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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톡[353955] GOYARD가방/핸드백

소소한 잡담 이야기

tjc*****

  • 11-11-01 12:17
  • 조회 1923
  • 추천 0
  • 답변 23

안녕하세요...필님들...
일단 명품과는 아주 먼이야기니 딴지 는 패쓰요....ㅜ
가끔//아주 가끔 글올리는 1인입니다...
그냥 소소한 잡담하나 하고 싶어서요...

제 요즘 최대 관심사는 다요트 인데요(광고 아님)

쑥쓰럽지만ㅡㅡ;;
혹시 다요트 성공 하신분이 있따면 방법을 좀 배워볼까하구요
전 매일 다요트 해야지 하면서 매번 먹을것앞에선 좌절이 되네요...
그리고 배꼽시계는 왜 그리 정확한지....원--;;
일단 움직이는건 좋아라 하는데 쇼핑?? 할때배곤 거의 집에서
뒹굴거리고 아,,,쇼핑시엔 하루종일 돌아댕길수 있답니다 거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요 ㅜ 그렇다고 매번 질러대러 나갈수도 없어요...ㅋ
좋은 가방을 들어도 태도 안나요 ㅋㅋㅋ
헬스,수영,등산,골프 다 해봐도 빠지지가 않아요...
이유가 멀까요??
탄수화물을 줄여야하는데 밥을 안먹으면 도통 어지러워서요 ㅜ
윽~~~살빼고 싶어요(절규____ㅜ)
다요트 성공하신분 없나요??
지금 이글 쓰면서도 점심 머먹을까 궁리중 ㅜㅜ 미친다요 --;;
  • [답글] 네..
    저도 다이어트가 하고 싶지만 식탐이있어서 안되네요 ㅠㅠ
    주위 친구말 들어보면 생식이 그렇게 좋다네요.
    그냥 살이 빠진다고합니다.
    해보세요~

      11-11-01 12:24

      • tjc*****

        [의견] 답변감사요^^
        식탐이 무셔~ㅋ 생식//도전~~

        11.11.01 12:27

    • [답글] 평생다이어트..
      체중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운동이 아닌 "식이요법" 이라고 들었어요.
      식이요법의 비중이 70% 정도로, 나머지 30%가 운동과 충분한 수면 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밥을 아예 끊는 것은 힘드니, 밥의 양을 매끼마다 반공기씩...
      저는 빵을 끊으니, 몸무게가 일주일만에 3킬로가 줄긴하더라구요.
      워낙 빵을 좋아했던 터라....

        11-11-01 12:25

        • tjc*****

          [의견] 답변 감사요^^
          아...저두 빵순이..ㅋ 헉~일주일에 3키로~~

          11.11.01 12:28

      • [답글] 네..
        현미밥으로 바꿔보시고 식사양을 반으로 줄이셔야해요.. 무조건 유산소운동 파워워킹 두가지만 꾸준히 하셔도 많이 빠집니다

          11-11-01 12:26

          • tjc*****

            [의견] 답변 감사요^^
            그렇죠...밥양을 줄여야되 ㅜ 운동후 밥을 고봉으로 먹으니 ㅡㅡ;;

            11.11.01 12:31

        • [답글] ㅋ..나도 쇼핑할때는 미친듯이..ㅋㅋ 밥안먹고도 ..ㅋㅋ돌아댕기는데..
          ㅋ..저도 쇼핑할때는..
          하루종일..밤새 다닐수 있어요..ㅋㅋ
          전..밥 안먹으면 당이 떨어져서 힘이 없어지고 만사가 다 귀찮고..ㅋㅋ
          저랑 똑같아서..별로 도움드릴말은 없고 그냥 한자 적어봅니다..

            11-11-01 12:27

            • tjc*****

              [의견] ㅋㅋㅋ
              쇼핑이 유일한 낙 ㅋ 저두요 쇼핑후 몸무게 2키로 훅 빠지더라는 ㅋㅋㅋ 매일 쇼핑후 돌아오는건 카드값의 쓰나미 ㅋㅋㅋ

              11.11.01 12:33

          • [답글] 수면다이어트 어떼요? 돈도 안들고 걍~ 자는거에요..
            잘때는 적어도 안먹잖아요.ㅋㅋ

              11-11-01 12:28

              • tjc*****

                [의견] 아.....
                잘때는 암먹어두 자기전...자고난후 먹으니 더 먹고 더 잘자고...에궁...ㅜ 진짜 그런 다요트 있어요?? 궁굼 ㅡㅡ

                11.11.01 12:35

            • [답글] 저도..
              다이어트가 필요한데....
              평소에 노력도 안하지만....정말 밥은 꼭 먹어야 겠더라는....
              밥 안먹고 밥대신 고기..이런걸로 때우면 안될까요?

                11-11-01 12:34

                • tjc*****

                  [의견] ㅎㅎㅎ
                  밥과 빵 ,밀가루 없이는 하루도 못견뎌요 ㅡㅡ 양을 점차 좀 줄여봐야겠어요 탄수화물 중독인것 같아요...ㅜ 답변 감사해요

                  11.11.01 12:36

              • [답글] 그냥 포기하세요 ㅎ
                딴 건 다 돼도 식탐은 전혀 조절이 안 되더라구요
                특히나 전 빵을 좋아하는 탄수화물 중독이라...ㅋ

                쇼핑한다고 돌아댕겨도
                잠시 다리 아파 쉬며 커피랑 함께 먹는 과자들...
                요거 쥐약이구요 크흑...(경험담 ㅋ)

                용케 뺀다해도...
                다요트의 성공은 빼는 게 아니라 유지에 있는데
                빼는 건 쉬워도 유지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유지가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야 하는 거더라구염

                유지 쪽에 뜻을 두신다면
                먹는 양을 천천히 줄이시면서 2,3년 장기계획을 세워보심이...
                그래야 몸도 익숙해져 요요가 쉽게 오지 않을듯요 ^^

                  11-11-01 12:35

                  • tjc*****

                    [의견] siegmund님
                    전에 사진 한번 올리신적 있으시죠?? 엄청말랐드만....ㅜ 잘드셔두 살 안쪄서 좋으시겠어요...부럽더라는 ㅡㅡ;;미워요 ㅡㅡㅜ 올해엔 정말 날씬쟁이로 거듭날테야요 ㅋㅋㅋ

                    11.11.01 12:39

                • [답글] ^^*
                  저도 운동이라곤 숨쉬기운동밖에 안하는 사람입니다.
                  쇼핑할때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신다구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백화점안에서는 질리지않고 한나절 거뜬합니다.
                  그럼 생수한병들고 백화점이나 명동거리를 몇시간씩 걸어 다니세요.
                  물론 예쁘고 몸에 딱붙는 옷들을 보면서 "다욧트에 성공한다음 널 꼭 살거야!"라고 주문을 외면서요^^
                  운동도 충분히 되고 쇼핑자제도 충분히 될것입니다.
                  도움이 됐나 몰르겠네요.ㅎㅎ

                    11-11-01 12:43

                    • tjc*****

                      [의견] ㅎㅎㅎ
                      마이제니님이 올리시는 음식들때메 다요트 더 실패요...ㅜ 전 일단 질르고 다요트해서 널 입어줄꺼야 라고 주문을 ㅡㅡㅋ 반대로 해서 실패 햇구낭....ㅎㅎ 좋은 말씀 이세요^^*

                      11.11.01 12:49

                    • kra*****

                      [의견] 언냐~~
                      그마른몸에 무슨 다이어트예요.글쓴사람 부끄럽게시리..언닌 근육만 만들면 땡!!!!

                      11.11.01 12:51

                    • tjc*****

                      [의견] 헉~~~~
                      부끄러움 ㅡㅡ;; 마른사람들 다 미워욧~~~ㅜㅜ 그리구 마른 사람이 잘 먹는건 더 미워욧~ㅜㅜ 제니님도 엄청 말르셨나부네용 ㅋㅋ

                      11.11.01 12:53

                    • sa0*****

                      [의견] ㅋㅋㅋ
                      이런맘으로 우선사고 쟁긴게... 얼마나 많은지..................... ㅎ ㅏ.. 나란여자...

                      11.11.01 13:01

                    • myj*****

                      [의견] 헉!!
                      란님땜시 내가 못산당께. 팔다리 마른거 말고 몸매가 좋아지길 원츄~~ 한등짝 한당께요,진짜!!

                      11.11.01 15:48

                  • [답글] 반씩 다이어트 도움이 많이 돼요.
                    다이어트는 과학입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요요현상도 없어지고요.
                    먹고 싶은것 다 먹으세요. 그대신 양을 반으로 줄이세요. 라면 먹고 싶으면 라면을 먹대 양은 반으로.
                    맨처음 조금 힘들지만, 위가 줄어들어 2달정도 지나면 괜찮아요.
                    감량은 한달에 2kg을 목표로하고, 목표한 감량이 다 되면,
                    그다음부턴 근육에 신경을 쓰셔야 될거예요.

                    성공바래요.^^

                      11-11-01 12:48

                      • tjc*****

                        [의견] 답변 감사드려요^^
                        부끄럽지만 요요 올때까지 빼본적이 없다는 ㅡㅡ;; 헐~양이 문제군요 갑자기 라면이 땡겨요 ㅡㅡㅋㅋㅋ

                        11.11.01 12:51

                      • kra*****

                        [의견] 라면 땡기면 먹어야지요
                        먹는것도 삶의 재미. 그대신 모자라는양은 샐러드로 대체해요. 다이어트 성공하면, 나중에 착샷같은것도 올려주삼.^^

                        11.11.01 12:54

                      • tjc*****

                        [의견] 그리게요
                        먹는걸 빼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ㅜ 착샷 필.....필..필.승!!!!!

                        11.11.01 12:56

                    • [답글] 아하...
                      반씩....도전해봐야겠어요~~~

                        11-11-01 12:53

                        • tjc*****

                          [의견] 우리 같이 빼봐요....ㅋ
                          반만~~~딱 먹자구요

                          11.11.01 12:58

                      • [답글] 완전공감여..ㅠ
                        전 요세 병원다녀요..ㅠ hpl이랑 메조랑ㅠㅠ주사 맞는데여..하루하루가 악몽이에여..원래 주살 못맞는 사람이라서ㅠ 제가평생66인지라 55한번 만들어 보겠다구 다니긴 하는데...완전 손떨리고 비실비실 죽게써염..ㅠ 입맛도 없어서 하루가 다르게 빠지긴 빠지는데..빈혈?그런것도 생기고 완전 어질거리고..ㅠ잠도 못자고..ㅠ닥크써클 무릎팍 까지..ㅠ저보구 주위사람들이 아픈사람 갔대여..ㅠ사람이 할짓은 못되는듯ㅋ 근데 알면서도 빠지니깐 한편으론 땡겨요..ㅜ
                        제작년부터 일년에 한번씩은 꼭 병원 다니게 되는데여..열두달중 항상3개월만 55에여..병원다닐때만.ㅋ
                        미국서 있을땐 다여트 별로 필요 없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한살한살 먹고 여기 나오니깐 옆에도 이쁜언니 저쪽도 완전44나55언니들ㅠ 맨날 머릿속은 운동해서 뺴야 되는데 하면서도 이귀차니즘은..ㅠ
                        아 근데여..비만클리닉에 왠 삐쩍말른 언니들?? 저같은 사람은 없어요..거의 다 삐쩍 말른 언니들만 오지ㅠ그러면서 배에 맞아야된다는둥 팔뚝에 맞아야 된다는둥..ㅠ 완전 헐~여!!ㅠ

                          11-11-01 12:54

                          • tjc*****

                            [의견] ㅋㅋㅋ
                            운동가두 다 마른 사람들 뿐...ㅜ 성공하세요...저두 열씨미 해봐야겠어요 이번엔...근데 주사 맞으면서 빼기엔 넘 무셔요 ㅜ

                            11.11.01 13:00

                        • [답글] dk~~
                          저도 요즘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끼는데..
                          점심에 카레돈까스 먹어버린 못된 식탐.................

                          저녁에는 닭발 약속까지...

                          근데 중요한건 먹는걸 줄여야해요~
                          먹는거랑 술만 줄여도 뱃살은 금방 빠지고 그러면서 점점 빠지드라구요~

                            11-11-01 13:02

                          • [답글] 요거 함 해보실래요~
                            어려운건 아니구요..저도 저녁에 집에 오면 밥!밥! 부터 생각하는 1인인데 밥먹기전에 우유 400ml 먹어요..목도 마르고 몸에도 좋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사실 200짜리 하나는 금방 꿀~떡 되는데 2개째는 좀.. 단숨에 들이키기 힘들죠..그래도 먹고 나면 진짜 밥맛이 그러니까 허기진배가 진정이 되고 배가 막 불러서리 조금 덜 먹게 되더라구요..
                            어떤 분은 물을 마시라는데 도통 물은 맛이 없어가~
                            그래서 결론은...둘째 낳고 8개월 정도 만에 원상 복귀 했슴다. 뭐 늘어진 뱃살은 패수~(요건 둘째 낳은 사람들만 아는 문제 ㅠㅠ)
                            글구 집에서 만드는 요구르트..뭐 밥공기에 퍼다 먹는데 요것도 뭐 칼로리 없이 배불리는데 짱인듯..배변도 잘 되구요.
                            단 꿀같은거 넣어 먹으면 안되는데 그게 좀 맛이...근데 또 먹다 보면 꼬숩고 먹을만 합니다. 첨엔 애기 이유식용으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얼마 없음 저만 먹고 아가는 마 딴거 줍니다. ㅋㅋ

                            제가 이거 여러명 추천했는데 우유 싫어 하는 사람은 100% 실패~우유 좋아 하는 사람은 70% 성공 이네요^^;

                              11-11-01 13:34

                              • myj*****

                                [의견] ^^*
                                절대공감!! 저도 예전에 우유다이어트한적 있어요. 물은 한꺼번에 500미리 못마시는데 우유는 오케이거든요. 정말 효과 있었어요.^^

                                11.11.01 15:51

                              • swa*****

                                [의견] @.@
                                오! 답변추천했어요! 저집에 늦게들어와도 밤12시에도 ㅠ꼭 뭐...집에맛있는거있나하고 냉장고뒤적뒤적 1인...ㅠ 우유! 이거 뭔가 촘 촘 해볼만할듯해용 히히 감사합니다 (유유를죠아한진않아영 ..ㅠ하지만..성공해봐야징 ㅋ

                                11.11.01 22:23

                            • [답글] 다이어트....
                              한때는 다이어트 걱정없는 몸이 였고..
                              나한테도 다이어트를 해야할 날이 잇을까 햇는데
                              이제는 점점 배도 너무 나오고;;얼굴도 동글동글해지고;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잇네요.ㅜ
                              참고로 저는 남자;;ㅎ

                                11-11-01 14:23

                              • [답글] ⓜ소소한 잡담 이야기
                                저도 첫째낳고 죽어도 배는 안빠지길래 주사맞았어요..Hpl.
                                물론 밥양도 줄이긴 했지만 주사효과가 크더라구요..
                                저..태어나서 처음으로 허리라인 가져봤답니다..엄마닮아 팔다리가늘지만 허리는 통이거든요...완전감동...
                                약도 권해주지만 한번 먹고는 완전 공황상태가되어..흠
                                그리고 가슴이 완전작아지길래 더 놀래서 절대 약은 안먹었어요..ㅋㅋ
                                부분비만에 강추!
                                둘째낳고 임신끝이면 또 하려구요~

                                  11-11-01 16:13

                                • [답글] 다이어트. ㅠㅠ
                                  저도 10대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찌더니...

                                  지금은 물만 마셔도 찌네요 ㅠ

                                    11-11-01 16:19

                                  • [답글] ㅎㅎ...
                                    음~ 아마 검색을 많이 하시겠지만 역시 성공하신분들의 성공담을 들어야하는데요~
                                    다이어트 성공으로 파워블로거가 되신분들이 있으시던데 그분들 노하우를 살펴보면 어떨까요?^^

                                      11-11-01 18:18

                                    • [답글] 대부분..
                                      마르신분들이 다이어트를 더 원하시더라구여~~

                                      방법있지만..걍 오동동통 수준이면..

                                      안가르쳐줘여~~~~ㅋㅋ

                                        11-11-01 22:02

                                      • [답글]   

                                        저도 식탐이 장난아니였던지라
                                        3년전쯤 10킬로가 쪘던적이 있었어요
                                        같이 먹어댔던 남자친구는 그대론데 나만..완전 억울ㅠㅠ
                                        충격받아 퍼스널 트레이닝 받기 시작했는데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원래 운동+식이요법 병행이지만 선생님한테 대놓고 말했었어요 나 식이요법은 못하겠다고ㅎㅎ
                                        결국 운동만으로 빼는데 아무래도 더디긴했어요 한달에 1킬로씩 빠지더라구요
                                        거기다 5kg정도 빼니 정체기..-_-;; 그래도 포기안하고 계속 운동하니까 결국은 다 빠졌네요
                                        현재는 유지하는중이지만 아직도 먹는양을 줄이는것보단..
                                        내가 먹는건 그대로 먹고 차라리 운동을 더하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전에 어떤 방법으로 헬스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세끼 다먹되(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하는거없이)
                                        야식,폭식,간식만 안하고 일주일 3번이상 운동하면 살은 빠지니
                                        약간의 절제심과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시고 다시 꾸준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11-11-01 22:23

                                        • [답글] @.@
                                          단지내에헬스장있어도 안가는 1인으로써...-,-
                                          저는요새 여기저기서 본무슨 디톡스 ? -,-요법에 관심이 가고있어요
                                          저도아직안해봤는데 지금주문은 해놨는데 함해보고효과있음 필톡올릴꼐요 ㅋ
                                          원푸드보다 몸에 좋은영양소가 챙겨지고 어쩌고하던데..암튼...ㅠ
                                          소리없이살이 올르고있어욤 ㅠ흑흑

                                            11-11-01 22:25

                                          • [답글] 다이어트...ㅜㅠ
                                            저도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맨날 안하는 1인입니다.ㅋㅋ
                                            친구 중에 최근 다요트에 성공한 친구 이야길 들어보면
                                            식이요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듯 해요!
                                            물론 헬스랑 필라테스도 꾸준히 했다고 하네요...
                                            아흑... 전 언제쯤이나. ㅠㅠㅋㅋ

                                              11-11-01 23:55

                                            • [답글] 한약ㅋㅋ
                                              제일좋은건 운동,식이요법이지만
                                              저는둘째낳고 육아에찌들어 운동할시간과체력이남아나질않이 한약먹고식이요법으로만뺐어요

                                              일년에10키로뺐죠
                                              아직출산전으로갈려면3키로 더빼야하는데그게정말안빠지네요

                                              현재요요없이유지중
                                              남은3키로뺄려고 이젠한약의지없이 노력중이에요ㅎㅎ

                                                11-11-02 08:16

                                              • [답글] *******************글쓴이 입니다**********************************
                                                와우....일케 다요트 호응이 좋은줄 깜놀 랐어요ㅋㅋㅋ
                                                제가 지식란 3위라니요 ㅋㅋㅋ
                                                아웅....진짜 다요트 성공해서 옷빨?? 가방빨?? 살려서 꼭 착샷 올릴께요....
                                                두달동안 도전해 볼께요....ㅎ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열씨미 한번 빼볼께요^^*

                                                  11-1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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