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ck::
에누리가 공식화 되면 필에는 허구 가격만 떠돌게 될겁니다.
물론 에누리라는게 판매자와 구매자 협의하에 이루어 지는 가격이니
민감한 사항이긴 하지요.
님이 말씀하신 10%정도도 안받아주는 판매자님도 많으세요.
판매자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급전이 필요한 분이라면
많이 깎아 주실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면 제가격에 에눌없이 판매하는게 대부분이에요.
맘약하신 분들은 거의 구매자님 맞춰주곤 하지요.
제가볼때에 좋은거래가 되는 경우는
판매자가 에누리 제시한 가격에 구매자가 OK~ 해서
기분좋은 거래가 되는게 그런 예라고 볼수 있겠죠.
10-05-26 01:18
[답글] 힘든 부분이죠..
점점 몇천원 에눌 가지고는 답글 안남겨주시는 분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그렇다고 가격 높게 올릴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힘든 부분이에요 ㅎ
10-05-26 01:56
[답글] .....
에눌이란 참 판매자에게 있어서 힘든 부분입니다 솔직히 구매자분들 동일제품 가격비교후에 가격이 젤낮은 상품에 문의글 젤 먼저 다시자나요 필웨이내에서 동일제품 대비 젤 저렴하게 판매되는걸 알면서도 에눌문의 들어갑니다 판매자분들은 멍때리죠~
분명히 필웨이내 최저가로 마진율 낮춰서 판매하는건데 말이지요
다 검색해봤으면 동일제품대비 젤싸다 싶은 제품에는 예의상이라도 에눌 문의 들어가지 맙시다
만원 2만원 이건 솔직히 애교로 대부분 깍아드릴겁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이건 머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 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시하면서 얼마에 달라 그럼 바로 결제하겠다 등등
어떤분은 얼마에 더 싸게 파는데 에눌 더안되는냐? 그럼 그분한테 구매하시면 될텐데 말이죠 정말로 아이러니 합니다
솔직히 이런문의글 판매자분들도 다 알거든요 거짓을 말하면서 어떻게든 더 깍아보려 하는 ... 근데 제발 좀 그러지좀 말았으면 합니다
백화점가서는 깍아달라고 말도 못하면서 말이죠
10-05-26 02:35
[답글] 50만원짜리 상품을 2~3만원 에눌해달라는 분은 예수요 부처입니다.
25만원에 주세요 네.하는 에눌악마가 수두룩합니다.
10-05-26 08:06
[답글] 휴...
19만원짜리 소품을 49,000원에 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어요.
막 울면서 꿈에도 나온다고..
기가 막혀서..
10-05-26 08:27
[답글] 에휴......그런거죠뭐........
저는.........딸랑 3만원짜리 사면서 에눌 요구 하셔서......... 그냥 쿨하게 15천원에 드린적도 있는데
그땐 파는 재미(?) 에 손해인줄도 모르고 막 팔았는데......
그러다보니, 물건은 10개 이상 팔아도, 결국 돈이 남은건 하나두 없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턴 물건 가격도 왠만해선 에눌 안해드리려 합니다.
근데 결혼하신 분들은,,,,,, 가정경제를 생각해서 그런지, 에눌을 많이들 요구하시더라구요.
샤넬 백도 100에 팔았는데, 결국은 93에 에눌해드렸죠.......ㅠ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비.......ㅠㅠ
10-05-26 09:11
[답글] 구매자 입장일때는
조금 에눌 당근 생각나는데 저도 소소히 판매도 하는지라 조금 조심하게
되네요,,,
며칠전에 10만원에눌해드린적 있는데
정말 피곤해 죽는줄 알았어요
ㅜㅜ구매결정까지 몇번을 재고~ 도 재고....
에눌해줬는데 결국 받고나서 싸이즈 안맞는다고 반품하겠따...
아님 5만원 더 깎아달라고...
애교로 에눌문의 하시면 돈벌려하는거 아니라 필요하신분
드리리라 하고 깎아드리는데~~~~암튼 여기서 느낀거지만 판매든~구매든~
진상이 되지말자죠...ㅎㅎ
그런 진상 한번 겪고나면 머리카락 빠질것 같네요ㅡㅡ
아뒤 가입때...진상 가려내는 프로그램 있음 조켔네요 ㅎㅎㅎ
10-05-26 10:34
[답글] 그러게요.....
저도 판매도, 구매도 하는 사람인데요.
(구매를 더 많이 하는..)
9만원짜리는 5만원에 달라는 분도 있고..
120만원 짜리는 70만원에 달라는 분도 있더군요..
에눌 한번 안하고 구매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이해도 안가고..
그리고 제가 반품을 몇번 받아봤는데 너무 사고싶다고 에눌하신 분들이 꼭 반품하신다는..
판매는 어려운거 같아요..
ㅡ_ㅡ;;
10-05-26 10:55
[답글] 제생
될수있으면 정가로 받는게 중요하고요. 때에 따라선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어느정도 상식선에
에눌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필에서 판매하다보면 정말 상식밖의 가격흥정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그런분들 에눌많이해서 구매하셨는데도, 말이 많고, 구매평도않좋게 쓰시는 손님들이 있어서
참 판매자 입장에선 난감할 따름이네요. 헐!!!
판매자와 구매자 입장 서로 잘 고려한 에눌은 적당한데, 서로 피해가지 않게 했음 좋겠어요.
10-05-26 11:03
[답글] 필 자체내에서 에눌 규정이나, 판매자를 보호하는 규정....
필 자체내에서 판매자 보호차원에서 구매자들의 심한 에눌문의나, 흥정을 규제해주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면 좋을텐데.
왜 해주지 않을까요? 블랙리스트 올려도 그때뿐이고, 좀 너무 심한 손님들은 심하게 제재하면 좋을텐데.
판매자 보호해주세요.ㅠㅠ
10-05-26 11:15
[답글] .........
너무 주관적인거라
정할수는 없는 부분인데..
정말 판매하는 입장에선
무리한 에눌요구는 기분 상하게 하는것 같아요ㅠㅠ
10-05-26 11:20
[답글] 음....
에눌문의하기 진짜 조심스럽죠
근데 아이러니하게 문의받으면 당연한생각들고 ...
응해주지못할땐 지송하지만..^^
10-05-27 01:46
[답글] 저는
저도 구매만 하다 판매한지 오래되지 않앗지만 자꾸 진상 구매자님들에 대한 얘기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더라구요 읽다보면 정말 아니다 싶으신 분들도 꽤 많으신거 같던데,,,, 저도 모든 제품 에눌 문의 안 받은 적 없고 저도 구매자 입장이라 생각하고 에눌 다 해드렸고 좋은 구매자님들만 만난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거의 문의내용의 결론은 에눌이더라구요 탁 터놓고 50프로까지 에눌 요구하신 분은 안 계셨지만 ,,,, 에눌 부탁 다 들어드리고 결제 방식까지 바꿔주고 결제창 만들어 드렷더니 사라지신분 2분 만나봤네요 ,,,,, 구매는 너무 쉽고 판매는 다른 사람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고 너무 너무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저도 구매할때는 제품과 가격 보면 에눌 요구하는게 너무 죄송스러워지더라구요
10-05-27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