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님 판매창에 있는 발렌시이가를 가품으로 본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것 입니다.
사진 왼쪽이 님이 팔고 있는 발렌시아가 자이안트 시티백이고 오른쪽이 필웨이 진품 판매자이신 dio999님의 발렌시아가 자이안트 시티백 사진입니다.
표시된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가운데 박음선 라인이 확실한 진품(오른쪽 사진)의 경우,지퍼쪽과 많이 밀착되어 있으며,상당히 날렵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허나 님 제품의 경우, 보시다시피 박음선 라인이 지퍼쪽과 많이 떨어져 있으며, 라인 자체가 날렵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자이안트 시티백의 경우,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디자인 변화가 전혀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이런 차이점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필웨이 뿐 아니라 님 주변 발렌시아가 정매장을 통해 모든 발렌시이가 자이언트 백을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필웨이는 명품지식란이 오픈되어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이 코너를 통해 정보를 얻고, 가품에 대한 사기피해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필웨이의 한사람으로 문제가 보이면 문제제기를 하는 게 당연하다 봅니다.
판매하시는 입장이시니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이번처럼 문제제기를 당하셔서 의혹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찾아내 보완하고, 진품이라 100% 확신을 한다면 그 점에 대한 충분한 이의제기를 하시면 됩니다.
판매자님은 저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구요.
사진을 보니 이 화이트 자이언트 시티백 제품을 직접 찍었으며, 제품을 가지고 계신거라 판단되는데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이 제품 내부택을 앞뒤로 잘 접사해 지금 이 글 답글에 올려주셨음 합니다.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디카를 빌려서라도 제품 내부택을 앞뒤로 잘 접사해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품을 외국서 가져오신다고 했는데, 미국 어느 매장에서 구매해 오시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문의자님이 구매하시는 매장은 발렌시아가 자이안트 시티 제품 세일을 크게 하나보죠? 관세내고 필웨이 수수료등을 빼면 상당히 낮은 액수일 텐데요.
말씀하신대로 바니스 뉴욕이나 삭스 에비뉴 백화점 본점에서 가져오시는 건가요?
생각컨데 바니스 뉴욕이나 삭스 에비뉴 백화점 본점은 적어도 중상류층 이상 고객을 상대하는 진품만 파는 곳이며,이렇게 문제가 있는 제품을 팔지 않았을 겁니다.
삭스 에비뉴 본점과 삭스 오프 핍스 아울렛을 동일 백화점으로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적습니다.
분명히 삭스 에비뉴 본점과 삭스 오프 핍스 아울렛은 차원이 다릅니다.
참고로 삭스 오프 핍스 아울렛이라면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이전에 거기 프라다 제품 몇 점 가품판정 났었습니다.
물론 가품 판정난 제품을 파셨던 분들은 모두 해외 구매 대행을 하시는 분들어였으며, 그들의 하나같은 외침은 삭스 오프 핍스 아울렛 제품이였다는 점이죠.
제품을 파실땐 제품을 파는 매장에 대한 확신보다 제품에 대한 확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파는 제품이 다른 여느 제품들과 차이가 없는 지, 진품은 디테일이 어떻하며 내 제품과 차이가 없는지 요목조목 확인한 후 파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금 판매자님과 감정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님께 피해주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님께서도 파는 제품들의 그 어떤것보다 정확한 진가를 알고싶다면,지금 사진 속의 100% 동일 제품을 제게 보내주셨음 합니다.
물론 제품이 가품 판정이 나더라도 님을 고소한다거나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품만 안파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품 판정난다면 당연히 제가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겠죠.
그 이전에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 제품의 내부택 앞뒷면(정면 발렌시아가 각인과 뒷면 시리얼 넘버 각인)을 정확히 접사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밝은 곳에서 디카의 접사기능을 이용해 찍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