홈에 공개했다고 글쓰셔서 가셔봤는데..그리고 사진 내리셨어요.
09.07.20 15:57
[의견] 그폼폼..;;
내놓고 포로토벨로로 갈까 하는데... 또 폼폼보면 이뻐서 그냥 들까 갈등중,,안팔리면 저절로 들고 나가게 될듯해요^^;;;
09.07.20 15:57
[의견] 아마...
글로 올라온게 아니구 홈에 올려놓았으니 구경하시라구 그렇게 글만 올라왔던걸로 기억해요^^
09.07.20 15:58
[의견] 개인홈에
올리셨군요...답변 감사합니다.
09.07.20 15:59
[의견] 어머..
철길 깔면 양치질 잘해줘야하는데, 안그러면 잇몸도 많이 붓고 상하고.. 치아도 많이 썪거든요...
저도 교정하고 생각처럼 관리를 잘한편이 아니라서, 잇몸 많이 부어서 잇몸 치료 다녔어요 ㅠ.ㅠ
따님이 고생 많을 듯...
09.07.20 16:05
[의견] 에고...
제가 막 잘못 해서 성장기간 내내 교정기를 달고 다녔는데...-_-
매번 치과방문도 지겹고...ㅡㅡ
따님 화팅~ 엄마크리님도 화팅~
09.07.20 16:17
[의견] 약간 그런 듯..
잘한다 잘한다 박수쳐주니까 더 하거나 아님 진짜 본인 스스로 착각에 빠지는 걸 수도 있구요..
09.07.20 15:57
[답글] 네.........
모든게 거짓이진 않았겠지요....
지금 정황으로 보면 자기 과시욕을 채우기 위해 사진을 도용해 올린건데..
명확한 해명이 없는한 이 모든건 진실이라 믿을 수 밖에 없겠네요..
참...씁쓸합니다..............
보이는게 전부 진실은 아니지만.. 이 모든게 진실이라면 꼭 그러셔야만 했을런지..
09-07-20 15:56
[의견] 저두요..
하나두 의심 안했고 ...의심 안들던데요..비싼걸 워낙 많이 사시니 나중에 그런가부다 감각이 무뎌지긴했지만..;
09.07.20 16:04
[의견] 저두 의심 안했음...
이렇게 로그인 하고 글쓴적도 거의없어서 덧글도 마찬가지 .
이렇게 완전 오픈된 공간에서 구경만 하고 나갔던 적이 부지기수인데...
워낙 가족사랑이 극진 하셔서 특별한 날 선물이라서 구매하신거라고 생각했음.
의심도 안했고 의심도 안들었고 의심할 생각도 없었던 사람이었음.
09.07.20 16:16
[의견] 꿈에도 의심도 전혀 안했지만...
사실 그 정도급(?) 가방들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닥 부럽지도 않았었고~
그래서 그런지 질투같은 감정도 전혀 ;;;;
그렇지만...
그런거 그렇게 노출하면 위험(?)하지 않나...하는 걱정은 있었습니다..
09.07.20 17:20
[의견] 저도 정말루.....
상상도 못했어요..워낙에 많이 사시는 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우와~하고 구경하고...질투라는 감정이
들기에도 벅찬??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참..씁쓸합니다.이모든 상황이...ㅠ
09.07.20 17:56
[답글] 아직
F씨는 이글 못보셨네요.
최종접속이 오전으로 나오니...
여튼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어쨋건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잖아요.
그나저나 그F씨홈에서 파는제품들은 뭔가요? 다 소장인가요?
09-07-20 16:02
[의견] 로그인 안해도
볼수 있는데요?
09.07.20 16:40
[답글] ...
믿고싶지않네요 그분께 좋은정보 자료 많이 얻고 봐왔던 한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09-07-20 16:03
[답글] 아~~~~~
이 모든 상황이 참 속상합니다..
나름 많은 애정을 가지고 봐온곳인데.....
상황을 보는 냉철한 눈을 가지되 마녀 사냥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부분으로 그 사람의 모든 부분을 깎아 내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9-07-20 16:14
[답글] 음..
아침에 필에 들어와, 어제 오늘 글들 읽고, 조용히 보고 있었어요.
결론이 어느 정도 난 듯 하지만, 사실 전 펑* 님이 써주셨던 글들 좋을 때가 많았어요. 대리만족도 할 수 있었고...
비록 저는 살 수는 없었지만 저런 세상도 있고, 저렇게 와이프에게 잘하시는 분도 있구나 했었거든요.
그건 사실 다른 필님도 마찬가지인 분들 많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내가 가질 순 없지만, 대신 정보를 얻고 구경을하고..
부러운 마음도 있었지만요, 그렇다고 의심을 하거나, 시기하지는 않았어요.
찬찬히 예전에 관심지식들 했던 글들 보았어요.
분명 펑*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셨고, 부인을 위해 구매하셨다고 했던 많은 제품과 글들이 모두다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 분은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어느 순간..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하고자 했던게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해요..
평범하지 않은, 남들이 쉽게 가질 수 없는....에르메스, 샤넬 타조 백.. 등등...그 점이 안타깝고 씁쓸해요.
웨이팅해서도 쉽게 받을 수 없는 한국에 몇 안되는 제품들을... 돈 있어도 안된다는 제품들을 어케 쉽게 구하셨을까 하면서도...
그 분이라면, 그 정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었는데... 마음이 안 좋습니다. 안타깝다고 해야할까...
물론 유명세를 통해 판매에 도움이 되었단 것도 사실이었겠죠.
많이 접해보고, 많이 사보시고, 뭔가 판매의 공신력에도 + 로 작용했을 거에요.
예전에 그래피티 때 올려주셨던 아이디는..그냥 쓰셨던건지.. 그것도 조금 궁금하고(펑님이란 건 알고 있었거든요)..
그냥 이래저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헬렌씨 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으셨을 거에요.
처음 의도는 그냥 다양한 벌킨의 제품들을 보여주셨는데, 윗님들 말씀대로 관심깊에 보았던 몇 가방이 눈에 띈거죠.
특히 빨간 에르메스 악어... 그 제품이 다른 까페에 도용되셨을 때도 기억나구요...
그래서 이야기들이 나왔던 거고, 일이 진행된거니까 헬렌씨 님께 이런 걸 뭐하러 들추느냐- 란 논지의 글은 없었으면 해요.
사실 저라도 궁금하고 아니다 싶으면 알아볼 때가 많거든요. 굳이 명품 지식방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문득 과유불급이란 말이 떠올라요.
그 분도 몇 년 동안 필에서 계속 지내셨을 텐데, 본인도 괴롭지 않을까 합니다.
무조건 오늘 일은 "아닐꺼야, 뭔가 오해가 있을거야-" 란 생각도 안할거구요,
그렇다고 또 그 분이 "모두 다 거짓을 말한거야-" 라고도 생각하지 않을래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서로 상처되는 말은 많이 하지 말았으면 해요...
09-07-20 16:18
[답글] 이제 볼장 다 본 것 같으니 우리 그만합시다.
사람의 잘못이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거나 삶을 힘들게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부분들이 원하셨던 밑바닥까지 다 본 것 같으니 더이상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의 이기심과 잔인함을 따지기 전에 헬렌씨님 입장에서는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었던 사안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펑크님이 부정을 하셨기에 그대로 끝났다면 헬렌씨님만 나쁜사람 될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부터 인정하고 사람들의 이해를 구했다면 서로간에 상처도 받지않고 아름답게 결로지워졌을 법한 일같네요.
09-07-20 16:22
[의견] 맞아요...
맞아요... 그분이 부정을 하신게 여기까지 오게 된거고..
여기선 연예인급정도 되시는 분이 거짓말을
하셨으니 일이 이래 커진 듯 합니다.
암튼 여기 게시판 더이상의 가식은 없었음 좋겠네요...
09.07.20 17:04
[답글] 그 참..
보여주기 위한 명품이라...우리는 명품을 사면서 지극히 개인의 욕구 충족 이다란 명분하게 은근히
자랑을 하고 사람들이 보구 와~~ 하길 희망하는 그런 맘이 내면속에 깔려 있을겁니다..
그러나..도가 지나쳐서 정보를 위해 올리던 제품들에 그런 심리들리 작용하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거 같내요..
한 2년전 까지는 없던 착샷등 본인들 여행샷등 정말 명품 지식 판이라고 이해하기 힘든 사진들이 올라올때마다
새월이 바뀌니 저런것도 올라오나 했었는데...이제 서로 좀 분위기를 가라 앉혀 필위에 본연의 명품 지식 게시판으로
돌아 가길 바래봅니다....
09-07-20 16:31
[답글] 안타깝...
안타깝다는.....
여기서 얼굴도 몇번 공개하셨던 것 같은데...
-_-;;;;
09-07-20 17:06
[답글] 어제부터 쭉 지켜봤는데...
처음에 헬렌씨님이 글을 올리셨을때만 해도 설마...라고 했고, 또 펑크매니아님께서
어제 저녁에만 해도 화를 내시면서,
미국에 계신 이모님 블로그다. 이모님과 와이프가 같이 하는 블로그다..그렇게 주장을 하시니
그렇겠지..헬렌씨님이 잘못 아신거겠지.
설마 그동안 그렇게 올리신것들이 있는데..
필에선 거의 연예인 수준이신데..
그랬는데, 오늘 최종 결말인 이 글을 보니 참 씁슬하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남의 사진까지 도용해서 그렇게까지 자랑하고 싶었던 이유도 참 궁금해지는군요.
다른 것도 아니고, 와이프 생일선물이라면서 올리셔서
많은 여성분들의 부러움과, 동경과, 환상을 샀었는데 말이죠.
그 전에 올렸던 1억 6천짜리 와이프 선물용 루이비통 시계도
또 그 전에도 계속 올렸던 많은 제품들이
결국 남의 사진 도용이었다니...
저번엔 사진 도용되었다고 난리치시더니
그것 역시 남의 사진이었고..
뭐가 그렇게까지 만들었던걸까요?
과시? 허세?
판매증진에 대한 욕심? 과도한 관심?
그 동안 보여줬던 많은 부분의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숨겨진 거짓이었던건가요.
어떤 해명글도 없으시고, 한편으론 마녀사냥같이 몰고 가는것도 같고
또 한편으론 진실은 고작 이것이었나 하는 안타까움이 들고....
명품이라는게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도 만드나싶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사건이었네요.
그저 부러워하기만 했고, 그저 칭찬하기 바빴고.
나 역시 그저 남이 이쁘면 따라 질러대고 그랬는데.
정말 개인적으로 필 게시판에서
이런 일들 생기면 끼어들고 싶지 않은데...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마치 달콤 쌉싸름한 초코렛의 양면 같군요.
09-07-20 18:26
[답글] 눈팅만 주로 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문제의 글이 올라올때부터 오늘까지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본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사진 살짝 도용한 것까진 뭐...이해가 됐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불거지자 그 분의 태도..
verni***** 라는 아이디까지 필웨이에서 따라 만들어 로그인해서
이모님 아이디로 로그인한거라며 막 화를 내셨던 그 태도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에서 사는 남편의 이모님과 와이프가 함께
명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말씀이 첨부터 살짝 이해가 안되긴 했었네여..
암튼...너무 안타깝습니다..
09-07-20 19:49
[의견] 헬렌씨..
다른 한문제도 벌써 답 나왔어요. celebs님도 핑크색악어가방사진들 올려진거에 fake라고 리플남기셨구요.
09.07.20 22:28
[의견] 제 의견입니다.
그 사진 말고도 예전에 올려 놓은 사진도 진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자분이 더 이상 이야기가 진행되는거는 원치 않아서 그냥 있기는 한데.. 제 의견은 그 분도 정말 진품이라면 사진 올려서 확실하게 이 일을 마무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7.21 01:07
[의견] 네..
더이상 서로 마음 상하지 말고, 좋게 마무리하기 위해 당사자분께서 이대로 덮길 원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진짜가 확실하다면 사진 올려서 마무리하면 더욱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당사자분께서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사진 올려주시면 그냥 한방에 끝날 문제인것도 같고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으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저는..제 물건이 진짜가 맞는데 필분들께 그런 오해(?)을 받았다면 기분상하고, 놀래서 오히려 더 사진부터 이것저것 막 올렸을 것같거든요...개인차가 있겠지만요....그래서 조심스레 글 남깁니다.
09.07.21 03:13
[의견] 본인이 원하질 않으니.
그냥 묻히겠지만...여러분들이 가품의견을 제시한만큼 결론이 나면 좋겠네요..f님 경우처럼 다른사람이 알아볼수있는게 아니고 본인이 사진을 다시 올려야 하는데...싫다고 하시니....
근데 그전에 쫘르륵 여러아이 올라온 사진도 진품으로 안보이는건가요???이런...
09.07.21 07:28
[의견] 오 마이 갓~
헬렌씨님 답변 보고 글읽고 왔습니다.
소중한 정보확인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정말
좋게 보려고 해도
정말 어이 없는 일이고
솔직히 말해서
사기꾼이네요..
09.07.21 09:42
[의견] 제 의견입니다.
ahparis님 생각처럼 저도 예전에 올려놓은 사진들도 진품으로 보이지 않아요. 이방 유령회원이나 하루에도 몇번씩 와서 글 다 읽어보는데요. 제 기억으론 미미님이 한참 빅토리아2에서 벌킨으로 점점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미미님이 모았던 가방 전체샷을 올리셨던 때에 '저는 아줌마라서 악어종류가 많네요'라며 악어벌킨 모음사진 올리셨거든요. 그냥 그때 제 생각은 그냥 벌킨보다는 와니벌킨이 더 비싸고 레어아이템이니 약간 그런 느낌을 아주 살짝 받았는데 그 이후부터 답글도 자주 달아주시고 자주 활동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진 올리실 때 보면 꼭 미미님 사진 올리시면 '난 이런거 더 있다'라는 식의 사진이 바로 올라왔던 것 같은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보라 악어 가방도 미미님이 보라색 뱀가죽 벌킨 사서 사진 올리시고 나서 그 사진 올리셨다가 진가품 소동 나오니까 막 화 내셨다가 그냥 덮어버리자고 말씀하시는 것도 그냥 석연치 않아요. F님도 또 지금 다른 분도 이게 이렇게 큰 문제냐 그러실수도 있는데 약간 이 게시판에서 그 동안 올리셨던 많은 가방 사진때문에 유명해지셨었는데 그게 진품이 아니다 혹은 본인 사진이 아니다라는 사실에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맨날 게시판 눈팅만 하던 유령회원 의견이에요.
09.07.21 11:57
[의견] 00ham2 님 말씀에
동의하며...
솔직히 진짜 유치합니다.여중생 싸움 보는거 같아서요.여중생은 어리기라도 하지...
이런거 구매하는 사람들이 여중생처럼 미성년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들 아닙니까.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고 싶을까?부끄럽지도 않나...
그렇게 해서 본인에게 남는건 허무한 영광 밖에 없을거 같은데...ㅉ
09.07.21 15:33
[답글] 정말...
눈팅하면서 늘 부러워했었는데;;,...
안타깝구..참 불쌍하단생각이드네여..
그렇게까지 하면서 참...;;;
본인도 부러워하는 우리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을까여??
그 외국분께도 우리나라사람으로서 참 창피하기두하구...
예전에 알던 어떤이상한놈 생각나기두하구..ㅎㅎㅎ
매일 차바꿔타면서 슈퍼카로만..
알고보니 딜러였따는..고객차로 생색내고 다녔다는...
F님 글만 따로검색해서볼만큼 관심갖고..
오늘은 또 어떤 물건 자랑하실까?
하면서 기대반 부러움반 ..
역시나 실망을 안시켰던 F님이셨는데...
참...안타까울 따름...
09-07-20 22:37
[답글] 저는요-
필웨이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누구보다 필게시판 좋아해요- 비슷한 걸 좋아하는 취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빚어내는 따뜻함이 있었거든요-
명품이 거래되는 사이트고, 그 게시판은 명품에 대한 걸로 채워져야 맞지만-
때로는 명품 착용사진이나 명품과 관계없는 사는 이야기들도 재미있고, 훈훈했거든요-
그런 필게시판을 함께 꾸려나갔기에- 이번 사건의 중심인 두 분도 좋아한답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여부를 떠나 모든게 진실일수도 거짓일수도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게 결론이 난 것처럼 보이나 그냥 덮고 싶습니다-
거짓을 행했다면 잘한 건 아니지만, 누구에게 큰 손해나 피해를 준 것도 아니기에-
그저 믿었던 분들에게 약간의 배신감을 느끼게 한거죠-
같은 아이디로 다시 활동하시건,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시건 간에 훌훌 털어버리시고-
누구도 상처 더이상 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시고, 궁금증 해결해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그분들의 마음까지 거짓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 그냥 저는 다시 모든분이(사건의 중심 두분도) 예전처럼 활동하시던 필게시판을 기대해 봅니다-
09-07-21 00:05
[답글] 전 예전 F님의 발렌시아가 짝퉁논란 사건이 기억나네요.
외국에 보내서 진품 판정 받았다고 했지만
제대로 된 증거는 없고 그냥 본인이 진품 판정 받았단 말로
유야무야 된 사건이 있었죠.
그 F님 다른분 가품판매한거 싸잡아 2배보상 해야한다고 난리치셨는데
본인은 2배보상은 커녕 은근슬쩍 질질 끌다 넘어가버렸답니다.
진실이 아프다고 그냥 덮어둘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덮어두면 섞고 곪는 법이거든요.
다른분 벌킨 진가는 본인이 원하지 않다고 넘어가셨는데
저라면 당당히 밝혀 의혹을 없애는게 깨운할텐데
어찌 그냥 넘어가시는지 아리송 할뿐이네요.
09-07-21 10:59
[의견] 저도요..
이미 스스로 착샷 올리시고 에르메스 로고 사진도 올렸는데 왜 덮어두려는지 저도 아리송..예전사진까지 의심받는 상황에서요..진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죽이 중요한게 글의 요점이다라는데는 할말이;;;
09.07.21 11:06
[의견] 저도 아리송해요.
저는 벌킨은 없고 샤넬이나 보테가 이런 가방만 있지만 누가 제가 비싸게 주고 매장서 산 가방보고 가품이라고 하면 바로 각인 접사해서 사진 올리고 오해 풀텐데 그냥 넘어가는게 이상해요. 뭐 사람들이 다 저같지는 않겠지만 말이에요. 글 다시 읽어보니 에르메스 장인이 악어가죽 들어왔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다가 얼결에 샀다고 하셨던데 매장에서 구입하신게 아니라 '장인'한테 구입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에르메스 장인이 만든 가방이 에르메스로 들어가서 판매되면 정품이니 바로 그 장인에게 산 가방이니 정품이라는 논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09.07.21 11:45
[의견] 장인에게 구입했다면
뭔가 더 특별한 표시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스페셜오더 제품이 일반 매장판매용보다 뭔가 표시가 덜 없다는게
전 더 이상해보여요. ^^;
09.07.21 14:46
[답글] 아...결국 이렇게 마무리되나요..
판매자 홈까지 찾아가서 구경한 다이아 버킨이 사진도용이었다니.... 씁쓸
아는게 병이라더니
그분도 헬렌님도 마음고생 심하셨을듯
그래도 진실을 알게되서 속은 후련하네요. 좀 씁쓸하지만..
09-07-2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