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좋은 정보네요^^
몇 자 덧붙여 보자면
2. 가운데 달려고 하는 노력(?) 보입니다. 가로와 세로가 교차하는 중앙이 아닌 세로라인의 중앙에 붙은 제품도 있기도 해요.
너무 이상하 위치에 달려 있다면 더욱 신중히 살펴 보셔야 할 듯해요
4. 머플러 같은 경우는 접이식 택으로 택마다 다 틀립니다. 말그림이 없어지는게 있었고, 버버리 로고가 없어진 것,
그리고 감열 방식이 나오기 전인 버버리 로고에 형광물질 등등...
제가 알기론 "2005년에 출시된 제품에는 감열 방식이 아니다"란 말이 나온 이유는 게런티택 디자인 자체가 옛날 것으로
달린 제품들이 수입되었기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정식매장이 아닌 병행수입으로 대량으로 수입해서 온라니 마켓에서
유통되던 제품들을 의미합니다.
강남의 몇군데 수입딜러들로부터 한창 물건을 받을떄였는데 그런 경우를 몇번 봣는데 재고 수입이거나 일부 생산 공장에서
그 당시의 신형택이 없어 이전택들을 보내주었답니다.
재미있는건 본사에서는 램스울 머플러에 매장 판매에 대해선 거의 손을 떼었고 오히려 국내 수입업자들과 생산/유통 딜러들간의
주문이 훨씬 컸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겨울에 색상당 수천장씩 몇번을 거래한다고 하는데요. 때로는 오더가 밀리고 그 양을 못맞춰서인지 택작업과 포장 작업이 없이
머플러와 함께 따로 택과 폴리비닐,스티커를 보냈던것을 당시 수입 딜러의 사무실에서 봤었어요.
물론 택이나 제품 모두 진품이었고 저희가 가져갈 물건의 택과 비닐을 거기서 제가 직접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2005년 머플러의 택은 그런 기능이 없다"라고 규정지으면 안될듯 해요. 그 택이 어떤 디자인의 택이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5.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질문하신 분이 가진 제품은 구형 로고군요.
위의 것들이 적용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좀 더 상세한 사진을 올려주셔야 할 듯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구형 제품 케시미어 라벨인지 택의 실인지 야광실이라 어두운 곳에서 보면 야광빛을
갖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위의 제품은 밝은 곳에서도 야광을 띠는건가요?
07-01-12 03:21
[의견] 밝은곳에는 약간 형광틱하구요..
어두운곳에서는 빛나지 않네요..
야광 아닌데...
07.01.1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