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더프라임입니다
판매자가 할도리 다했으면 그냥~~~~소보원에서 하는조사대로라면 모든브랜드 워싱들어간거는 전부 문제가있는걸로 보여집니다
그럼 필웨이든 뭐든 다 ~~~~~불량품인거죠`~~
12-05-17 16:04
[답글] ,,,,,,,,,,,,,,,,,
하, 이거 좀 답답하네요.
소보원에서 나온 내용대로라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거의 모든 상품이 다 원단불량입니다.
사람들이 좀 오해를 잘 하는 것이 명품에 대한 생각인데 비싸면 튼튼하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면 참 좋겠지만 웃기게도 그렇지가 않은 것이 철갑으로 만든 철갑옷이 아닌 이상에야 불가능하죠.
더욱이 돌체나 디퀘를 명품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구요. 걍 디자이너 브랜드죠.
비싼 값은 순전히 디자인(착용시 실루엣을 포함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디자이너들이 생각하지 못한 디자인에 대한 창의력을 돈 주고 산 거죠.
저런식으로라면 걍 세탁기 돌렸을때 돌체 청바지 옷 변형이 쉽게 일어나는데
그러면 전부 다 불량제품일 겁니다.
입다보니 디스가 터졌어요 - 불량
세탁하고 나니 플레이트 가죽부분이 울었네요 - 불량
세탁기 돌렸더니 원단이 뻣뻣해졌어요 - 불량
이건 아니잖아요?
원단이 약한 거랑 원단이 불량인 거랑은 좀 구별을 해야합니다.
오히려 세탁기 세탁에 강한 길거리 옷이 그럼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보다 원단이 좋은 건가요?
착용감이랑 착용시 몸에 감기는 실루엣에 염두하다 보면 원단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대개입니다. 당연히 원단자체는 약하겠구요.
돌체 정규매장 제품에는 아예 세탁하지 말라고 주의사항 기재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옷을 세탁하지 말라는 게 말이 되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떤 의미로는 이해가 가는 것이
몇번입고 버려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즐기는 브랜드라면 그렇겠구나 싶기도 하죠.
내용증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니 사실상 끝난 거 아닌가요;;;
당장 동일 제품을 구할수 있는 거도 아니라면 말이죠;;;
구매자님께는 참 미안한 얘기이지만 (잘 맞으신다고 하시니깐 말이죠;;;;;;;;;)
착샷을 봤을때 앞지퍼가 아예 꺽여나온점, 터진 부분이 모두 옷이 작았을때 터질 수 있는 부분들이라는 점 등
분명 사용자의 무리한 착용이라는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만일 제가 판매하였다면
사용자의 사이즈 착오 또는 부주의에 대한 상품훼손에 대해서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라고 처음부터 말했을 거 같네요.
돌체님이 그래도 최대한 구매자 편의 봐주시려고 그렇게까지 알아보셨는데
구매자가 문제제기에 대해서 내용입증도 안되는 상황이고
구매자를 위한다고 해도 곧이 곧대로 훼손된 상품 떠안는것도 좀 아닌 것 같구요.
12-05-17 16:40
[의견] 결국 소보원은.
판매자님 말씀이라면 소보원따위는 없는게 나으신거네요.하지만 판매자님도 소비자가 될거구요.어떤 물건의 클레임에 있어서 마지막 보루는 소보원 뿐이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앞지퍼 옆으로 꺾인거는요.돌체 바지 대부분이 잘 안밀어넣으면 그렇게 다 옆으로 나와있더라구요.참고바랍니다.
12.05.17 16:50
[의견] ,,,,,,,,,,,,,,,
(먼저 지퍼부분 말씀드리면 지퍼는 원래 밖으로 꺽여나옵니다만 그렇게까지 꺾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아닙니다. 제 홈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하던 물건이나 사놓고 마음에 안드는 물건 하나씩 올려놓는 개인 판매자이구요. 사실은 저 역시 구매자죠. 그래서 구매자님의 그 황당한 기분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 당시 글에도 그런 뉘앙스의 글을 드렸습니다. 다만 저 나름대로 디엔지와 돌체앤가바나 제품을 즐기는 구매자입장에서 어느정도 아는 선에서는 구매자가 주의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신 부분으로 생긴 훼손이라 완전히 공감을 하지는 못한 것입니다. 오히려 훨씬 저렴한 리바이스가 돌체데님보다 타이트함은 훨씬 잘 견딜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자라같은 저가 브랜드부터 초고가 데님 브랜드까지 스키니를 체조선수들을 입혀서 체조동작을 하게하고 착용감을 비교했던 적이 있는데 오히려 고가 브랜드제품 중 하나는 실제로 살짝 터지기도 했었습니다. 구매자님 입장에서는 제 글이 굉장히 불편하게 보이실 거라는 점 압니다만 지금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ㅠㅠ
12.05.17 16:58
[의견] 사이즈는
제가 봐도 정말 마니 작아요.
이건 여러분들이 지적하신 부분인데,,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더라구여;;;;
아무리 타이트하게 입으셔도 엉덩이 중앙 봉제선이 휠 정도면 작은거죠.
정사이즈의 기준도 그래여.. 보는 사람도 편해야 그게 맞는 사이즈 아닌가여?
제 3자의 의견이 의미없다면, 여기에 글 올리시는 의미는 과연 잇나요?
아무리 원단이 약하다 해도, 맞는 사이즈라면 딱 그 부분이 터지지는 않습니다.
이건 찢어진 부분들이 무리하게 작은 사이즈 입을 때 손상되는 부분이자나여.
그래서 논란이 되어 왔던거구요.
본인은 사이즈가 맞다고 계속 주장하시지만,,
판매자로서는 이 부분을 절대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입장입니다.
여기선 누구나가 구매자도 판매자도 될 수 잇는 공간입니다.
리스폰님이 직거래로 청바지를 판매햇는데 저렇게 됫다면,,
님은 그 손해 다 보면서 100% 환불 해줄것 같나여?
판매를 위한 판매자라고 비난하시기 전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구매자도 판매자도 모두 안타까운 상황네요.
12.05.18 11:37
[답글] hhm0701 말씀에 참고로...
비싼돈받고 원단확인해주는 곳의 책임자 말로는
원단불량이란건
동일상품 여러개를 놓고 문제상품만 어느 부분에 차이가 잇다면 불량이라고 한답니다.
따라서 제품이 하나뿐이면 아예 평가자체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쪽말데로라면
소보원은 그냥 시늉만한다는거죠
일반인들이야 소보원에서 저리말하면 그런갑다 하겠지만 요즘 사람들 그렇게 무식하지않죠
그래서 제가 사설기관에 소보원의 결과를 말해주고 문의한겁니다.
소보원에 다시 사설기관의 의견을 이야기해주니까
자기들 의견은 그냥 참고만 하라고...이렇게 나오는거죠
12-05-17 16:44
[답글] 애매하네요...
청바지를 주로 입지만...
미친듯 타이트하게 입어도 그런 적이 없어서...
오래 입어서 터진 경우는 있지만...요
단 돌체 같은 럭셔리브랜드 진은 입어본 적 없으니
제 경험은 정확하지 않고요
암튼 이런 경우는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판매자님 쪽에 이렇다 할 과실이 없으니
(돌체브랜드가 과실이면 과실일까...)
제가 구매자라면 좀 억울하긴 해도 내 운이다 그러고 넘어갈 것 같은데요
못 넘어가면 구매자님이 원단불량을 증명하시는 수 밖엔...;;;
12-05-17 16:45
[의견] ,,,,,,,,,,,,,
말씀하신 거 처럼 같은 맥락에서
제가 생각해도 돌체보다는 리바이스가 훨씬 질깁니다. 그렇다고 리바이스 원단이 돌체보다 좋다라고는 말 못하죠.
12.05.17 17:04
[의견] 판매자입장에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자면
퀄리티로 흔히 말하는 명품브랜드 사용하게되면 울게됩니다.
제가 봐도 디자인에 신경쓴나머지 사용시에 허술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12.05.17 17:12
[의견] 네..
돌가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돌체 옷은 입어본 적 없지만...
(리바이스도 입어본적 없음 ^^;)
소위 명품이라는 럭셔리브랜드들 물건 샀다가 얘네들 가격대비 왜 이럼? 할 때 많아요
근데 디자인은 정말 이쁜 것들이 많다는 거...ㅠ.ㅜ
원만한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2.05.17 17:43
[답글] 안녕하세요~
전문판매자는 아니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청바지가격의 몇배에달하는 가격을지불하고 구매하였기때문에 제품력또한 그가격에 달해야한다고 일반분들은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그러나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디자이너브랜드라고 번번히 다른원단을 쓰는건 아니지요.
더구나 진 같은경우 생지원단의 칼라를 빼주는 지누시(이건 너무 공장용전문용어인가요??ㅎㅎ 워싱)과정을 거치는데요
돌이나 기타 금속들을 넣어 함께 돌려 부분부분 칼라를 빼주는 과정을 거치면서
당연히 마찰이 더 가해지는부분은 원단이 얇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무릎이나 허벅지인경우는 총알핏처럼 조금더 멋스러운바지가 되지만
이런경우는 원단불량으로 판명나는군요.....
비교대상이 있다하더라도 제 알팍한소견엔 모두 원단불량으로 판명될것같은데요? ㅎㅎ
아마 디자이너브랜드이다보니 기대치가 더 높은이유도 있겠지요....
집에있는 청바지를 자세히보면 허리부터 발목까지 원단의 두께가 아주 다 똑같은제품은 없을것같습니다
생지원단( 워싱과정을 전혀거치치않은 원단의경우) 이라면 모를까...
일단 워싱이되어있는바지는 모두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다 보여집니다...
물론 전 전문가는 아니고 오래전 오랜기간...옷밥을 먹다보니 ...ㅎㅎ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고가의제품이라는 기대심리와 소보원불량판정까지....
원만한해결이 답이겠지요~
돌체님 고생하시고~ 원만히 원만히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2-05-17 21:20
[답글]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KOTITI 나 FITI 같은 기관에 시험의뢰를 해보세요. 미주brand 에서도 인정하는 시험기관입니다.
기관에서 요구하는 양의 test 시료가 필요할테니 충분한 재고가 없으시면 혹은 다른이유로 힘드시다면 본사에 요청하셔서 test 용으로 필요한 양의 제품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만약 불가능하다면, 브랜드본사에서도 품질 assurance 를 위한 기본적인 fabric/garment test는 거쳤을테니 그자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제품상에 표기된 care instruction 대로 실제 실험실에서 test 한 report 가 있을겁니다. 위의 경우에는 인장견뢰도같은 항목에 해당되겠네요. 아무쪼록 두분다 피해보는일이 없도록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12-05-18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