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공포영화보다 더 오싹하네요_
이런거 소재로 영화만들면 소재도 신선하고 정말 소름돋을 것 같네요_;;
09-01-22 11:48
[답글] 제가 아는..
사람(울딸 친구 엄마)...벌써 안지 5년 되었어요..제가 지은 별명이 삼척동자예요..(있는척..아는척..잘난척..ㅋㅋ)
온갖 종류의 명품으로 온 몸을 도배하고 다니더라구요...집에 가보면 슬리퍼도 엘메쑤나 뤼비통...글구 대화하면 말의 절반정도가 영어(사실 이게 젤 싫었음)...켁...근데 2년정도 지나 좀 친해지더니만 자기 가진거 다 짝퉁이라고 얘기하더군요...이거 이태원에서 얼마주고 샀어..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글구 제가 느낀건....진짜 있는 사람은 오히려 수수하고 겸손하다는 거예요...^^
09-01-22 11:58
[의견] 맞아요..
정말 있는 분들... 자랑안하지요..
굳이 자랑할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삼척동자..너무 잼나는 말이네요.^^
09.01.22 17:03
[답글] 다모인자리에서.........
얘기해버리는건 어떨지.. 폭로하듯이 말고 은근슬적 이거 가품이라 못살것같다고... ㅎㅎㅎ
09-01-22 12:19
[답글] 네.....
참 무섭네요.........
아는사람이 원래 더 무서운 법이죠,,;;
그냥 말하세요......가품인데 왜 이런걸 정품이라 속여 판매하냐구요..
뻔뻔하네요 나중에 뒷일은 어찌 감당하려고........
09-01-22 13:00
[답글] 아공..
저두 이 가방 있지만 사진만으로는 잘 구분이 안가는데요 ;;; 설마 가품을 친구들한테 정품 가격으로 팔까요?
혹시 AS 받으러 매장 갔다가 안받아주면 바로 들통날텐데...돈 얼마에 그런 짓을 할 정도면 정말 친구라고 말하기도
그렇겠네요. 저는 그 분 캐릭터는 잘 모르지만 일단 심증만 있으신 거니까 일부로 나서셔서 갈등(?) 만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제 성격이 좀 우유 부단 하긴 한데 여튼 ㅜㅜ
가품같다고 말했다가 진품이면 님도 대략 난감해질듯 해서 조심스레 한마디 하고 갑니다.;
09-01-22 13:20
[답글] 정말~~
아는 사람이 더 무섭군요..ㅡㅡ;;
그런데 원글님도 처음엔 명품많은 그 언니를 굉장히 부러워 하 시다가..
이런일이 있으니.. 굉장히 고소해 하시는거 같군요...^^;;
그냥.. 남은 남.. 나는 나.. 이죠..
누가 짝퉁을 쓰든.. 나만 떳떳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만.. 피해자가 없길 바랄 뿐이죠...
09-01-22 16:36
[답글] ㅡ.ㅡ 음..
" 아는 언니가 줬어요.친구가 선물로 줬어요"...
이 말이야말로..정말 잘 알아봐야 하는 멘트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에 사라고 하시던가요?
09-01-2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