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아~정말~
그럼 깔끔하게 싫다!라고 말 한 마디 하면 그만인데; 왜 그럴까요;;자기 칼에 피 묻히기 싫다는건가..아~진짜 싫어요 ㅜㅜ
10.12.24 20:08
[의견] 흠흠~
베라님~ 전 선 봐서 1년 째 연락 중인데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 해요..아직 남친 단계는 아니고 걍 1년 째 파악만 하는 중이라..뭐 손 한 번 잡아보지 못 한 그런 사이라고 보시면 될 듯;;;-.-;ㅋ
근데 싫으면 싫다고 문자 한 통 못 넣어주나;;
10.12.24 20:12
[의견] 음...
그런 사이라면,,, 다시 생각해볼문제..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자기가 먼저 말 못꺼내는 그런 남자들이 더러 있음...이런식으로 연락 안하면서 여자가 먼저 말 나오도록 유도하는...
10.12.24 20:14
[의견] 그렇죠?
사실..근래 한 달동안 전화를 잘 안 받아서 2주 전 쯤 통화 됐을 때 선 본다고 으름장 좀 놨더니 그 후 연락두절이네요! 내가 잘못한건가요..그래도 그렇지,,속에서 천불이나요.ㅜㅜ
10.12.24 20:16
[의견] 에휴,,,
머라고 얘기는 드리고 싶은데.. 여기다가 말 못하겠음.. 암튼 넘 신경쓰지 마시고.. 맘 편하게 가지셈..
10.12.24 20:26
[의견] 베라님~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봐요~시즌도 시즌이고 꽉 찬 나이에 조바심에 생겨서 더 그러나 싶기도 하고..걍 남들도 발휘한다는 그 쿨~함을 전 왜 못 발휘하나 싶기도 하고..^^
10.12.24 20:28
[의견] 제..
몸에 흐르는 피의 문제인가요..A형이라..뽄때 보여줘야지 맘만 먹어요..그러다 하루도 채 못 넘기고 혼자 열받아 하고 그런답니다..전화 받으면 육두문자라도 날려주고 싶은데..그것도 쉽지 않네요..흑흑
10.12.24 20:13
[의견] 못 받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3주 다 돼 가요~세상을 등진 게 아닌 이상..사정이 있어 못 받는 건 아닌 것 같은데..어이없게도 저 완전 스토커(?) 다 돼 버렸어요 *.*
10.12.24 20:24
[의견] ^^;;
저도 이제 30대 중반 꺾었어요~^^;;
나이 많은 노처녀 쯤 된답니다..내가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한 것도 아닌데..왜 이러나 싶기도 해요..나이가 꽉 차서 이 사람 아니면 결혼 못 하는 거 아닐까 하는..그런 맘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진짜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 것 같아 넘 씁쓸해요~ ^^;
10.12.24 20:26
[의견] 희님~~~
걍 오가다 만난 사이라면..뭐 그래도 되겠다 싶은데 주선자의 소개로 만난건데..라고 불현듯 이 생각이 떠오르면 문자 한 통 주는 게 그렇게도 힘들더냐..!혼자 이렇게 구시렁대요..해피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었는데..해피는 커녕~ㅜㅜ
10.12.24 20:31
[의견] 하늘같은 주선자
소개로 만난 거라 해도.. 싫으면 싫은 거랍니다. 물론, face to face로 직접적으로 얘기해주면 속 편하겠지만... 그러기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요. 저도 연락오는 걸 외면하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하기 보다 외면하는게 편하기도 하던걸요.
10.12.24 20:47
[의견] 안 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그래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니가 잘 못 하니까 나에게 들어오는 선 다 볼란다..이 말이 불씨가 된 건지..내가 잘한 건 아니지만 왜 그렇게 밖에 못 할까..이 생각이 지배적이라 정리하는데 걸리적거리고..흠..여하튼..나를 위해 정리하는 게 맞나봐요~~~~~~~~~~히히~
10.12.24 20:52
[의견] 베라님~
그래서 정리하려고 맘 먹고 있어요 만난 횟수,다섯 손가락 꼽을까 말까해서..뭐 추억이라는 것도 없고,그래서 미련이 남을 일도 없는데.이 주체할 수 없는 나이 땜에 그러는 것 같아요..결혼 문제도 있고,,더더욱 신중 해 져야 하는데..흠..내가 바보같다..전화 한 통 없이 밍기적 거리는 거 보면..아닌가봐요
10.12.24 20:48
[의견] 나이,,,
생각하지마셈.. 나이 있어두 조은사람만나서 다 결혼함..꼭 님의 베필이 나타날꺼임.. 조은사람으로다가..
님 힘들게안하고 멋진 남자가 분명 나타날꺼임.. 나이가 꽉 차서 시집 못가면 어쩌나.. 이런 생각이 바보같은생각이에여.. 다~~ 인연은 있어요..
기다려바요..클수마수 이븐뎅,,,
해피하게보내요.. *^^*
10.12.24 20:52
[의견] 베라님~
고마워요~베라님 말씀대로 나이 꽉 찬 노처녀..나에게 맞는 더 좋은 상대 눈 앞에 나타나겠죠~? 믿음을 가져야지~~~~
10.12.24 20:57
[답글] 남자가 ..어 이상하다.전화를 일부러 안받네..라는 느낌이
여자에게 들도록 했다면 다른 이유없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계십니다.
10-12-24 20:50
[의견] 네에 돌체님
아..일부로 전화를 안 받는 거 같은데..이 생각이 드는거면..저만 선택하면 되는거죠~? 웬지 내가 차인건가..이 기분이 막 못 견디겠어요;;;;헐~ㅋ
10.12.24 20:54
[의견] 네에 지호님~
흐지부지 되면 제자리 걸음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더 이상 연락 안 하려구요..자존심에 스크레치 10평 남짓!~ 히히~
10.12.24 21:40
[의견] 지금...
느끼는 감정이...자존심때매...속상한거지...쪼매 지나면 그것도 갠찮아져요...근께...별거아니란 말이지...ㅋ
10.12.24 21:43
[의견] 그럼
시간이 약인 거 같아요..빨리 시간이 흘러가라~지호님 메리크리스마스~:)
10.12.24 21:45
[답글] raingirl2000님
1년동안 세번정도 만나시고 손도 안잡아본 사이라면...연인도 아니고 그냥 친구사이네요.
남자들...여자 사랑하면 멀리 천리길도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러올겁니다
조심스럽지만...
그분 우유부단한 성격에 연락에 답변하다보니 끊지도 못하고 이어가기도 그렇고..그런맘 아니실까요?
그런맘인데 자꾸 문자에 답안하다고 투정부림...집착한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도 아니신데 다른좋은사람 새로시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확실한 관계아님 아까운 청춘만...ㅋ 좋은분 만나실수 있으실거예요 ^^
10-12-24 22:51
[의견] 네에~~
연인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죠~?^^;
저도 걍 신경 안 쓰려구요..투정 이상의 집착 증세가 뚜렷해서요 이런 제가 밉네요~백마 탄 왕자님은 아니더라도 제 짝 만날 수 있겠죠~고맙습니다~ *^^*
10.12.24 23:03
[의견] 사실..
저도 엄청 비겁한 성격이에요 소개 받고 맘에 안 들면 그 앞에선 거절 잘 못 하고 연락왔을 땐 피해버리는..못난 성격이죠~ 그대로 받는다더니..지금 제가 그런가봐요 흑흑
10.12.24 23:39
[의견] 아주 좋아하는 정도는
아닌가봐요;;그럼 러브러브 한다고 보낸 문자는 뭥미..-.-;ㅋ
10.12.24 23:41
[의견] 마이님~
저도 마이님처럼 매일매일 봐도 매일매일 새롭다고 서로서로 느끼는 그런 분 만나고 싶네요..시간이 해결 해 주던 지..아님 또 다른 누군가가 해결 해 주리라 믿어요~
10.12.24 23:42
[의견] 옆에 있는 사람이라면..
양다리를 말씀하시는 거..맞나요?
ㅜ.ㅡ그럼 저 넘넘 초라해지는데 ,,
10.12.24 23:43
[의견] 이긍....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해요.....내가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돼요......
10.12.24 23:55
[의견]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아직 맞선남을 사랑하는 건 아닌데요..뭐랄까..얘 갑자기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너 진짜 웃긴다!이런 심리가 많이 작용하기도 했고..etc
나이 드니까 이성을 만나는 게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10.12.25 00:00
[의견] 흠..
낼은 묭실 가서 머리 좀 하고 디카 고치는대로 선물 받은 거 필에 올려버릴려구요;;;
10.12.25 02:43
[의견] ㅡ.ㅜ
스카이님 말씀에 캐공감. 저랑 제 친구도 똑같은 이유로 정리했음다.. ㅠㅠ
10.12.25 08:49
[의견] 웁쓰님도
맘 고생 하셨겠어요 ㅜㅜ
10.12.25 14:33
[의견] 플러스님~
저도 그 과감하고도 쿨한 모습 정말 닮고 싶어요~
10.12.2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