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일명 옐로우 락에 걸려셨군요
블랙리스트라 라고 하는것은
그전에 자진신고 하지않았거나 밀수를 하다 걸렸거나 신고세액보다 축소신고를 한 사람에대해서
세관에서 별도로 관리감독한다는 말에 블랙리스트라하는데
저도 솔직히 그많은 사람 어찌잡어 라고 생각했지만 헐
한번 걸리니 다음번에는 가방 찾고 신고해야지 하고 가기도전 자유의문 앞에서 이쪽으로 오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일단 블랙리스트 등재되면 별로 좋진 않습니다
나가는 여행길은 편해도 들어오는 길은 험난해집니다
08-08-14 21:18
[답글] 네......
문제가 있네요. 담배 한보루(200개피) 술 한병(1리터)는 기본으로 알고계셨어야죠.
10병이면 무조건 100퍼센트 걸립니다. 보드카 10병이면 블랙리스트 오르고도 남네요 게다가 가방 160만원에면... ..
운이 따르긴 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랜덤이라...
하지만 지난달부터 세관 검색 강화되었고 160만원짜리 가방사면 신라에서 이미 설명 받으셨을텐데요
그정도 금액이면 걸릴확률 높습니다.
예전엔 멀티스피디 정도도 그냥 지나치는경우 많았지만 요새는...
08-08-14 21:39
[답글] 한번걸리면;
예전에 가방2개 사서 1400불인가 정도 되었는데 걸렸거든요. 세금내고. 그다음에 외국나가면서 화장품만 잡다하게 한 500불어치 샀더니 그냥 이름보더니 끌고 가더라구요 ㅡㅡ..학교분들과 같이 간 세미나식 여행이었는데 얼마나 쪽팔리던지..그땐 화장품이고 소량이라서 그냥 바줬는데..그래도 엄청 잔소리 하더라구요 500불이라도 400불 넘었는데 왜 신고 안하냐고 협박을;; 한번 걸리고 몇달(?) 안되서 다시 해외나가고 그러면 리스트가 떠서 계속 잡히는듯. 그러다가 하도 여권이 너덜거려서 새로 바꾸고 여권번호 새로 받으니 그 이후로 안잡히더라구요. 한번 걸리면 별거 안사도 그냥 계속 꾸준히 검사하는듯합니다.
세관만 생각하면 짜증납니다. 이상한 세관원 한번 만난적 있어서 인격적모독도 다 당했어요 나이 어리니 그냥 당했져뭐..T-T
짐 뒤져서 물건 안나오니까 엄청 짜증내고 모욕하던지..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08-08-14 22:13
[답글] 음..........
보통 블랙리스트 한번 올라가면 5년간은 고생 하실거에요,,,,,,, 그러고보니 예전 복수여권이 기간이 5년이군요...
8월25일부터 전자식 여권 발행되니 그동안 블랙리스트였던 분들은 전자여권으로 새로 만드심이.. ㅎㅎㅎㅎㅎ
08-08-14 22:32
[답글] 저 걸린 경험..
저 재작년에 1000$ 넘는거 사서 블랙리스트 걸렸거든요. 그때제게 그러더라구요. 이름 올라간다구.
그 다음부터는 400$만 사도 그냥 바로 잡아요. 제가 귀국하면 짐검사 하더라구요. 산거 없어두요. ㅠ,ㅠ
08-08-14 23:54
[답글] 그래서
26만 내고 보드카하고 가방 다 가지고 오셨다는 건가요? 그럼 보드카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가방은 제값 다 주고 산거나 다름없겠네요.
열쇠잠금해서 가방이 나왔다는 말... 수동태로 쓰여져서 전 잘 이해가.... 쓰다가 갖고 온것처럼 했는데도 걸렸다는 건지...
왜 님 이름에 아버지 술이 등록되어 있었다는 건지... @@
그리고 관세 잘 아시는 분.... 세관이 미리 비행기 도착에 맞추어
고가품 산 명단의 리스트를 가지고 대기하고 있다는 건가요?
아님 짐들고 있는 거 보고서 선별해서 검사하거나 아님 전부다
아님 무작위로 몇명만 검사하는 건가요?
08-08-15 00:13
[답글] 리스트~
들어올때 보면 .. 저기 졈 멀리서 보면 노트북하나 올려놓고 커서 내리면서 명단 체크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분이 보고
면세점에서 좀 많이 산 사람 이름 적어서 통과 할때 세관분에게 주면, 그 세관분이 여행객이 내는 세관종이의 이름 하나하나 보면서, 그분을 찾죠.. 그리고 이름만 보고, 그냥 검사하고 가라고 잡습니다. 짐이 많든 적든 -_-;; 제가 보기엔 그렇던데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물어봤어요 세관원한테, 명단 뽑아서 잡는건 아니냐고. 그러니까 부인하던데요 그냥 우연히 잡은거라고.
개인정보차원에서 그냥 거짓말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ㅡㅡ. 확실히 명단 뽑은거 봤어요 이름 적은 종이 옆에 들고 비교하며 잡던데요. 그냥 저처럼 여권 바꾸세요 -_-... 전 바꾸기 싫었는데 너덜거려서 나갈때마다 인천에서 하도 욕을 먹어서..바꿨는데
그 이후 안 잡히는 ^^ ㅋ.. 이제 아주 공항세관이면 질립니다. ...대놓고 "돈이 아주 많으신가봐요?" 라고 비꼬는 세관;;
아주 급짜증.. 친절한 분도 계시지만요.. ㅡㅡ..
08-08-15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