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아...그렇군요
그런데 그게 왜 나쁜 짓이죠? 필웨이 보면 가격 아는 사이트에서 해외 구매대행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그리고 귀한 것 프리미엄 붙여 파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 한 점 남은 것 구매한 사람도 발품 팔았을 것이고, 이제 더는 매장에서 그런 세일폭에 구매할 수 없어요.
그걸 조금 더 웃돈에 파는 게 죄악인가요?
그게 필요하고 합당하면 그 돈 주고 사면 되고, 더럽고 아니꼬우면 안사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사람이 비난받고 힐난 받아야하는 거고 님같은 사람에게 평가되고 신상까지 털려야 하는 건가요? 그럼 경찰서 고소하시죠 ㅎ
범죄자도 아닌 모르는 사람 자기멋대로 아이디까지 공개하고 마녀사냥 시도하는 건 참...
16-08-15 00:46
[의견] 해외구매대행 개념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해외구매대행은 엄연히 국내에서 구입을 못하는것이니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이익을 챙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업자신고 하시겠죠 필웨이에 샵으로 운영하시는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개인이 아웃렛에서 한점 남은걸 사서 웃돈을 붙여 파는건 개인 이득을 위한 행동이라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16.08.15 00:52
[의견] 제품 구매선택은 순전히 구매자의 몫이자 선택입니다
그 구매에 대한 권한과 책임도 구매자에게 있어요. 님 말대로라면 사업자를 한 구대업자와 매장업자는 웃돈을 얹어 팔아도 되고, 소규모 비사업자가 그러는 건 죄악인거네요?
그런 억지 논리가 어디 있나요??
경제가 커질수록 정보의 힘과 권한은 커집니다. 그걸 사다 파는 건 자유이며 그걸 사는 구매자가 인정하고 구매를 하게되면 그 자체가 경제활동의 성립이며 판매자는 이윤을 취할 수 있는 것이고 그건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님은 그 판매자가 님 눈에 띠었던 그 하나남은 제품을 비싸게 판게 못마땅했던 것이고 자본주의를 이해 적용하려는 게 아닌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감성적 얄미움만 작용했던 거예요.
16.08.15 01:19
[답글] 그건 그 사람의 능력입니다
일전에 필웨이 등지에서 제품을 싸게 구매해 웃돈 얹어 파는 사람도 있었고 그 제품을 처음 판매한 사람이 열받아 여기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넌센스였죠.
왜 구매자가 가격 더 올려 다시 파는 게 비난 받아야 하나요?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일단 판매되면 그걸로 끝이고 그것이 더는 지것이 아닌데도 지가 계속 지것인 양 오류를 범하는 게 문제고 그걸 우린 오지랖이라고 하죠.
처음부터 지가 가격 올려 팔던가, 그것도 아니라 빠른 처리위해 싸게 올린 것 합법적으로 팔았다면 구매자가 다시파는 것은 생각도 말아야하는 게 법입니다. 더는 지것이 아니고 구매자의 소유물이고 그 사람이 팔던말던 더는 왈가왈부해선 안되죠.
적어도 법을 좋아하는 분들, 합법을 외치는 분들이라면 내 말에 토를 달진 못할 겁니다.
아울렛에서 한 점 남은 제품을 구매해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게 범죄인지 수요-공급에 좌우되는 경제 활동인지는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자본주의 경제 사회에서 물건을 어떻게 사고 파느냐는 개개인의 자유이자 권리이며, 정보를 더 많이 가진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가질 이유가 있어요.
아울렛에선 마지막 한 점인 제품이였고 그 제품이 희귀하고 웃돈을 얹어도 팔릴 수 있다면 그건 구매자가 현실에 합의를하고 구매를 하는 것이고 판매자는 죄를 저지른 게 이닌 경제 활동을 한 것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업체나 개인인 남이 올리고 그들이 처음 가격제시한 것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파는 것들은 모두 죄인인데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란 것입니다
16-08-15 01:02
[답글] 막말이 거슬리네요...
싸게 팔건 비싸게 팔건 판매자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걸 꼭 갖고싶은 사람은 사면되고 거슬리는 사람은 안사면 되는것이지..
정말 갖고싶은 사람은 스스로 웃돈 얹어주고도 쟁취하는경우도 있거든요~
그게 마치 큰 잘못을 한것처럼 비꼬듯이 공개적으로 비난받을일은 아닌거같네요.....
괜히 님이 사고싶은걸 막상 놓치니 속상해서 더 비난하는것처럼 보여 안좋네요....
그리고 마지막글 "돈이 얼마나 궁했으면...이런짓거리 하나..이 판매자 네이버에서 동대문 옷파는 공구블러거?"...이 문구는
판매자를 무척 비하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오히려 님의 인성이 보이네요..
16-08-15 09:58
[답글] 문의자님~~
하나 밖에 안 남은 가방이라 애착이 너무 컷었나 봅니다. ^^
계산기 두들겨 보니 63만원에서 70퍼센트면 18만9천원인데~~
집근처라 자주 갔었고 그때도 아울렛 직원분이 한 점 남았다고 하셨으면 사지 그러셨어요.
[비꼬는 거 아닙니다. 오해마셔요 ^^]
저도 필웨이 판매자이지만 단 돈 1~2만원의 마진이 간절한 적도 있었고
1만원 미만의 수익만을 보고 고객이 원하시는 20만원대 가방 추천해달라고
해서 밤을 세운 적도 있습니다.
70퍼센트 할인, 1점 남은 가방~ 저라도 사서 되팔이 했을 듯 한데요 ^^
동대문 옷파는 공구 블로거이시면 그러면 안되나요?
건전하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요~ 노력으로 간절하신 판매자분들 많으십니다.
그러지 마시고 조금은 오픈된 마음을 가지셔요~ ^^
16-08-15 10:19
[답글] 댓글남기신 내용중에
개인의 이득을 위한 행동이라 잘못된것이라 생각한다는 표현은
그럼 글쓴이님께서 꼭 의류쪽이 아니더라도 뭐든 판매를 하는 판매자 입장이시라면 내가 옷을 한점 팔았을때
나의(개인) 이득말고 다른 타인이나 국가 혹은 공익을위해 판매를 하실건가요??
돈이 얼마나 궁하면 몇만원 이라뇨 그 몇만원 결코 작은돈 아닙니다 그리고 몇만원요.. 땅파면 안나옵니다(간혹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장사하시는 분들이 하나 팔아서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원의 마진보려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몇만원이 아니라 몇천원 몇백원 상황에 따라 마이너스 마진까지도 보는게 판매자들입니다
동대문 블로거요.. B사 , M사 , A사 등등 고가차량 몰면서 여유있게 사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마치 경제적으로 엄청 풍요로운 사람이 서비스직 서빙 하는 사람보면서 하찮은 눈초리로 보는것 같군요
옛날 귀족들이 천민 보듯이요(서비스직 서빙하시는 종사자분들 비하하는 의미 아닙니다)
16-08-15 12:14
[답글] ⓜ아웃렛에서 구입 후 프리미엄 리셀하시는분들 눈에 많이 띄네요
답변들이 참 다양하네요 ㅎㅎ 아파트 분양권 얘기부터 ㅎㅎ 필웨이란곳이 이런 생각들을 가지신분이 많다라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재고가 라스트건 아니건 국내 아웃렛 돌면서 사입해서 마진 붙여 팔아도 된다 라는 결론이네요
정당하게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득을 취득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건 판이하게 다른건데 그저 제가 못 사서 마녀사냥과 비난한걸로만 보시네요 사업자 아니어도 지금 제가 지적한 판매자처럼 아웃렛가서 용돈 벌이 할겸 사입해도 좋겠구나 라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할것도 없을거 같으니 답변들은 이쯤에서 끝냈음 좋겠네요
16-08-15 19:31
[답글] 위에 글이 모든걸 정리하고 있네요.
바로 위에 글 남기신분이 사이다 입니다. ^ ^ 모든걸 정리해주시네요~
제가 아시는 분께서 이런 얘길하셨네요.
"소수가 다수를 맞춰야 되는거가?" "다수가 소수를 맞춰야 되는거가?"
판단 않되면 혼자 살아라!!!
올바른 의견은 공감을 사지만,그렇치 않음은 공분을 삽니다.
가질수 없음에 넑두리는 이해하지만, 가지고픈 마음에 누군가를 깎아 내림은 누구에게도 공감을 얻을수는 없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리셀러도 하나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16-08-16 00:02
[답글] ⓜ아웃렛에서 구입 후 프리미엄 리셀하시는분들 눈에 많이 띄네요
그리고 이글 웬만하면 삭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사람들에게 집중을받으면 의도치않게 댓글에 상처받을수있거든요 질문자님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뭐 잘못하셨나요 남들이랑 생각이살짝다른거였지만 저도근데 이해는못하겠네요 아무튼 글삭제하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화가나도 사람들이볼수있는곳에 개인신상정보올리고그럼안되요 이글에 그분도 상처받을수고있다는것도 아셔야해요 자기전에 힘빼지말고 굿밤들되세요
16-08-16 00:40
[답글] [답변] 한번 해보세요~
아울렛에서 싸게파는 상품들 사셔서 필웨이에 되팔아보세요~ 잘 팔리는지 마진은 좋은지....
70% 80% 아울렛에서 할인해서 파는 상품들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고
필웨이에 리셀한다고 잘 팔리지도 마진이 좋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로 세금을 지불하고 판매해야되는 최소 금액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하로는 리셀을하건 마진을보던 정상적인 상품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남의 아이디까지 들먹이시면서 마치 '불법'을 저지른 것 처럼 호도하시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수수료 말씀하셨는데 당췌 어떤 부분에서 판매자분이 정당하게 수수료를 지불하시지 않았다고 단정하시는건지...
판매자 게시판에 무슨 글을 남기셨는지 안봐도 짐작이 가는건 왜 일까요...ㅋ
16-08-16 15:56
[답글] 중나에 가면...
한정판 사서 죄다 파는 사람들 많은데...............
하다못해 스타벅스만해도 새로운 상품 텀블러도 사서 바로 웃돈으로 푸는데..
하다못해 패밀리세일 제품도 가서 구매해서 올라오는데..가는 교통비나 수고비 생각하면 그렇게 사는게 편할 수 있구요..
중나가보세요..아마 더 할걸요?ㅎ
16-08-2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