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글쓴이에요..
미미님 답변이 달려있어서. 수정이 안되기에 여기다 연이어 올려요..
그래서 시계 팔았다고 하니.. 저를 면전에 두고 기막힌 표정을 지으며.. 됐다 아 기분잡쳤네 그선물은 도로 갖고 가라..필요없다. ......
저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이남자의 태도? 모든 인격? 저한테 짓는 그표정과 말.. 모든게 정말 믿기지않을정도로.....
결국 생일날 시계받을라고 저를 이제껏 만났다는 말가지 하더군요
정말 듣기 버겁고 너무 끔찍해서.. 지금 그 말이 사실이냐 했더니.
너무나 당당하게 당연하대요..
그렇게 저는 뛰쳐나왔고 그남자. 저를 붙잡지도 않고 저는 어제 제정신아닌채로 서성이며 울다가.. 집에들어왔습니다.
역시 지금도 전화없구요.. 이남자는 절대 자기가 한말이 나한테 어떤 상처를 줬을지 모를 인간입니다.
저는 이제.. 정말 최악.아니 바닥까지 왔기에.. 근데도 마음이 독하게 안먹어져서.. 제자신이 기가막히네요
절대 먼저 전화 안할인간인데/// 전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답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답을 알고도 1년을 끌어왔어요..못헤어지겠어서..
제가슴에 평생잊지못할 상처를 만들어준 이사람... 저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는데 모든게 꿈이었음하는데..
이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 잘 자기 일하며 그러고 있을게뻔하고...
제가 전화해도 안받고 오히려 씹을 인간이고...사과는 커녕 생일날 시계안줘서 생일망쳤다 하는 인간이고..
정말 너무 괴롭네요
저만 맘먹고 그런인간 잊고 잘살면 된다... 이거 모르는거 아니에요..
근데 더당하니까 너무 쌓인 상처가 커서.. 왜이렇게 억울하고 더 이대로는 못끝내겠다.. 왜나만 이렇게 상처입냐. 이생각이 계속 자리잡아요
바보같이.. 제가 이렇게 바보같을 수가 없네요
저는 그래도.. 그사람의 최소한은 믿고싶었나바요.
근데 저는 지금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어요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지도 막막하고..
이사람은 조금의 아픔도 죄책감도 없이 잘살겠죠.
원래대로면 이런경우 푀소한.. 남자가 전화와서는.. 저를 다독여야될판에.
지금 저만 또 죽어라 힘들어하고있네요
이남자 절대 전화 먼저할인간 아닌거 뻔히 너무잘알면서도 ㅠㅠㅠ
11-01-11 11:31
[의견] ㅠㅠㅠㅠ
자꾸생각나서 글 계속보고있는데
정말 너무하는 사람이네요!!!
그런사람한테 왜 미련을 가지고계세요 포미님!! 어서 뚝 그치시고 포미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그분께 퍼주셨다면 그거 너무다 아깝네요 학생신분으로 !
물론저도학생,,,,;
그만 헤어지시는게 좋겠어요
그런남자 더 만나봐야 포미님만 상처받으시고 남자는 많아요 그남자말고 포미님을 위해 뭐든지 해줄그런남자만나시구요 그남자분이랑 결혼이라도한다면 포미님 더 힘들어지실거에요!
포미님 힘내시고 툭툭터세요!화이링~
11.01.11 11:36
[답글] 예전에 글 올리셨던 내용이
대강 기억나네요.
그때도 여러 분들이 따끔한 충고와 이런저런 얘기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속상하시겠지만...
이번 기회에 크게 배웠다 여기세요.
정말 불가항력적으로 당하는 일들도 있지만... 내가 여지를 줘서 악화되는 일들도 많아요.
스스로도 언급하셨듯이.. 후자 쪽으로 여겨지네요.
부모님 용돈으로... 가치도 없는 사람한테 퍼주지 마시구요.
마음 다잡아서 학업 및 인생공부 열심히 해서,
본인의 가치 뿐만 아니라 제대로 옥석을 가리는 눈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가장 어리석고, 정말 죽겠다 싶은 건..
뼈저리게 후회하고도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것일 테니깐요..
11-01-11 11:32
[의견] 우와...
멋진 글이네요^^
제가 하고 싶던 말이 이 글에 다 있어요^^
11.01.11 15:46
[의견] +_+) b
희님...오늘....멋진데욤?
11.01.12 00:19
[답글] 자신을
좀 더 존중해주세요.
왜 님이 그런 사람 만나야 합니까....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고 행복해해도 모자란게 시간인데요.
힘내시고 잊으세요.
시간이 약이란 말 저도 경험했답니다...
11-01-11 11:36
[답글] 님...그남자분 절대 아닌거 같아요....
제가 글을 읽으면서 정말 화가나네요...그런 사람도 있구나싶고요...
그사람은 머리에 번개 맞지 않는한은 절대 고쳐지질 않을꺼 같구요...
나쁜남자의 부류가 절대 아니네요...한심하고 철면피인 철없고 덜 생겨먹은 남자일 뿐입니다..
그런사람때문에 맘상해할 시간조차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냥 시간만 보내심 왜 그런사람때문에 힘들어했는지조차도
잊혀질꺼에요..그럴수록 더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분은 더한여자를 만나야 자기가 한짓이 어떠짓인지 알수 있겠지요...
11-01-11 11:42
[답글] 글쓴이에요.
님들 말씀..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저는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아직도 그남자를 잊고 지우고 앞으로 잘 살생각보다는
이남자 어떻게 내가 잡지.. 휘어잡지. 정말 안될까. 이런마음이 가득할까요..
제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싶은데..
일이 이렇게까지 되버리니.. 너무 억울하고 분하네요
어쩌다 그런인간을 만난건지 사랑하게된건지
이남자한테 제가 느낀 이수모, 상처 백분의 일이라도 느끼게하고싶은데.
전혀 방법이 없을까요...
잊어라. 잊고 잘사는게 복수다 이런거 말구요...............
지금 현재로서는 제가 마음이 안잡혀요
당장 뛰어가서 어떻게 해버리고싶은데.
원래대로라면 내일이.. 이사람. 금융계통일에서 전환하려는. 사업 개업식이거든요.
직원 달랑 한명인...조그마한 사무실인데
거기 원래는 가서 도와주고 하기로했었는데.
저보고 그러더군요.
어제...
너 개업식때도 오지마. 분명말했다 오기만해..너초대안한거니까 오기만해라
아......
어쩌면 나오는말들이 모든게 다 사람 죽이는 말일까요.......
이사람은 정말 시계받을려고 저를 만난걸까요
참 이얘기 자체도 너무 기막혀서 헛웃음이 나오지만.. 전 지금도 글쓰면서 계속 눈물이나요...
가슴이 찢어져서...
11-01-11 11:48
[의견] 성격을 아니까 그걸 따~악 이용하는것 같은데요.못 되게 굴면 더 안달이 나서 속상해하고 매달리는거 알고 그걸 역이용하는것 같네요. 분하면 주변에 선배나 친척오빠 진짜 열받으면 아빠라도 끌고 가서 한 바탕 혼내주세요.거의 여자친구를 물주로 보고 있네요.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11.01.11 11:51
[의견]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요!
시크릿가든에서도 문분홍여사가그러잖아요 자식보다더해야 자식을 잡을수있다고
포미님도 그렇게 하세요!
근데 그러면 포미님도 상처받으실수있고 ㅠㅠㅠ새하얀 포미님을 더럽힐수도있으니 ㅠㅠ..
그냥 잊으세요 ㅠㅠ...
잊으시는게 쉽진않지만 더 좋은사람만나시면 될거에요 ...ㅠㅠ
근데 저같아도 이대로 그냥 가라하고 끝내기엔 그남자분 너무 괴씸하고 정말 악중의 악이군요
11.01.11 11:52
[의견] 님..ㅠㅠ
그런 생각 하시는거 천만번이라도 더 이해가 가지만...
그렇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거 자체가..그 남자를 더 우쭐하게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상처 똑같이 줘봤자...님 마음이 더 씁쓸해지실거예요...
11.01.11 11:55
[의견] ...갑갑하네요.
지금 문제는, 그 남자가 아니라 본인인 것 같아요.
글쓴 분.. 절대 복수?! 못해요.
역부족이에요.
자신을 학대하고 싶으면 계속 그 마음을 가져도 상관 없겠지만...
방법 없고 능력 없는데, 연연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나 자신을 파괴하는 행태에요.
보다가 마음이 안좋아서, 따끔하게 남깁니다.
본인의 감정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이미 그러다가 이 사단이 난 것이니.. 주위 의견을 진심으로 듣고 따르세요.
내가 부족할 때는, 올바른 남에게 의지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냥 속풀이 글 올린 거라면 상관 없지만, 진심으로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면
모든 댓글이 한 방향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11.01.11 12:00
[의견]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먼저 연락하는 날은
님은
그 아주 나쁘고
인격이 바닥인 남자의
끝없는 아랫것!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런남자는 연락안하고 있으면 언젠가 먼저 연락옵니다....
그렇다고 절대 받아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절대 변하지않아요!
11.01.11 12:04
[답글] ㅠㅠ
제 친구도 맘 여리고 착해빠져서리.. 나쁜 남자인줄 알면서도 잘 못 헤어지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도 아직까지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래도 헤어진게 천만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님도 결혼 전에 그 남자 본색을 다 알고 헤어진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혼자 힘들어서 끙끙대지 마시고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하소연도 하시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친구들 의지해서 잊으세요.
그런 남자 절대 먼저 연락 안해요..당연히 님이 잘못했다 먼저연락하길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전화번호 지워버리시고..
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님이 행복한 사랑을 해야 상대방도 행복한거랍니다..
꼭 힘내세요..
11-01-11 11:50
[답글] 사귀셧다구요?
남자는 사귀는 여자에게 저런행동을 하지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도 아닌..제발 좀 떨어져라.줄거있슴 주고..식으로 보입니다.
님은 그 남자가 왜 좋은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11-01-11 11:51
[답글] 정말 맘 아픈 애기네요..-_ㅡ;;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
그마음 이해함니다..저도 가슴아픈사랑해보고...
정말 헤어져보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면서...(전 3년 만났어요)
전 사정상 헤어지게 되었지만...정말 그 기분 이해할거 같아요..
전화기만 바라보게 되고...세상이 끈난것 같은 기분??-_ㅡ;;
긍대..........
시간이 해결해 주던군요...한 일년을 가슴 앓이로 사랐거든요..
ㄴ ㅓ무 힘들더군요...
지금은 마니 아프고 힘들지만....
더 좋은 분 만나려는 발판으로 생각하세요...
긍대...그 사람 정말 너무 나쁜사람이네요...ㅇ ㅔ잇!!!
11-01-11 11:52
[답글]
원래, 그 당시에는 분해서 붙잡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이 오히려 "시간낭비"이고 결국 자신이 행복하게 사는게 최대의 복수랍니다.
뭔가를 바라볼때 한쪽면으로만 생각하지말고, 반대로도 생각해보세요.
그 안에 답이 있답니다.
11-01-11 11:53
[답글] 포미님..
저도 예전에 정말 나쁜 남자를 만난적이 있어요.
포미님보다 더 오랜시간
정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집착했는지 몰라요 ㅠ_ㅜ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정말 헤어지면 죽을것 같았는데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바로 여자친구가 생겨서
제 마음이 정말 찢겨져 나가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더 좋은 사람만나서 가정도 꾸렸어요
그사람 아니면 미치고 팔짝뛸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게 다 해결되더라구요
지금은 이런 위로가 잘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1년뒤에 이쁜 사랑하고 계실 모습을 상상하시면서
(1년뒤 아닌 더 빠른시간 아니면 더 늦어질지도 모릅니다만 ^^)
그 분은 깨끗하게 잊으시기 바래요..
11-01-11 11:59
[답글] 흠..
계속 만나시면 분명 결혼해서 아기낳고 이혼합니다
장담합니다.
님 사랑해줄 좋은남자 많아요
필히 헤어지세요
11-01-11 12:01
[답글] 글쓴이에요....
님들의 조언과 충고.............. 저 그대로 하고싶은데
왜이렇게 제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은지..
지금도 당장 회사 쫒아가서 한바탕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제가 당한 그끔찍한일들.. 저는 평생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인간이.. 언젠간 변할꺼라고 믿은 저는 정말 바보고.
왜이리 현명하지 못한건지..
지금도 밥잘먹고 일하고 있을 그인간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저는 이러고 있는데...
저.. 행복하고싶은데 이상태로는 제앞날이 안보이네요
일단 그남자부터 어떻게 해야지 이생각뿐..
제가 무슨 천벌을 받을짓을 했다고 이런인간한테 이런 일을..
아까 위에분이 답글다신거..
그사람.. 저 성격 여리고 자기없음 안되는거 너무 잘아니까..
그걸 오히려 이용한것도 맞아요..
지입으로 그런말도 많이 했어요.. 그러니 더 이용하고, 함부러굴고, 휴........
정말.전 그사람... 사업도 망하게 하고싶네요 이젠..
이렇게 사람한테 하고 멀쩡히 잘지내는거..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전 죽겠는데 가슴이 멍들다못해 주저앉았는데..
지금 뻔한건.. 그인간은..
어제그런꼴을 당하고도 제가먼져
또 전화해서.. 오빠~~ 이럴껄 분명 알고있다는거에요..
지없으면 못산다는걸 너무 잘알고 있기에...
그리고 분명 몇번은 씹을꺼구요..
평생씹을수도있지만.
자기는 죽어도 저한테 조금의 죄책감이나 양심의 아픔도 못느낄..
아... 숨막혀요
11-01-11 12:04
[의견] 잊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될수잇음 다른것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더이상 상처 받지 마시고 더이상 미워도 마시구요..
그게 쉽지만은 않은데...-_ㅡ;;
뭐라할까요...미움조차도 떨쳐버리시길 바래요..
이렇게 글은적지만 저도 화가 나는데요..
그냥 훌훌 터러버리셨으면 해요..
더 이상 상처 안 받으시면 좋겠다 싶어서요...
그래도 신경질이 나내..ㅇ ㅔ잇!!
11.01.11 12:10
[답글] 기운내시구요 추스리세요.^^깨끗하게 안녕하실수있어요~!
남일 같지않아서 로긴했습니다.. 대충읽어보니 참 몹쓸사람이네요.. 저정도로 무개념 남자 ; 글로봐도 무섭고 치떨리네요~
이런글 보면 참 맘아프고 결혼이며 연애며 하고싶지않아요 ㅜ_ㅜ
어른들 말씀이 아니 결혼한 친구들말 에 의해서도 등등 주변에서..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만나야한다던데 또 말이쉽지 저또한 나쁜남자가 아직도 좋은걸요ㅡ,,ㅡ;
전 사실 전남친때문에 힘들었던지라 이제는 누군가 만나도 나쁜남자는 안만나리라 다짐했어요. 그럴바에
그냥 혼자 살자. 연애하지말자.
뭐 이것저것 따지자면 피곤하지만 이젠 날 이뻐해주는남자 편한 남자 만나서 그냥 무난하게 지내려구요.
근데 말이쉽긴하죠 그런사람 찾기 어려움 ;
원래 욕심또한 없는데.. 정말 겪고나니 이제는 잘 할수있을거같아요..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저도 사실
혼란스러웠던적 많았습니다.. 전 이태 참 부끄럽게도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거같아요 남을 사랑해주고 사랑받으려면
나부터 나를 잘 알고 사랑해야할거같아요..
지금생각하면 전남친을 사귈때 왜 내자신의 품위를 떨어트렸나 싶습니다. 내자신을 너무 험하게 다뤘었어요 ! ㅠㅠ
정말 후회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엑스때문에 많은 교훈을 얻었고 멍청하게 현재도 좋아하지만 후회없습니다.. 이친구가 제게 많은걸 줬어요..
많은생각과.. 님도 현재 이상했던 그분을 잊으시고 좋은교훈얻었다 치시고 뻥차시고
여행을 멀리다녀오시던가 바쁘게 보내세요(바쁘게 지내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제 치유의요법의 첫번째 효과방법.)
세상에 좋은남자도 있더라구요. 제가 보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좌절하고있었는데..
괜찮은 남자가 있다는거 알고나니..긍정적여 질수밖에 없습니다~
힘내시고. 스스로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우리 자신에게 상처주지말아요. 아푸니까요.
이제 많이 우리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요!
위로를 해드려야하는데 횡설수설한거같아요 죄송해요.
잊으시고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11-01-11 12:16
[답글] 지난 일요일 sbs스페셜 보셨는지..
한국인의 짝에 대해서 나왔었는데요..
지금 나이가 70정도 그 이상의 몇쌍의 부부들 나와서 보여주는..
남편의 책임감뿐 아니라 다정함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그 할아버지는 남자로서의 책임감뿐 아니라 다정함도 가지고 있다는 멘트와 그의 장남도 아버지를 닮아 아내에게 매우자상하다...등등의 그런 멘트가 나오더군요..
제가 남편한테 당신은 책임감은 있어..그렇담 다정하기도해? 물었습니다..
어제 남편이 아이들이랑 깔깔거리고 장난치는데 아이들한테 그러더군요..
아빠는 다정한 사람 같아?
아내한테 다정하고 잘하는 사람이 자식한테도 잘하고 그 자식도 자기 자식한테 잘하게 됩니다..
나쁜 남자의 어떤 치명적 매력에 빠지셨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으나..
그 사람하고 헤어지는게 힘든건지..
그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서 상처받는게 더 힘든건지..
잘생각해보시구요..
이젠 제발 행복하세요..
11-01-11 12:20
[답글] 네...
뒤돌아보지 마세요....싹 잊으세요.......세살버릇 여든까지 갑니다.........안고쳐져요....
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그냥 웃음만 나올껍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자신을 위해주고 존중해주는사람....여자는 그런게 행복하답니다....
11-01-11 12:36
[답글] 아이쿠야~~~
세상에나~~~~ 님 정말 복수 그런거 생각하지 말구요.... 마음을 비우세요.... 그런 사람 님이 복수 안해도 누군가에 어떤 방식으로간에 당할거에요..... 그러니 정말 마음 비우시고... 연락하지 말고... 만날 생각도 말고.... 아셨죠????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이 말 정말 정말 맞거든요... 그리구 좋은 사람 만나세요.... 꼭이요.... 동생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냥 현재 마음이 아프면 아픈대로 그런 감정을 즐겨보아요.... 다 치우가 된답니다....^^ 다시 연락하거나 만나면 치유 안되니깐요.... 꼭 명심하세요....
11-01-11 12:48
[답글] 님..
댓글잘안다는데요
정말 그남자 아니다싶네요
님을 너무 우숩게생각하고 좋아한다면 남자 저렇게 행동안해여
님을 무슨 물주루생각하는것두아니구,
어우..말리구싶네요
지금은 그남자밖에 안보이겠지만여 둘러보시면 괜찮은사람있어요
님 ...언능 헤어지시구 졸업하셔서 좋은곳들어가셔서 더멋진사람만나셔여 ㅠ
울지마셔여 그런사람한테 눈물쏟는거 넘아까워여
11-01-11 13:09
[의견] 오예
빙고 ㅋㅋ
11.01.12 00:22
[의견] 와우!
정말 시원합니다 ^^ ㅎㅎㅎ
11.01.16 17:36
[답글] 에휴,,, 답답해서리...
글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울님이 넘 안되보이구,, 그 써글넘.. 머그런 그지가틍게 ...
님아,, 님맘대루 뜻대루 안된다는거 알아요.. 정말 나쁜넘인거 알구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구 있으면서두
자꾸 그사람 붙잡고 싶고... 하 지 만... 그래선 안되요... 맘 독하게 먹고,,,
저희들이 암맛 여기서 그러면 안대요,..하고 글을써두 님 귀에 들릴리 없겠지만..
본인이 맘을 독하게 먹지 않음 안대요.. 딴일에 열정을 쏟으시고 집착을 하세요
공부를 하시든.. 운동을 하시든... 조만간에 다른 인연이 나타날듯 싶네요..
님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남자가 금방 나타날꺼에요.. 기다리셈..
바보같이 눈물 쏟지 마시고... 다른일에 매진하셈..
11-01-11 13:56
[답글] 포미님..
포미님 힘내세요
그런 남자...포미님 인연이 아닌거예요
그 남자는 자기랑 똑같은 사람만나봐야 정신차리지
시계때문에 사람을 만났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물론 포미님이 사랑하셨던 분이라 미친듯이 욕은 못하겠지만...
깨끗하게 잊어버리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이쁜사랑하세요
포미님은 충분히 그런사람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자기 여자를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공주로 만들지는 못할망정
이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단지 물주로 만들어버린 그런남자는
다시는 만나지마세요..
1년동안 사귀셨다면 미운정도 많이 들었겠고..
헤어지고나서 허전하기도 하겠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주변사람들 더 많이 만나고 바쁘게 생활해보세요
그럼 어느순간 그남자가 그립고 다시만나고싶다는 생각은 안하게 될꺼예요
11-01-11 13:58
[답글] 아우 답답해..
답답해요..
님이 그남자 못고쳐요!
휘어 못잡아요!억울하고 분하겠지만..그냥 포기하시고 님 인생 멋지게 사세요!
절대 안잡혀요..뻔히 아시잖아요..
님께 돌아오는건 상처와 뭉개지는 자존심 밖에 없어요..
네, 아무리 주위에서 떠들어도 안들어 올거에요...님 자존심이 달린 문제니까요..사랑이 아니라요.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정말 지독한 남자한테 걸리셨네요..
님도 정신 좀 차리세요..
복수? 가치도 없어요.
님이 못지낼껄 뻔히 알기에 어디 봐라 하면서 절대 연락 않하고 신나라 지낼거에요~
그러다 님이 연락하면 아, 거봐..넌 그것밖에 안돼..
나없으면 안되는 너니 내가 하는대로 하고 원하는거 다해죠...
아마 님이 잊고 잘지내게 된다면..오히려 그쪽에서 손뻗을지도 모르겠네요..
님을 못잊어서? 아니요..지가 아쉬우니까요..그런류에요..
이보다 더한일 생길수 있고 그것도 눈감아 주실 자신 있으심 계속 만나고 연락하세요~
제주위에 딱 님 남친 같은 사람 만나 4년을 질질 끌다 헤어지고 1년만에 다른남자 만나 아주 떵떵 잘 사는 친구가 있어요.
정말 4년을 주위 만류를 뿌리치고..하두 그러니까 친구들도 안만나고 연락도 끊었었죠..
그남자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잃고 몸도 마음도 병들다 헤어지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네요..
그 나쁜놈이 다른여자 만나면서도 뻔뻔해 했던..지가 아무리 나쁜짓 해도 제 친군 지랑 절대 못할거라고 자신만만해 했죠.
님 , 제발 쓸데없는 생각 버리세요.. 그남자 절대 님께 휘둘리지 않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마음 다잡으시고..새롭게 출발하세요!!
11-01-11 15:18
[답글] 사람인연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가셔야 해요. 억지로 잡는다고 잡히는게 아니랍니다. 너무 연연해하지마시고, 시원하게 잊으시고, 새출발 하세요.
11-01-11 15:47
[답글] 항상. 읽기만 하다 남의 일 같지 않기에...
포미님~
서른이시면 진지하게 남자를 만날 나이시네요. 설마 지금까지 결혼 생각하시고 그 남자분 만난 건 아니죠?
세상에 널린게 남자고, 세월이 약이니 시간 지나면 다 잊게 되고, 남자는 남자로 잊는다..
그런 말들이 엄청 진부해 보이지만 진부한 그말들이 정답일 거예요..
저도 결혼을 엄청 힘들게 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지금의 남편이 결혼 전에 속을 많아 썩여서 맘 많아 아파했고.....여튼 힘든 과정 다 이기고 결국은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결혼 전의 그 빚을 갚는건지 엄청 잘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은 속을 썩이는 정도가 아니라 인간이 정말 못되먹었네요..
젊어서 노느라고 속썩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싫으면 만나지 말아야지 물욕때문에 사람을 만나다니...
포미님도 부모님의 소중하고 귀한 딸인데 그런 대접받는 거 부모님이 아시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짓이예요.
힘드시더라도 만나는 거 한달만이라도 참으시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 돌이켜보세요.
11-01-11 16:07
[답글] ....
포미님이 어떻게 하지 않아도...
그런 사람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을 그런 마음으로 대하는 사람이 사업인들 잘되겠어요^^
인간 글른건 어디 가서나 대접 못 받구요.누가 그 곁에 머물지도 않거든요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어떻게 해요(죄송~)
그런 말종 쓰레기에게 왜 연연해요?
복수하고 싶은것도 그 사람에게 미련이 많다는 거구..관심이 많다는 건데..
"그냥 잊는게 복수다 그런 말 하지 말아 달라"고 했던가요?
그러나 깨끗히 잊고 관심을 거두는게 진짜 가장 큰 복수라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봐요.
그깟놈 아무것도 아니예요.
왜 그런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리고 가슴 아파했나 후회 될걸요^^
사람을 볼때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의 품성이예요
아무리 많이 배우고..아무리 잘생기고..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람에게 함부로 하고 제멋대로 인 사람에게는 가치를 두지 마세요
그런 대접 받으면서 왜 미련을 두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정말 미련맞은 미련이군요.
지금은 죽을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미련이나 감정이 없어서
놀라는 날이 올거예요
그 사람을 제대로 냉철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날까지
아무런 연락도 하지 말고...
혹시나 연락이 와도 받지 않으며 지내시는게
조금이라도 그 망나니가 포미님에게 미련이 남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다시 이어지는 인연이길 바라는 건 아니구..
뒷모습이라도 멋지게 남기라는 말입니다)
11-01-11 16:13
[답글] 그 남자가..
치명적으로 잘생겼습니까? 연애기술이 뛰어난가요? 아님 그 남자한테 약점 잡힌거라도 있으세요?
잘생긴건 얼마 못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걸 느끼게 되실 거구요.
연애기술에 넘어가는 거면 사랑이 아니라 단순한 심리게임에 속고 있는 거라서 허상이란 걸 나중에 알게 되실 거구요.
약점 잡힌 게 없다면 결론은 님의 성격이나 가치관에 대해 반성을 해보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주제 넘게 말씀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이 남자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를 만나도 마찬가지에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아무리 이성을 사랑해서 만나도 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스스로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체가 되서 넓게 보시고 어쩌다 실수할 수는 있지만
결국 올바른 선택을 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시고 그런 하찮고 질 낮은 인간은 빨리 버리십시오.
남자라는 동물은, 특히 그런 남자들의 속성은 매달릴수록 더 악날해지고 천박해집니다.
지금의 나는 부모님과 형제와 친구들, 그리고 미래의 배우자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시고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대못을 박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11-01-11 16:40
[답글] 대체 어디가 좋으신건가요....
가끔 다정히 대해줄때 어마아마한 의미부여를 혼자하면서 위안을 삼죠..
보통 나쁜남자 만나는 여자들 거의 그렇더라구요
지들아쉬우면 찾아서 마음 흔들어놓고 생~가버리고
결국 착한사람이 승리하게 되어있어요
포미님 힘들어도 시간이 약입니다.
지금 죽을것 같아서 못참으면 또 그렇게 될거고 그럼 그때 또 힘들텐데..
어차피 힘들거 한방에 끝낸다 생각하세요
하늘이 아주 귀한 인연 얻게하시려 그 소중함 꼭 알게하기위해 힘든길을 가게끔 하시나봅니다.
지금 내모습을 돌아보셨으면합니다
11-01-11 16:55
[답글] 딱 울 사촌언니케이스네요...
정신차리세요...울사촌언니 지금 40십인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그남자 결혼까지 다른 여자랑하고...그렇게 천대받으면서 살고싶은지요....저희언니 집이랑 인연끊고삽니다....학교다닐때도 공부도잘하고 유학까정하고....전 날라리라 비교되고...지금은 전 사모님 언니는 입에담기도싫은욕 들어가면서 살고있습니다..저 사랑받고사는게 부럽다면서도 그런남자만 봅니다....복수한다는말 매일합니다...복수요,,,그남자 자기집에는 얼마나 충실한지...남자가 여자한번 우습게보면 그건 끝난겁니다....나이도 제여동생뻘인데 적은나이아니니 정신차리세요....그시간있음 부모님 생각한번 더하세요....그렇게 고귀하게 키워줬는데 모하는겁니까....
11-01-11 17:30
[답글] 정말 그런 인간들 ..
비슷한경험 있어요 저...
지금은 윗분들 얘기 머리로는 이해하고 아 , 그렇게 해야지 잊어야지 !! 이러면서도
안됩니다 지금은.... 전알아요
시간이 지나야해요 그동안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해요 ..
정말 마음 이해해요 전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자식만 생각하면 정말 사람이길 포기하고 살인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미 그남자는 아니잖아요..
친구들 자주 만나고 집에 혼자있는시간 줄이세요 ..
글쓴분도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거 같은데 전 1년 반 정도만에 그나마 가슴찢어지는건 벗어났거든요
님께서도 지금 부터 일년정도는 무지 힘들꺼에요
버티셔요!!! 친구만한 위로가 없어요
연락절대하지마세요 정말 저도 일년정도 미친듯이 연락해대고 집찾아가고 그자식 누나 동생 한테도 ;; 참 그러면 더 정떨어지는거 알면서도 안되요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고 전 또 그럴꺼에요
3년지난 지금 , 5월달인가? 그자식한테 3년만에 연락이 왔더군요
그땐 미안했어 용서해줘 그때 내가 미쳤었나봐
11-01-11 17:45
[답글] 음,,,,
안타깝군요!! 만나온 시간만큼만 딱 아프면 잊혀 질겁니다~
누구나 한번쯤 그런 경험 해보지요^^;
사랑 보다는 미운정이 더 들으셨고 집착도 마니 갖고 계시는것 같아요!
지금 아무리 많은 분들이 수많은 댓글을 달아드려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남자가 전화 한통만 해주어도 쪼로록 달려가실 겁니다,,,,,,,
저도 원글님 정도의 남자는 아니지만 나쁜? 남자쪽에 속하는 남자를 만나보았지만,,,,,,,,,,,,
그렇게 끈질기게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고 없으면 죽을것 같고 숨도쉬기 어려울 정도로,,,
날밤 꼬빡새고,,,날이 밝아와도 눈이 감기지 않을정도로,,,혼자 힘들어하며 이겨내고 보니,,,,이젠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떤 말도 지금은 소용없구요^^ 혼자 강하게 버티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더 멋진 여자가 되셔서 훗날 날보며 날 놓친걸 땅치며 후회하게 만드세요^^
힘내시구요,,,,,
11-01-11 17:46
[답글] 목이 마르신가요?
이 세상에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려고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나의 영혼조차 버리면서 그래봤자 영혼없는 당신을 이 세상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손으로 물을 담을 순 있어도 언젠간 새나가고 언젠간 다 잃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미련한 것이 인위입니다.
물은 흘러가게 두시고 바람은 흩날리게 두셔야 합니다.
손에 물을 오래 담으면 담을 수록 그 물이 새나감을 아쉬워합니다. 그게 슬품이고 그게 불행입니다.
전 남자친구의 개과천선을 위해서라도 님이 떠나셔야 합니다.
그게 그 사람이 잘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목마른 자만이 물을 찾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갈증을 위해서 피를 흘려 입에 넣어주면 갈증이 나지 않아 굳이 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님 남자친구는 절대 안 변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흔들리는 추와 같아서 아무리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그 여운은 금방 가십니다.
님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목숨을 끊고 자결을 해도 그 사람은 잠깐의 여운이 끝나면 다시 시게추처럼 돌아오게 됩니다.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뤄봤자 바닥은 무너지고 있는데 천장만 높히는 격입니다.
어차피 모래위에 성을 쌓는일 그만하시고 스스로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수양이 덜 되서 욕심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저한테 해가 될 것에는 욕심내지 않습니다.
소유는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소유는 잃게되기 마련이고 언젠가 잃을때 더 큰 상처가 되기 마련입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가지처럼 흐르는 물에 떠가는 나뭇잎처럼 그렇게 그냥 흐르며 사시길 빌겠습니다.
11-01-11 17:46
[의견] 아 저도 12월 말에 차였습니다.
저도 댓글로 위로 좀 ㅎㅎ
11.01.11 17:50
[의견] zzzzzzzzzz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 동상 글잘적다가 왜 삼천포로 새셔요 ㅎㅎ
11.01.11 18:46
[의견] 삼삼한 위로를...
-_-);;;; 토닥토닥;;
11.01.11 21:06
[답글] 죄송하지만..
태그호이어 사 낄돈도 없는 놈 + 성질 드러움
-> 뭐 믿고 사귀세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다 좋아보이죠? 하루만 같이 살아보세요. 죽이고 싶을 겁니다.
말투가 좀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나이 드실만큼 드신거 같은데 정신차리셔야 할거 같네요.
그런놈 없어도 님 먹고 자고 공부하고 일상 같습니다.
그냥 냉정히 말씀드릴께여.
정신차리세요
(간만에 들어왔다가 답답해서 한자 적습니다. 말투는 죄송합니다.)
11-01-11 18:16
[답글] 우리님 ㅠㅠ
ㄱ ㅐ.....ㅅ ㅂ 호로자슥
남자 망신은 다 시키고 댕기노 ~~~
개그르지 깽깽이 같은 근성을 가진 놈도 아닌 개...새...끼네
아 금마 전번 좀 주세요 ~~ 십 쇼 ㄲ ㅣ
어릴적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배우길
여자가 행복해서 우는건 몰라도
여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안된다고 배운 저에요
전 참고로 누나 4에 아들 저하나 막내입니다.
금마 얼마나 잘난지 몰라도 여기 온천장에 제가 아는 형님
온천장 정우성이라고 불리우는 형있어요 ~
진짜 보고나서 집에 거울보면서 생각해보면 정말 맞다고 생각하는 그런남자인데
그정도 아니고서야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우리님 평생 흘리고도 남을 눈물을 그렇게 흘치게 하네요
아오~ 남자인 제가보ㅏ도 끓는 가슴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아니면 우리님 혹시 부산 사시나요
정말 좋은남자 많으니깐 제가 그런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아 우리님 힘내셔요
저그냥 힘내라고 하는소리 아닙니다.
11-01-11 18:25
[답글] 저도 한마디..
그냥 지나치지 못해 한자 적어요..
같은 또래의 여자로써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여자분들이 적지 않아 계시더라구요.
착한 제친구 하나도 그랬었죠...
너무너무 힘들어하면서도 헤어지진 못하겠다고...
그렇게 3년이상이 흐르고, 그사람이 바뀌어지고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결국.. 자기 아는사람과 바람피는것 보고는 정떨어져서 헤어졌습니다..
더 많은 상처 받으시기 전에 정리하시고,(이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감히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결단과
좋은남자를 보는 눈을 안목을 기르시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봐요..
결혼해서 나에게도, 내부모님께도 잘하는 남자가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건 (그남자가 엄청난 매력과 능력이 있다고 해도!!!) 안됩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거잖아요..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못끊어 결혼했다가,
매일 눈물로 사는 가정들 숱하게 봤어요....
그 남자에게로 또다시 돌아간다면,
지금까지 받은 상처를 되돌려주거나 복수하기는 커녕
몇배로 더 큰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받으실꺼에요..
사람의 인격,성격,습관은 한순간에 바뀌는게 절대 아닙니다..
님이 아무리 뭐라고 하신들, 본인이 정말 뼈저리게 느끼기 전엔 절대 바뀌지 않아요...
님..꼭 자신을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게 나를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평생 행복할수 있는 길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결혼을 했어요...그래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힘내시고, 꼭, 잊지 못해 다시 연락하려고 하는 자신을 이기세요!!)
11-01-11 22:20
[답글] 헤어진게 잘한겁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시 돌아봤을떈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후회가 많이 될겁니다
여자에겐 만나는 상대방이 인격이 됩니다 그래서 꼭 남자는 가려서 만나야합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서로 존중할수있는 사람을 꼭 만나야합니다. 힘내시고 어서 털고이러나시길
11-01-11 22:23
[답글] 안타깝네요 가끔 이런 여자분들 종종 있는듯..
그리고 님 글에도 분노는 차있지만 미련이 한가득 있네요.
사람 좋아하는거 어쩔수 없는거 잘알고...또 내남자 만들고 싶은 욕심도 알겠는데...(저도 어릴때 약간 이런성향)
저정도 사람한테 왜 미련을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전 제가 남자사람에게 사랑을 100줬을때 남자한테 100이상이 안돌아오면 참을수가 없던데...
여자는 사랑받고 살아야해요..세상에 남자 많아요 ..지금은 이사람 아니면 죽을거 같지만 또 지내다보면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남자도있구나 라는날이 반.드.시 옵니다
걍 맘 독하게 먹고 연락하지마세요 !! 예를들면 한달만 참아보자라고 디데이 정해놓으시구 자꾸 생각나면 한달후에 다시 결론짓자라고 미루세요!!!!!!!!!!!
아 쓰다보니 격해지네!!!!!!!!!!!!!!!!!제발헤어지세요!!!!!!!!!!!!!!던져버리란말입니다 1!!!!!!!!!
그리구 저런남자 특징이 님한테 연락 안오면 반드시 지가 합니다 ㅋㅋㅋ 이때 진짜 흔들리시면 안되는데...일단 지금 떨치기라도 하셨음 좋겠네요
그남자에게 복수하는법 ->싹다 잊고 잘먹고 잘살고 이뻐지고 잘풀리면 됩니다. 그게최고의 복수
11-01-11 23:59
[답글] ..............
세상에 그런남자도 있군요.님은 정말 그남자를 사랑하는건지 ..지금까지 해온게 억울해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님아..정신차리세요.그남자는 님이 복수안해도 벌받습니다.걱정마세요.님맘편이 먹고 앞으로 열심이 사세요
세상에 별인간이 다있다하지만 이렇게 남자를 만나는 케이스도 있군요.속만 더썩지 마시고 인간같지않은사람한테
신경끄세요,제가볼땐 그남자 사람아닌듯 싶어요,어쩌다 그런사람을 좋아하게되었나요?님 사람보는눈좀 키우세요.
서른이면 이제 좀볼눈도 생겼을나이인데 안타깝네요.
11-01-12 00:17
[답글] 남얘기같지않아서요..
잘해줘도 지x 못해줘도 지x 입니다...
여자들은 그런가 봐요..머리따로 마음따로.
그런 나쁜놈들 몰랐을땐 그런놈만나는 친구나 언니동생들 보면서 한심해 하고 충고해줬는데요.
내가 겪어보니..이해 하겠더군요. 남들이 뭐라한들 들리긴 하지만..머리는 알지만.. 마음이 안되죠.
그남자랑 결혼할건 아닌데..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같이 있고 싶고 뭐 그런마음이요.
뭐 나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야지 그러면서도 마음이 안가니깐 문제이구요.
요새 남자들 시크~하고 도도~하고 까칠~하고 여자보다 더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이 있듯이 그런 나쁜놈들도 죽도록 사랑했던 여자가 있을것이고.
그여자가 내가 아닌게 서럽죠. 사람은 한번씩 사랑에 실패하고 아파해야 또 다시 이성을 만났을때 조금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만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20대초중반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긴 쉽지만.. 20대후반부턴 사랑하고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찾아야 하는 거기에
더 어려울수도 있어요.
인연은 꼭 있겠죠!!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면 상대방도 아껴주고 사랑해 주더라구요..
그사람한텐 눈물도 아깝습니다. 미련 두지 마세요. 이제 그만 뚝 !!
11-01-12 00:48
[답글] 공감하네요...
여기필웨이~이런것두잇는지몰랐네요...님,처럼저두,많은상처를입은처자입니다ㅜ올해31살
저는.제몸에극단적인행동도많이했답니다ㅠ나중남은건암껏두없구요...
성격이A형이라,셩격두급하구,님,처럼한남자한데올인하는스탈에요~~~
근데..이젠남자보단명품을사는게남는거다싶어,한달간막사질렀어요..위로가좀되드라구요
님?혼자있는시간보단,쇼핑을하던가,사람들만나는게나아요@@
전,솔직히필웨이많이의지하구살아요~~님?힘내세요!!!!!!!
11-01-12 02:54
[답글] 아직 잊지 못하셨군요..
포미님.. 나쁜남자인걸 알면서도 아직도 그남자를 잊지못하고 계신듯합니다.. 그렇다면 더 만나보세요 포미님은 현명하지 못하신분 같습니다.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아닌길을 알면서도 가려하는군요 만약 그분과 화해해서 어찌어찌하다 결혼하면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답은 포미님이 알고계실겁니다 사람은 상대성입니다 그남자가 과연 모든여자한테 그리 나쁘게 대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어느 여자한테는 좋은 사람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미님 한테는 아니겠지요 이유는 포미님의 그 우유부단함 때문입니다 물론 그남자분도 포미님 을 진정 사랑했다면 그렇게 까지 싸가지 없이 행동을 하진 않았겠지요 만약 후에라도 그 남자분이 잘못했다 용서해라 그러면 포미님은 용서를 해줄것 같네요 ....이후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될테고.. 저는 어찌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헤어지라 마라 이런말 보다는 포미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사랑은 환불 받기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불쌍한것은 그남자분입니다 자기를 진정사랑한 여자를 보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포미님은 경우가 틀리지요 진정사랑했다면 그래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것인데... 뭘더 바라시는지.. 다만 아직 성에 덜차신다면 만나세요 만나서 더 당하시고 .. 이후 인생은 포미님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저의 표현이 맘에 안드실지 모르겠으나 제 친동생이라는 마음에 적은 글이오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포미님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포미님의 사랑은 유리사랑 입니다....
11-01-12 04:31
[답글] 님..경험자로써..알려드릴께요..
저 그런인간이랑 6년같이 살고..4년 알며 지내오다..1년전 제가 끊었습니다.
전 그인간 때문에 님처럼 온갖 고생다 하며..제 인생을 몇번이나 바꿨어요..
물론 제가 선택한 일이고..제가 사랑해서 10년을 금전적,정신적,육체적으로 지배당하다 십이 지내다..
절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그 질긴 악연 끊었습니다. 끊고나니..세상이 달라보이더군요..
"내가 왜 10년을 허비했을까..그런인간 한테.." 라는 후회밖에 안남아요..
님 늦기전에 끊으세요.님이 먼저 끊으세요. 그런인간..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절대 안바껴요~!!저도 바뀌겠지..잘해주겠지..하며..지낸 시간이 10년이에요.
물론 10년안에 결혼안한걸 정말루 감사하고있답니다.
지금 그인간에 대해 남는건 나쁜감정 뿐이며..좋은추억하나 없어요..
슬픈일이죠..10년을 만났는데 추억하나없다니..아마 님도 계속 만나다보면 그러실꺼에요..
늦기전에 끊고..님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나쁜남자들 매력적인거 알죠..하지만 그 매력떄문에 님의 매력잃어 버리며..
평생을 힘들게 사실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세요..그남자..절대 안됩니다.!!!
아마도 지금 님은 그 사람을 자기사람으로 만들고 소유하고 싶겠죠..절대 안됩니다.!!
소유해봤자..나오는거 하나도없고..좋은거 하나도없으니..걍 포기하세요..님이 포기하세요..
11-01-12 10:07
[답글] 연애는 연애일 뿐이고
님이 30대면 생각을 좀 깊게 하심이 좋을뜻한데요
저런남자들은 만나면 만날수록 님이 상처를 많이 받을것같네요
결혼을 전재로 만나신다면 생각을 좀더 신중하게 하셨서 만나는게 좋을것같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시간은 힘들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추억이 될날을 기억하세요
님 짝은 아닌것 같네요 세상에는 정말 가슴이 따뜻한 남자들이 많이 잇어요. 그남자는 정말 계산적으로 님을 만나는것 같이 비쳐지네요 마음으로 만나는 그런사람이 꼭 잇을 거에요 힘네시구요 시간이 약이에요 파이팅
11-01-12 11:33
[답글] 포미님 꼭 봐주세요!
포미님!
남자분께서는 아마도
내가 이렇게까지 싸가지없게 굴어도 포미님께서
계속 좋아해주고 메달리니까 재미가 들렸나봅니다 아주.
원래 남자라는것이 눈에 불을키고 작업을 하다가도
내여자가 됐다고 느끼는순간 변하기 마련이죠
그남자분께서는 포미님의 행동방식이나 패턴을 미리 읽고서는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포미님!
1. 절대 전화하시지도 마시고
2. 찾아가시지도 마시고
3. 전화받지도 마세요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라도 전화가오면
아주 차갑고 시크한 목소리로
귀찮게 왜 전화했냐는듯이 받아주세요
포미님 시간이 약이예요
금방 어느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 내가 왜이랬지
하며 생각만해도 눈이 찡그려질때가 올거예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그사람 생각도 안날만큼 엄청 바쁘게 사세요^^
포미님!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힘내세요 :)
솔직히 제 마음같아서는 그 남자 정말
따로 만나서 한소리 하고싶네요
"나한테 함부로 소리지르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 변호사 만나보고싶어?
소리 안질러주니까 뇌가 주관적으로 변했나보지?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함부로 대할수 있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내가
척추번호 5번이 6번되기전에 당장 사과해라!!!"
11-01-1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