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학교 후배한테 크리스찬디올 퓨어쁘아종 100ml 을 선물받았는데요,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왜 향수병 바닥에 보면 향수 메이커 이름이랑
향수 이름 그리고 몇미리인지 써있잖아요?
제가 백화점에서 구입한 퓨어쁘아종30ml는 병 바닥에 병자체에
새겨져 있는데 후배한테 선물받은 퓨어쁘아종에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네요.
또 스키커가 붙여져 있는데 향수가 몇미리인지 알려주는 스티커 하단이
잘단되어있구요.
향은 제가 산 백화점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싶은데..
향수 미리수에 따라 병에 차이가 있을 리는 없고
이거 왜이런가요??
후배가 혹시 옥션이나 남대문이나 그런 곳에서 산 건가요?
여쭤보는 이유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아보고 싶거든요
가짜라면 방향제나 그렇게 쓰면 되는데
진짜인 줄 알고 옷이나 피부에 뿌렸다가 트러블 생길까봐 여쭤봅니다.
친한후배가 아니라 오랜만에 연락된 후배가 생일 깜박했다면서
주더라구요......
백화점에서는 백미리 짜리가 12만원정도 했는데
후배는 7만원 후반대에 주고 구입했다고 그러네요.
백화점가랑 가격도 별반 차이 안나는데 가짜일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병 밑에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고, 또 부착되어 스티커도 절반이여서...
ㅠ.ㅠ
(아 가격은요
제가 이 향을 처음맡아 본 척 하고 너무 좋다고 얼마냐고 더 작은 건 없냐고
은근슬쩍 물어봤거든요. 어디서 샀냐고는 뻘쭘해 할까봐 물어 볼 수가 없더라구요.
[답글] 향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저는 향수를 거의 면세점에서 사는데 스티커붙은게 많아요 그리고 향이 비슷하다고 하셔죠 이렇게 해보세요 흰종이에 따로 따로 향수를 뿌리시고 부채질해보세요 그리고 하루 지나서 향이 그대로 남아있으면 선물받은것도 진짜에요 가짜는 거의 향이 날아가버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