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브랜드

브랜드 전체보기

카테고리

추천 상품

추천 컨텐츠

필웨이 서비스

필톡[333224] Manoush여성의류

예전에 가격 오류입력문제로 글 올렸었는데.. 답답하네요ㅜㅜ

  • 11-06-17 00:45
  • 조회 1900
  • 추천 1
  • 답변 21

안녕하세요.

한.. 이주전 쯤 글을 올렸었어요.

제가 실수로 판매 가격을 잘 못 입력해서 구매 결정 할 때까지도 확인을 제대로 못 해 결국 구매자님은 원래 올리려던 가격보다 20만원넘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셨었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제가 매장에서 구매 했던 가격은 50만원이상이었구요.)에 올리려던 드레스를 2만3천원인가에 구매 해 가셨어요. 택배비랑 수수료 빼면 만원이 좀 넘게 들어왔네요 ㅎㅎ

그 때 많은 분들이 위로 해 주시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후기를 간략하게 남기자면

제가 사정을 말씀 드렸고 5만원이라도 입금 해 주시거나 착불 반품을 꼭 부탁드린다고 했었는데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도 잊으라고 하고 제가 손해 본 만큼 누군가 횡재 한 거니까 그냥 맘 편히 기다리려고 했어요. 저도 그 일에 계속 신경쓰로 있을 수가 없었던 상황이기도 했구요.
그랬는데 얼마 뒤에 3만원 입금 해 주시겠다고 문자 보내셨더라구요.
솔직히 기가차긴 했지만 연락 안하고 그만이셨을 수도 있는데 감사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좌번호 알려드리고 감사하다고 했죠. 아버님께서 입원하셨다고 하시길래 저도 집에 문제가 있었던 관계로 (그래서 실수도 한 거 같아요.., 정신이 없을 때라.)공감 해 드리며 완쾌 하시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기까지 했는데..
연락도 입금도 없으시네요. 지금까지도.



아.. 다른 판매자 분들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제가 구매자 였다면 또 어땠을 지. 계속 생각 해 보지만
이번일은 솔직히 제가 실수를 한 거니까 법적으로든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 구매자 분의 양심이 그것 밖에 안되는 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정말 허탈하고 답답합니다.
저라면 어땠을까? 저라면 그냥 반품 해 버렸을 것 같아요. 판매자 분께는 소중한 제품이었거나 급전이 필요하셨을 수도 있고, 구매 대행이면 손해 너무 보는 일이고.. 5만원만 드리고 횡재하는 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구요.
솔직히 마누슈 원피스를 2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분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구매 안했을꺼구요.
실제로 맘에 들던 제품이 그렇게 잘못 기재 되어있었는데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모든 분들이 제 맘 같지는 않겠지만 잊고있다가 갑자기 오늘 그 일이 생각나면서 제 실수로 벌어진 일이면서도 그 판매자분이 미워지네요.
심지어 제가 걱정하고 쾌차를 바래드렸던 것도 후회되구요.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3만원..제가 손해 본 가격의 1/7 도 안되네요. ㅎㅎ 생각 해 보면 그걸 받아도 안받아도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은 남을 수 있었을텐데
속상해요.

지금은 예전에는 없던 버릇이 생겼어요!
배송전에 두 번 세번 꼭 가격 다시 확인 한답니다.

그나마..애지중지하는 대부분의 다른 옷들과 달리 제가 특별히 미련이 없던 옷이라 잊기가 쉽네요. ㅎㅎ (그 옷 정말 안예뻐요!! 라고 말 해 드리고 싶은 심술일까나요. ㅎㅎ 저 정말 소심하네요 ㅋㅋ )


다른 판매자 분들도 가격 기재 하실 때 조심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home myjany3573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정말..
    있으나 마나한 3만원이지만.
    한 사람은 발 못뻗고 자도 당한사람은 발 뻗고 자요.
    자꾸 생각하면 진짜 정신건강에 해로우세요.
    잊어 버리세요.
    3만원 주겠다고 또 문자오면,병원비에 보태 쓰세요~ 하세요.
    그 손해본만큼 열배로 복 받으실거예요^^
    좀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11-06-17 00:57

      • nab*****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맞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답변으로도 위로가 많이 되네요. 사실 답답한 마음에 글 써 내려가면서도 20만원도아니고 3만원받자고 스트레스 받진 말아야지 하면서 차분해 지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11.06.17 01:18

    • clo*****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어머..
      이런일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이래저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저같았으면 분해서 잠도 안올텐데요..
      판매자분 힘내세요!!!

        11-06-17 01:11

        • nab*****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네에~~
          아.. 사실 어제 제가 아끼던 옷을 보내면서는.. 진짜 이 걸 이렇게 보냈다면 정말 큰 일 이었겠다고 생각은 했어요. 그래서 몇번을 계속 확인했다는 ㅎㅎ 애공. 제 실수였으니까 누구 탓 할 수도 없죠 모.. 한 밤 중의 푸념이었는데 위로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1.06.17 01:21

      • amu*****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ㅠㅠ
        나비님 마누슈 원피스 관심상품하고 있었답니다. 려원원피스 맞으시죠? 암튼 옷도 이쁘고 기존등록가도 좋아서 망설이는 동안 관심상품리스트에가니 24000원에 판매완료되어서 놀랬어요. 그런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ㅠㅠ 구매자 너무 나쁘네요. 솔직히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이런사람들 가족핑계를 항상하죠. 가족 중 누가 꼭 아프다고 블라블라~~. 가족 팔아서 그런말하면 못쓰는데... 돈을 떠나 사람에 대한 실망감. 그게 참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이미 지난일 훌훌 털어버리세요. 말은 이렇게하지만 저라면 병났을 듯 하네요^^;; 참.. 나쁜사람!!! 곧 주말이네요. 기분업하시지구요. 그런 사람은 그딴식으로 쭉 살아버리라고 욕이나 한바가지해주세요^^;; 언젠가 지도 당하겠죠!

          11-06-17 01:18

          • nab*****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의견] 앗.
            그랬었군요..예쁜 옷이었어요...ㅠㅠ 사실 제가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그 때는 가족 중에 몸이 안좋은 분이 있었어서 뭔가 이래저래 마음이 급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동병상련이라고 생각하고 그분이라도 좋은일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그 분께 얼마나 큰 돈이실지 모르지만 3만원도 안보내주시니까 화나더라구요 ㅎㅎ 처음부터 그냥 없는 걸로 생각 했어야 했나봐요. 다들 사정이 있겠죠..

            11.06.17 01:25

        • ju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예전에 가격 오류입력문제로 글 올렸었는데.. 답답하네요ㅜㅜ
          원글님 3만원.. 아니 20만원에 원글님 근심걱정 다 그분께 갔을꺼에요 ..
          참 어의없는 일 ㅎㅎ 웃어버리세요
          윗분 말씀처럼 가족분 아프면 맘 그렇게 쓰면 안되는데
          참 할 말이 없네요
          얼른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 구매자님들 만나셔서 좋은 판매하셔요 ~~^^

            11-06-17 01:33

          • omb*****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그냥 빨리 잊으시는게..
            정말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길 수 있는데, 참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씁쓸합니다.

            하지만 모두 내맘같지 않은게 세상일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뭐 그분을 탓해봤자 내잘못이니 뭐라 할 수 있나요?

            그냥 훌훌 털고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도 나을거 같습니다.

            더 좋은일이 생기실거라 믿고 얼른 털고 잊으시길...

              11-06-17 01:52

            • home je08210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이럴때
              돌체 성님이 짜잔하고 나타나서 한마디 해주야는데 ~~

              제가 알기론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으나 아직 이런 경험이 없어성

                11-06-17 02:35

              • home dolce-gabbana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저라면 소송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필요한것이 도리고 도덕이고 양심이고 양보고 배려고 미덕입니다.

                사람과 쓰레기사이에는 법이 필요할뿐입니다.

                잊을수있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포기하면 다음에 다른사람에게도 그럴거라는 생각을 하면

                쓰레기를 폐기처분하지않고 잊은척 살아갈수 없는 마음이기때문입니다.

                보십시요.

                결국 정의를 가르쳐주지않은 댓가로 그사람의 아버지가 아프지않습니까

                부모가 죄를 대신받고 있는거죠.

                아프다는 그것조차 거짓이라면 결국은 아프게 될겁니다.

                그때가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나가서 판매자님이 자신을 질책하고

                사람만들어주지 않고 쓰레기로 두게된걸 원망하게 될겁니다.

                  11-06-17 03:12

                • sky*****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에효..
                  참..씁쓸하죠...
                  그렇게 그런식으로 득템한다고해서 부자될것도 아닌데...

                  은근....0 하나 덜 찍어넣어 이런 경우를 당하시는 분들이 제법되시는것 같은데...
                  대책이 시급한게 아닌지...

                    11-06-17 05:55

                  • home poiu770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맘을 비우시는게 좋게네요..
                    구매자는 씁씁,,뒷골 댕길것입니다, 유쾌하지도않을터...쯔쯔..

                      11-06-17 07:33

                    • home MCM-LOVE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ㅠㅠ
                      신경많이쓰이시겠어요..ㅠㅠ
                      이미 지난일이니 훌훌 터시는게 방법일것 같습니다.ㅠㅠ

                        11-06-17 08:26

                      • rob*****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아마
                        다른데서 2천만원 손해볼겁니다..
                        왜 그렇게 사는지..0하나 덜붙은 가격으로 구매했으면..물건을 되돌려주던가..아님 판매자하고 가격을 절충해서 보내야지
                        삼만원도 솔직히 완전 비양심인데 그것마저 안보낸다니.지금이라도 법적으로 할수있으먄 해보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그런인간성들은 뿌리뽑아야해요..

                          11-06-17 08:40

                        • home sooajo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몇푼의 돈 보다 반품을 권합니다.

                            11-06-17 09:11

                          • sa0*****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네~~
                            에고 속상하지만.. 맘을 비우시는게...ㅜㅜ

                            읽기만 해도 완전,, 속상,,ㅜㅜ

                              11-06-17 09:34

                            • jai*****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간혹 가격 누가봐도
                              0자 하나 빼먹는 제품이나 잘못 올린 가격이라 생각되는 업데이트 가격이라 생각되는 제품들은 바로 누가 사더라고요.
                              누구의 실수를 지켜보다가 낚는 그리고 되파는 사람들 많으거 같아요.

                              항상 꼼꼼히 체크하셔서 다시는 그런 일 안 생기시길 바랍니다. 인간이 선한 사람이 있으면 어딘가에는 악인이 있는거니까요.

                              언젠가 그만큼 그 구매자도 손해보게 되있습니다. 어떻게든 그런게 남 아프게 해서 남는건 아주 쉽고 아프게 나가게 되니까요.

                                11-06-17 11:14

                              • MOD*****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안타깝지만 그냥 좋은일에 썼다고 편하게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11-06-17 11:25

                                • home sternlei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네..............
                                  정말 그러고 잘 살수 있을꺼라 생각하는지....참 우수워요.................나쁜사람....................

                                  이제 정말 기분 훌훌 털어버리시어요.............화이팅..............

                                    11-06-17 12:20

                                  • don*****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지나간일은 잊으셔야 신간이 편합니다~
                                    릴렉스하세요~

                                      11-06-17 13:11

                                    • dvo*****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잊어버리세요..몸상합니다..

                                        11-06-17 13:33

                                      • DBA*****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어쩌겠어요... 잊어버리셔야지.

                                          11-06-17 14:01

                                        • home ARTEMOA1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휴우....
                                          종교 가지셔야 겠어요...

                                          저도 장사하면서 종교 가졌다는.0--;

                                            11-06-17 16:44

                                          • jo0*****
                                            활동내역 답변 0 게시글 0
                                            열기

                                            [답글] 힘내세요
                                            저도 좀 비슷한일이 예전에 있었는데 빨리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라는 것!
                                            그 사람 인생은 고정도 밖에 안되겠거니.....
                                            그렇게 생각하시구 힘내세용^^;;;;

                                              11-06-17 22:50

                                            • 사이즈: 1000 * 1000 px (자동 축소 등록)
                                            • 확장자: jpg, jpeg, gif, png 파일 (jpg 권장)
                                            • 첫번째 (1번) 사진이 대표 사진으로 등록됩니다.