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음 일단
뭐 좋은 얘긴 아니지만 이미테이션에 급을 얘기 하잖아요.
근데 중국 홍콩 출신 루이띵똥 같은 경우엔 아는 사람이 보면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최저질 가품이 있는가 하면,
상해 택시 기사아저씨가 가품 사러 서울 이태원 오고 싶다 할만큼
꽤 그럴듯 하게 보이는 이태원표 특급 루이띵똥도 있답니다.
보면 그냥 봐선 아리까리~ 한 수준으로요.
얼마전 stout 님 리플에 의하면 정말 봐도 잘 구분이 안가는 수준의 가품도 있다하시네요.
우리나라 가품제조 기술을 자랑할건 아니지만 -_-;;;;;;;;;
중국에서 들어오는 애들 가운데 동대문 야시장 가보시면 3만원짜리 모노스피디도 있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그래요. 그런게 중국에서 온 애들일테죠.
여튼... 가품이 암만 뛰어나봤자 가품일뿐...
하지만 또 그에 만족하는 분들도 계시니 공급이 줄지 않는거겠죠.
만들어서 원하는건지, 원하니까 자꾸 만들어 내는건지......
09-01-20 22:21
[답글] 동감입니다.
진짜, 짝퉁을 들면서까지 명품을 들고 싶은 그 심리는 이해가 가지만...
요즘처럼 돈만 있으면 다 구하는 세상에서, 저사람건 가짜야.. 티나.. 이런거.
정말 부끄러운 일이죠. 사람의 값어치가 내려가는 일인거 같아요.
가품을 드느니, 차라리 제가 퀼트 바느질을 해서 만든 가방이 훨씬 값어치가 있을거 같아요.
특히 모 쇼핑몰에서 멀버리, 발렌등의 가품을 15-20만원씩에 파는데,
바가지나 씌우지 말던지... 쇼핑몰 쥔장들은 글케 돈벌어서 다 진품살꺼면서...ㅜㅜ
09-01-20 22:24
[답글] 넹...
맞아요 쇼핑몰 쥔장들은 진품살거면서..가품 만들어 처 팔고..짜증나...
근데..가방하나로 사람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가품 쓰는 사람은 싸보이는게 사실이에요~
딱 가품가격으로 보여요
자기가 자기 가치를 깍아먹는거죠모..
09-01-20 23:10
[답글] 그런데..
가방이든 지갑이든 20개나 사신 분은
어떻게 갖고 들어 오셨대요?
세관에서 알 거 같은데..
그냥 문제없이 들어왔나요?
그거이 궁금하넹.
09-01-21 00:06
[답글] 네.......
저런 가품을 몇십만원에 판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걸 또 알면서 구입하는 사람들도 그렇구요...
뭐 사용하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가품인줄 알면서 구매해서
진품이라고 우쭐대며 다니는분들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
09-01-21 10:21
[답글]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가품을 정품으로 알고 사신분들은 정말 억울하시겠구요
가품을 가품으로 알고도 사신분들도 이해는가요
그만큼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잖아요
맨날 명품명품만 외쳐대는 대한민국이니까
주변 사람들도 다 명품을 들고 자랑을 한다면..
그만큼 자기도 명품을 사고는 싶고.. 하지만 명품이 10~20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작아도 100~200만원 돈인데.. 이걸 샀다가는 하루종일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되겠고.. 그래서 가품을 사서라도 자기 만족을 한다면 이해가 갑니다
윗분들 처럼 보기가 안좋니 어쩌니 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저는 오히려 카드 빚내놓으면서 까지 명품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사람들보다는 차라리 가품을 들고서 자기만족 하는사람들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때 뉴스에는 명품살려고 사체까지 빌린 사람 이야기가 나오던데.. ㅉㅉㅉ
09-04-0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