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님..
음 베네통 시슬리 급의 케주얼 브랜드 인데요...일단 디자인이요...거의 다른 유명 브랜드들의 디자인을 고대로 카피를 해서 나오는 브랜드 라서요..저렴하게 그 디자인을 입으신다는 생각을 하심 돼겠내요...퀄리티야 괜찮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퍼스트 라인의 동시 트랜드 제품을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사신다고 생각 하심 돼겠내요...
예를들어 이번 봄여름 쇼에 나온 로베르토 까발리 제품 거의 90% 동일 제품이 바로 자라에도 출시가 됐지요...300만원짜리 실크
남방을 자라에선 비슷하게 같은 실크 비슷한 프린트로 만들어서 20만원에 파신다고 생각하심 돼요~~!
07-02-27 23:22
[답글] 자라요
자라는 본래 스페인에서 출발한 그룹으로 전 유럽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로 있는 기성복 체인점이며, 그 인기는 수년이 지나서도 아직 식을줄 모르고 있읍니다. 저도 필웨이에서 자라를 판매하는 분들이 많아 보여 좀 놀랐는데요, 명품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나 품질, 디자인 면에서 많이 떨어 집니다. 그러나 빠른 유행과 트렌드의 분석과 해석, 탁월한 경영등을 바탕으로, 품질 가격의 그것이 여타 다른 업체들보다 월등한 상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게 자라의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 합니다.
조금 경쟁이 된다시픈 스웨덴 H&M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낮은 반면 품질이 확 떨어져 요즘 자라에 대처하느라 올해의 경우 빅토앤롤프등을 등용해 디자이너 특별 라인을 발표하는등 많은 애를 쓰고 있지요.
또 같은류위 스페인 망고가 있기는 합니다만 자라같은 폭넓은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읍니다. 자라는 기본적으로 현재 여성, 남성, 아동복, 인테리어 라인을 갖고 있고 그 안에서도 연령과 스탈에 따라 수개의 라인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가격대로 구매자를 유혹하고 있는데요,몇년전부터 틴에이져를 겨냥한 저렴한 Berschka 체인점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자라의 또하나의 장점은 그들만의 글로발 사이즈 세팅으로 여러 인종의 체형에 잘 맞도록 디자인 생산되어 그 반응이 더욱 좋은 것 같구요, 유행에 민감하지만 항상 명품을 살수 있는 경제력이 없는 젊은 여성들에겐 넓고 깨끗한 샵의 인테리어와 검정정장을 입은 점원들까지 얼핏 명품틱한 분위기에서 명품틱한 제품들을 백화점같이 많은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 쉽게 싼가격에 구할수 있으니 인기가 좋을수 밖에 없지요. 오죽하면 유럽내 스타들은 물론이고 트로이의 헬렌 다이안 크루거나 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등은 자라의 옷을 즐겨입는 국제 셀러브리티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요즘들어 전 유럽에서 자라의 가격이 점점 예전에 비해 세지고 있다는 느낌이 클래식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워낙 명품의 한계가 애매해서 자라에 돌을 던지려면 이곳 필웨이에 갭등 돌을 함께 던져야할 명품아닌 명품들이 참 많습니다. 또 조만간 한국상륙이 현실화되지 안을까하는 느낌이며 혹 이미 진행중인지도 모르겠네요.
답이 되셨나요?
07-02-27 23:45
[답글] 자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ParisLuxury님의 설명 너무 잘 읽었어요~~
명품은 아니지만 저도 이태리 갈때마다 사 입고 친구들한테 추천도 하고 그러는데요~
질은 떨어져도 싼 가격에 명품 스타일을 낼 수 있어 너무 좋아한답니다.
간혹 잘 고르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 상픔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2003~4년 삼성에서 수입을 진행하다가 안된걸로 알고 있구요
올 5월쯤에 롯데에 입점한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간혹 갤러리아나 현대에서 행사매장에 나오기도 하구요~
07-02-28 00:18
[답글] 보세와 브랜드...
보세도 보세나름 브랜드도 브랜드나름입니당
제가 브랜드 의류 디자인쪽일을하구있는데욤 ,,
한국보세옷이라해도 천차만별입니다. 브랜드못지않게 퀄리티가 좋은제품들도 찾아보면있구요
우리나라 중고가브랜드중에도 정말 말이안나올정도로 어이없는 저퀄리티의 제품들이있으니까요
딱 한브랜드 딱 보세를 하나로묶어 통털어 질을 판가름하기엔 어려운부분이있는거같아요
자라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어떤브랜드도 마찬가지구요
예를들어 ★이란 브랜드가있다고가정했을때 그곳에 알파카 코트가 질이매우우수하다~란기준을두고서
그브랜드에 코트는 전부퀄리티가 좋다 라고 볼수업는것처럼요...
브랜드와 보세의 가장 큰차이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와 구입후의 a/s 여부에 큰차이를둔다고
갠적으론 생각하거든요... 한국옷의 보세보다 낫다라고 단정지을순없지만
자라브랜드의경우 디자인적인면에서 뛰어나고 퀄리티도 우리나라 보세옷보다 떠러진다라곤
생각하지않으셔도 될듯해여
07-02-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