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매하는 제품까지 찾아오셔서 댓글로 반복적으로 답변글을 수정해 달라고 요구하셨는데요.
이런 요구를 받은 경험이 없어 황당스럽기도 하고 순수하게 이러시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수정을 요구하시는 이유가 고이X토 사진 감정에서 감정 불가라는 결과를 받으셨기에
답변글을 수정해라고 하시는데요. 그것도 저는 좀 황당합니다.
작성자분은 질문글에 "여러명의 감정을 받기위해"라고 남기실만큼
다방면으로 다수의 의견을 취합하겠다는 스텐스를 취하시며 제품 확인을 하고 싶으신걸로 이해합니다만
"이 제품은 감정불가 상품입니다." 라고 답변을 저도 수정을 해야 하나요?
왜? 라는 이유로 그걸 묻고 싶습니다.
만약 제품이 정품이라면 제가 사과도 드리는게 맞고 고개를 숙여야함이 맞겠지요.
하지만 잘못된 답변을 한다고 하여 그게 결코 고의적인게 아니라, 도움을 드리고자함을 위해서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문의하신 제품에 대해 제 의견이니 확인해 보세요.
1. 메인라벨의 차이입니다.
이 로고의 디자인은 스톤아일랜드의 로고 역사에서 대략 2003년~2011년까지 사용을 했었습니다.
1) 재질과 폰트(서체)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2) 스티치에서도 제품간 퀄리티 편차는 존재할 수 있지만 허접함이 느껴집니다.
3) 이 당시의 제품들은 메인라벨에 고유한 번호가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오더넘버 개념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는데요, 절대 중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1044727 이라는 넘버는 구글링 검색을 하면 몇몇 검색이 됩니다.
(여기에는 가품 판매업체 사이트도 등장하고, 제품 판매글부터 동일한 상품을 놓고 토론한 레딧의 게시글도 보입니다.)
4) 레딧의 게시판 결과도 역시 가품이라는 결론으로 맺은듯 하고, 당시 4년전 타오바오 판매글도 링크가 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링크로 찾아가봐도 액박으로 찾아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 두번째로는 케어라벨의 수상함 입니다.
스타일넘버 47154V24라는 형식으로 따지면 2007AW시즌 출시 모델이네요.
동일 모델의 케어라벨을 찾을 수 없어 다른 유사연식 제품의 사진으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1)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근20년 가까이 지난 상품인데 상태가 너무 깔끔합니다.
2) 동일 제품은 아니지만 케어라벨의 폰트로 보아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흔히 먹지인쇄 라고 하는 질감의 차이도 있지요.
이것은 여타 가품들의 특징과 유사한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확실한 근거까지는 드릴수 없습니다. 단순한 경험치 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제 상품 판매글에 찾아오셔서 답변글 수정하라 요구하시는데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대해 보다 정확히 알아가기 위해 문의글을 남기신게 아닌가요?
다시는 wjd님 질문글에 의견 피력도 하지 않을뿐더러 댓글도 달지 않도록 할테니 확인하시고 판단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