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초 완전 진상 구매자한테 액땜을 하고 나서...
오늘 온가족 윷놀이 배틀에서 파죽의 7승으로 상금 2만원(ㅡ.ㅡ)을 거머쥔 아짐입니다...
세뱃돈에 상금까정...2만원이 어딥니까...
얼마전...
티볼리 완전 상태 좋은놈을 팔았읍죠...
그런데...구매9일만에 그지 걸레를 만들어와서 막무가내로 환불해달라는...어떤 미췬 진상 땜시롱
몇일을 해골 뽀개지다가...(제가 가게를 하고 있는데 아예 가게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진상을 떨더라구요...)
그 인간을 오유티 시켜버리고 완전 액땜 했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아는 사람이였는데...아는 사이라 더 무섭더군요...
절대 아는사람과는 돈거래 하면 안되겠더라구요...나잇살이나 처먹은 사람이 남 가게까지 와서 생지랄을 떠는 꼴 보니...참...말이 안나오더라구요...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지만 참 지나가는 사람들이 절 어떻게 봤을까 생각하면...아직도 씁쓸합니다...물론 제 잘못은 없었지만 알게 뭡니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