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와,,,,,
2번째 사진,,영화에서 살인사건 일어나면 꼭 등장하는 그것 같아요~!!
며칠전에 봤던 홍콩영화에서도 살인사건 당시 저런 곳..(저곳은 아니었겠지만서도..)에서...
세계 어디나 한끝 차이로 빈부의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네요..에휴..
10-07-25 20:51
[의견] 영화에도 나왔다지요..
중경삼림에도 나왔다던가...
저도 취미가 좀 이상합니다.
10.07.25 21:34
[의견] 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없는 풍경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10.07.25 21:36
[의견] 크리님도 계셨네요.
상상력 한번 발랄하시고..
저게 헐린지 10년이 넘었고 지금은 공항이 란타오 섬에 있어서 그때와는 다르겠지요.
10.07.25 21:35
[답글] 공각기동대의 배경이자
해리슨포드 나오는 SF 최고 걸작인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이 된곳이죠.
공각기동대에서 비내리던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쿠사나기가 고스트를 찾아 헤매던
그 장면이 정말 눈에 선해요.
저곳은 영화속에서도 애니메이션 속에서도
늘 비가와야 더 멋진...그런 곳이었던것 같아요
10-07-25 21:59
[답글] 어렸을때..
홍콩 하면 생각나던 대표적 상징이 아닌가 생각 돼내요..홍콩 느와르 영화가 한창 인기를 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엔
꼭 저기가 홍콩은 중심인냥..생각이 됐지요..각종 마약 총기류의 불법 거래와....
저기감 꼭 유덕화나 주윤발을 볼수 있을거 같은..ㅎㅎㅎ 저런곳은 개발 국 엔 어디나 있는듯..이탈리아 엔 아직도 옜날 건물
들 사이로 저런 풍경 많이 보여요..^^
10-07-25 23:41
[답글] 홍콩 다녀오셨군요~
오랜만에 뵙니다...
서방세계에 그것의 실제보다 좀 과하게 위험한 곳으로 알려진 때문인지,
오히려 묘한 매력과 그리움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92년 한중수교 직후인 93년에 완전철거 되었으니,
공식적으로는 홍콩 속의 중국령이었던 구룡성채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느낌도 서양이라는 필터를 거쳐 전달된 느낌이라,
더 그로데스크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90년대 말쯤 철거되었더라면,
한국인이 느끼는 구룡성채는 조금은 또 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세기 말의 국제사회에서
'홍콩 회귀'가
가장 드라마틱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진을 보니
어디선가 장학우의 슬픈 노래가 울리는 것만 같군요...^^
10-07-25 23:52
[답글] 여기....
홍콩정부의 골치거리였던 곳이라고 들었어염
아주 오래전 철거되어 지금은 공원으로 바뀐곳.
10-07-26 00:25
[답글] 와우..
저도 홍콩의 화려하고 멋들어진 모습보다 이런 정신없이 빨래가 매달려있고 빼곡하게 올라선 맨션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왠지 그런 낡은곳이 더 추억이 있어보이고 영화속의 한장면에 내가 들어와있는 느낌 같아서 멋져보이곤 했죠^^
사진들 정말 멋있는거 잘 봤고요~지금은 없어진 곳이라 하니 왠지 안타깝네요..^^;;
10-07-26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